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로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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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틴 로벳(1927–2020)은 영국의 첼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였다. 1947년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을 결성하여 40년간 활동했으며,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전곡을 포함한 많은 사중주곡을 녹음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해체 후에는 다양한 실내악 그룹과 공연하고, 실내악 강좌를 열었으며,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로벳은 OBE,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훈장을 수여받았다.

마틴 로벳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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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사중주단, 왼쪽부터: 로벳, 브라이닌, 니셀, 시들로프
이름마틴 로벳
원어 이름Martin Lovett
출생일1927년 3월 3일
출생지잉글랜드 런던 스토크 뉴잉턴
사망일2020년 4월 29일
사망지잉글랜드 런던
직업첼로 연주자
학력왕립 음악 대학
소속 그룹아마데우스 사중주단
수상
훈장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십자 훈장
기타대영 제국 훈장(OBE)
경력
소속 단체아마데우스 사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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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와 경력

마틴 로벳은 1927년 3월 3일 런던 북동부의 스토크 뉴잉턴에서 태어났다. 첼리스트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첼로를 시작했으며, 15세에는 왕립 음악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음악을 공부했다.

1947년, 19세의 나이로 바이올리니스트 노르베르트 브라이닌, 지크문트 니셀, 비올리스트 페터 시들로프와 함께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을 결성했다. 다른 세 멤버는 나치 치하 오스트리아를 떠나 영국으로 온 망명자들이었기에, 로벳은 사중주단에서 유일한 영국 태생 멤버였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은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곡 녹음을 비롯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1987년 멤버 페터 시들로프가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함께했다. 시들로프의 사망 후 사중주단은 해체를 결정했다.

사중주단 해체 이후에도 로벳은 아마데우스 앙상블 등 다양한 실내악 그룹과 협연하고, 전 세계에서 실내악 강좌를 여는 등 연주자와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왕립 예술 협회 펠로우였으며, 여러 국제 실내악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멤버로서 OBE,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훈장 등 다수의 훈장을 받았다.

로벳은 왕립 음악원에서 만난 수잔 로자(Suzanne Rosza)와 55년간 결혼 생활을 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이후 작가 도린데 반 오르트(Dorinde Van Oort)와 재혼했다. 그는 2020년 4월 29일, 런던 북부에서 향년 93세로 사망했으며, 사인은 코로나19 관련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2.1. 초기 생애

마틴 로벳은 1927년 3월 3일 런던 북동부의 스토크 뉴잉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할레 오케스트라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첼리스트였으며, 로벳은 11세 때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다. 15세가 되던 해에는 런던의 왕립음악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본격적인 음악 교육을 받았다.

1947년, 19세의 나이로 로벳은 바이올리니스트 노르베르트 브라이닌, 지크문트 니셀, 비올리스트 페터 시들로프와 함께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다른 세 명의 멤버는 나치 치하 오스트리아를 떠나 영국으로 온 망명자들이었기에, 로벳은 사중주단에서 유일한 영국 태생 멤버였다.

2.2.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활동

로벳은 1947년 19세의 나이에 바이올리니스트 노르베르트 브라이닌, 지크문트 니셀, 비올리스트 페터 시들로프와 함께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에 합류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난민 출신으로 구성된 사중주단에서 유일한 영국인이었다. 그들은 시들로프가 1987년에 사망할 때까지 40년 동안 함께 활동했으며, 시들로프의 사망을 계기로 해산을 결정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은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전곡을 포함한 많은 사중주곡을 녹음했으며, 1968년에는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와 더블 베이시스트 라이너 제페리츠와 함께 슈베르트의 "송어" 5중주, D. 667을 녹음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이 해체된 후, 로벳은 아마데우스 앙상블을 포함한 다양한 실내악 그룹과의 공연 요청을 많이 받았다. 그는 전 세계에서 실내악 강좌를 열었으며, 런던의 왕립 음악원에서 매년 개최된 아마데우스 여름 강좌는 이러한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1989년에는 베르디 사중주단과 함께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 956을 녹음하기도 했다.

왕립 예술 협회의 전 펠로우였던 그는 많은 국제 실내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사중주단 멤버로서 로벳은 OBE,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훈장을 수여받았다.

2.3.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이후 활동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이 해체된 후, 로벳은 아마데우스 앙상블을 포함한 다양한 실내악 그룹과의 공연 요청을 많이 받았다. 그는 전 세계에서 실내악 강좌를 열었으며, 특히 런던의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에서 매년 개최된 아마데우스 여름 강좌는 그의 교육 활동 중 중요한 부분이었다. 1989년에는 베르디 사중주단과 함께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 956을 녹음하기도 했다.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의 전 펠로우였던 그는 많은 국제 실내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4. 수상 및 사회 활동

왕립 예술 협회(Royal Society of Arts)의 전 펠로우였으며, 많은 국제 실내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해체 후에는 전 세계에서 실내악 강좌를 열었는데, 특히 런던의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에서 매년 개최된 아마데우스 여름 강좌는 그의 주요 활동 중 하나였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멤버로서 다음과 같은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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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수여 국가/기관
OBE영국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독일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훈장오스트리아

2.5. 개인사 및 사망

로벳은 1927년 3월 3일 런던 북동부의 스토크 뉴잉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할레 오케스트라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한 첼리스트였으며, 로벳은 11세 때 아버지로부터 처음 첼로 레슨을 받았다. 15세에는 런던의 왕립 음악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다.

1947년, 19세의 나이로 바이올리니스트 노르베르트 브라이닌, 지크문트 니셀, 비올리스트 페터 시들로프와 함께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에 합류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의 다른 세 멤버는 나치 치하 오스트리아를 떠나 영국으로 온 난민 출신이었기에, 로벳은 사중주단 내 유일한 영국인이었다. 이들은 1987년 시들로프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간 함께 활동했으며, 시들로프의 사망 후 해체를 결정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은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전곡을 포함한 많은 사중주곡을 녹음했으며, 1968년에는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 더블 베이시스트 라이너 제페리츠와 함께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D. 667)를 녹음하기도 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해체 후에도 로벳은 아마데우스 앙상블을 비롯한 여러 실내악 그룹과 함께 연주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전 세계를 무대로 실내악 강좌를 열었는데, 특히 런던의 왕립 음악원에서 매년 개최된 아마데우스 여름 강좌는 그의 교육 활동 중 중요한 부분이었다. 1989년에는 베르디 사중주단과 함께 슈베르트의 현악 5중주 (D. 956)를 녹음했다.

로벳은 왕립 예술 협회의 펠로우였으며, 여러 국제 실내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아마데우스 사중주단 멤버로서 OBE, 독일 연방 공화국 공로 훈장, 오스트리아 과학 예술 훈장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왕립 음악원에서 만난 수잔 로자(Suzanne Rosza)와 55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며, 슬하에 두 자녀(소니아, 피터)와 다섯 명의 손주, 여덟 명의 증손주를 두었다. 수잔 로자 사별 후 작가 도린데 반 오르트(Dorinde Van Oort)와 재혼했다.

로벳은 2020년 4월 29일, 런던 북부에서 향년 93세로 사망했다. 그의 딸 소니아는 아버지가 코로나19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