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그라치니

1. 개요

마코 그라치니는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를 전공했으며, 사진과 요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1999년 영화 《그레이 존》으로 데뷔한 이후 《터미널》, 《본 얼티메이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마션》, 《블랙 위도우》, 《아바타: 물의 길》, 《존 윅 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3년 《메이데이》를 시작으로 《니키타》, 《플래시》, 《김씨네 편의점》, 《버진 리버》 등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비디오 게임 《니드 포 스피드: 히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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