마이클 파크
1. 개요
마이클 파크는 1990년대부터 활동한 랠리 코드라이버였다. 그는 마르코 마르틴과 함께 2000년 토요타 코롤라 WRC 팀으로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RC)에 데뷔하여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스바루와 포드를 거치며 5번의 WRC 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 웨일스 랠리 GB에서 사고로 사망했는데, 그의 사망은 1993년 이후 WRC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였으며, 랠리 안전 규정 강화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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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66년 6월 22일 |
|---|---|
| 출생지 | 뉴엔트, 글로스터셔, 잉글랜드 |
| 사망일 | 2005년 9월 18일 (향년 39세) |
| 사망지 | 브린, 니ath 포트 탤벗, 웨일스 |
| 국적 | 영국 |
| 활동 기간 | 1999년, 1999년–2005년 |
|---|---|
| 팀 | Lukoil EOS Rally Team 스바루 월드 랠리 팀 포드 푸조 |
| 참가 횟수 | 83회 |
| 우승 횟수 | 5회 |
| 포디움 횟수 | 18회 |
| 스테이지 우승 횟수 | 101회 |
| 첫 출전 | 1994년 RAC 랠리 |
| 마지막 출전 | 2005년 웨일스 랠리 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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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사망한 자동차 경주 선수 -
쥘 비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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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사망한 자동차 경주 선수 -
켄 마일스
영국 출신 스포츠카 레이싱 엔지니어이자 드라이버인 켄 마일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셸비 아메리칸 팀의 핵심으로 활동하며 AC 코브라와 포드 GT40 개발에 기여하고 1966년 주요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했으나, 르망 24시에서 논란의 2위를 기록하고 포드 J-카 테스트 중 사고로 사망하여 미국 모터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1966년 출생 -
친강
친강은 1966년 톈진에서 태어나 외교부 대변인, 주미 중국 대사를 역임하고 2022년 12월 외교부장에 임명되었으나 7개월 만에 해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관이다. -
1966년 출생 -
김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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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사망 -
윌리엄 렌퀴스트
윌리엄 렌퀴스트는 미국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며, 보수주의 성향으로 미국 수정헌법 제14조에 대한 좁은 해석, 연방 정부 권한 축소 및 주 정부 권한 확대를 주장했으며, `부시 대 고어` 사건과 빌 클린턴 탄핵 재판에 관여했다. -
2005년 사망 -
잭 킬비
잭 킬비는 미국의 전자 공학 기술자이자 집적 회로의 공동 발명가로, 1958년 단일 반도체 재료에 회로 부품을 집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1959년 최초의 집적 회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 경력
마이클 파크는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RC)에서 활동한 코드라이버이다. 리처드 번스, 콜린 맥레이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했으며, 특히 에스토니아 출신 드라이버 마르코 마르틴과의 파트너십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2000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에서 토요타 코롤라 WRC 차량으로 함께 출전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001년 시즌에는 스바루 팀과 계약했고, 다음으로는 포드 팀으로 이적하여 2003년과 2004년 시즌 동안 총 5번의 WRC 랠리 우승을 합작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2005년 시즌에는 푸조 팀으로 이적했으나, 같은 해 시즌 12번째 라운드인 웨일스 랠리 GB 경기 도중 비극적인 사고를 당했다. 마르틴이 운전하던 푸조 307 WRC 차량이 코스를 벗어나 나무와 충돌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파크가 사망했다. 이 사고는 1993년 이후 WRC에서 발생한 첫 선수 사망 사고였으며, 이후 랠리 차량의 안전 기준 강화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2006년 6월 20일, 그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파트너였던 마르코 마르틴의 고향인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 추모비가 세워졌다.
2.1. 초기 경력
리처드 번스, 콜린 맥레이와 같은 세계 챔피언들과 경쟁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에스토니아 출신 드라이버 마르코 마르틴과 함께 토요타 코롤라 WRC 차량으로 2000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면서부터였다.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마르틴과 파크는 2001년 시즌에 스바루 월드 랠리 팀과 계약했고, 이후 포드 팀으로 이적했다. 포드 소속으로 참가한 2003년 시즌에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와 핀란드 랠리에서 우승했으며, 2004년 시즌에는 멕시코 랠리, 코르시카 섬(프랑스) 투르 드 코르스, 카탈루냐(스페인) 랠리에서 우승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갔다.
그러나 2005년 시즌 제12전 웨일스 랠리 GB의 마지막 구간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마르틴이 운전하던 푸조 307 WRC 차량이 코스를 벗어나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파크는 이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마르틴과 파크 조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4위를 달리고 있었고, 소속팀 푸조는 제조사 챔피언십에서 시트로엥과 불과 6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 사고는 1993년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랠리 선수권 대회에서 발생한 첫 선수 사망 사고였으며, 이후 랠리 경기의 안전 기준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6년 6월 20일,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2.2. WRC 활약
리처드 번스나 콜린 맥레이와 같은 세계 챔피언들과 경쟁하였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0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에서 토요타 코롤라 WRC 팀 소속으로 에스토니아 출신 드라이버 마르코 마르틴과 함께 출전하면서부터이다.
2000년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마르틴과 파크는 2001년 시즌에 스바루와 계약하였고, 이후 포드 팀으로 이적하였다. 포드 소속으로 마르틴과 함께 총 5번의 WRC 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5년 시즌 제12 라운드인 웨일스 랠리 GB 마지막 날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당시 주행 중이던 푸조 307 WRC 차량이 코스를 벗어나 도로 옆 나무와 조수석 측면으로 충돌하였다. 사고 당시 마르틴과 파크 조는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소속팀인 푸조는 제조사 챔피언십에서 시트로엥과 6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이 사고는 WRC에서 1993년 이후 처음 발생한 선수 사망 사고였으며, 이후 차량 안전 기준 강화 논의로 이어졌다.
2006년 6월 20일,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그를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2.3. 푸조 이적과 비극적인 사고
마르코 마르틴과 함께 포드 모터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파크는 2005년 시즌 푸조 팀으로 이적하여 2005년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열린 시즌 제12전 웨일스 랠리 GB의 마지막 구간(파이널 레그) 주행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파크가 조수석에 탑승했던 푸조 307 WRC 차량이 코스를 벗어나 도로 옆 나무와 조수석 측면으로 강하게 충돌한 것이다.
사고 당시 마르틴과 파크 조는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소속팀인 푸조는 제조사 챔피언십 타이틀을 놓고 같은 프랑스 팀인 시트로엥과 불과 6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파크의 사망 사고는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 1993년 이후 처음 발생한 선수 사망 사고였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랠리 경기의 안전 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2006년 6월 20일, 파크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드라이버 파트너였던 마르틴의 고향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령비가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