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휴
1. 개요
마휴는 후한 말, 삼국 시대 인물로, 마등의 아들이다. 208년, 마등이 위위가 되어 업으로 가면서 봉거도위에 임명되었으며, 형 마초가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패배한 후, 212년 5월 마등과 함께 일족이 멸족되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마등이 조조 암살을 시도할 때 수행했으나 실패하여 처형당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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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마휴는 아버지가 일족을 이끌고 업으로 이주했을 때 봉차도위에 임명되었다. 211년 형 마초와 한수가 조조와 적대하여 동관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였고, 212년 아버지 마등과 함께 삼족이 멸해졌다.
2.1. 후한 말 활동
건안 13년(208년), 마등이 위위가 되어 업으로 가면서 마휴는 봉거도위에 임명되었다. 건안 16년(211년), 형 마초가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패배하였다. 마휴는 동관 전투 이후, 건안 17년(212년) 5월에 아버지 마등과 함께 삼족이 멸해졌다.
3.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211년, 마등이 조조의 부름을 받아 황도로 갈 때 수행하여 조조 암살 계획을 세웠으나, 계책이 발각되어 조조군과 싸우다 포로가 되었다. 황규와 함께 처형되었으며, 허창에서 마등과 황규의 조조 암살 밀계가 발각되어 조조군에게 포위된 후 중상을 입고 사로잡혀 부자 모두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