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케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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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막 케크트는 아일랜드 신화에 등장하는 두 명의 인물을 지칭한다. 첫 번째는 〈다 데르가 여관의 파괴〉에 등장하는 막 케크트 막 스나더 테히드이며, 코나러 모르 왕의 경호원으로, 다 데르가 여관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사망한다. 두 번째는 〈보이너 전투〉에 등장하는 모노다르 막 콘라크 카스인데, 별명이 막 케크트이며, "살육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그는 형제 틴디를 죽인 후 울라의 전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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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케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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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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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아일랜드 신화 |
역할 | 전사 |
배우자 | 포들라 에리우 반바 |
아버지 | 델바에스 |
형제 | 막 쿠일 막 그레네 |
이름 | |
고대 아일랜드어 | Mac Cécht |
의미 | 케크트의 아들 |
현대 아일랜드어 | Mac Céacht |
로마자 표기 | Mak Kekhteuht |
2. 막 케크트 막 스나더 테히드 (다 데르가 여관의 파괴)
막 케크트 막 스나더 테히드(Mac Cécht mac Snáide Techidga)는 아일랜드 신화, 특히 얼스터 대계의 이야기 중 하나인 〈다 데르가 여관의 파괴〉(Togail Bruidne Dá Dergaga)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 이야기에서 그는 울라의 영웅 코날 케르나크와 함께 아르드리 코나러 모르 왕의 충성스러운 경호원으로 묘사된다.
이야기의 중심 사건인 다 데르가 여관에서의 전투에서 막 케크트는 왕을 지키기 위해 용맹하게 싸우지만, 결국 왕과 함께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일부 판본에서는 그가 살아남아 왕의 시신을 고향에 묻었다는 다른 결말이 전해지기도 하나, 이는 후대의 첨삭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지명 설화집인 딘헨휘스에서는 막 케크트가 코나러 모르 왕의 아들 레 페르 플라흐의 양아버지였다고 전한다. 다 데르가 여관의 비극 속에서 그는 레 페르 플라흐를 구하려 했으나, 아이는 세 배의 죽음이라는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2] 막 케크트가 아이의 유골을 묻은 곳은 훗날 크남로스(Cnámrossga)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1] 이야기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이 스나더 테히드(Snáide Techidga) 또는 슬라터 세헤드(Slaite Sechedga)로 다르게 기록되기도 한다.[4][5]
2. 1. 코나러 모르 왕의 경호원
'''막 케크트 막 스나더 테히드'''(Mac Cécht mac Snáide Techidga)는 〈다 데르가 여관의 파괴〉(Togail Bruidne Dá Dergaga) 이야기에 처음 등장한다. 이 이야기에서 그는 스나더 테히드의 아들로 나오며, 울라의 영웅 코날 케르나크와 함께 아르드리 코나러 모르 왕의 경호 임무를 맡았다.코나러 왕은 먼스터 지역의 분쟁을 해결하고 렌스터를 거쳐 타라로 돌아가던 중, 자신의 기아스(금기)를 어기게 되어 불운을 겪게 된다. 그는 렌스터의 여관 주인(briuguga) 다 데르가의 집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때 코나러 왕에게 원한을 품은 이들이 그를 추격했다. 추격자들은 코나러 왕의 젖형제였던 돈 다사의 증손자들과, 왕의 신임을 잃고 해적이 된 브리튼 출신 망명자 잉켈(Ingcélga)이었다.
코나러 왕과 그의 일행이 다 데르가의 여관에서 연회를 즐기는 동안, 이들 해적들이 여관을 습격하여 전투가 벌어졌다. 막 케크트와 코날 케르나크는 용맹하게 싸워 많은 습격자를 물리쳤다. 그러나 전투 끝에 코나러 왕은 부상으로 사망했고, 막 케크트 역시 전투 3일 후 부상이 악화되어 사망했다.
레보르 나 후드레 판본에는 막 케크트가 살아남아 코나러 왕의 시신을 수습하고 자신의 고향인 코나크타로 돌아가 장사를 지냈다는 다른 결말이 제시되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판본에서는 이러한 언급이 없어, 후대의 편집자가 다른 이야기 속 인물과 연결하기 위해 내용을 추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딘헨휘스 기록에서는 막 케크트가 코나러 왕의 아들 레 페르 플라흐의 양아버지였다고 언급된다. 여기서는 그의 아버지를 코나크타 출신의 슬라터 세헤드(Slaite Sechedga)라고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4] 딘헨휘스에 따르면, 다 데르가 여관이 불탈 때 막 케크트는 레 페르 플라흐를 자신의 방패 아래 숨겨 보호하려 했으나,[5] 아이는 전투의 혼란 속에서 세 배의 죽음(찢기고, 불타고, 질식사)을 맞이했다. 막 케크트가 왕을 구하려 분투하는 과정에서 흘린 땀이 아이의 질식 원인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막 케크트는 아이의 유골을 크남프흐로스(cnám-fhrosga, "뼈의 소나기"라는 뜻)라는 곳에 묻었으며, 이 지명은 훗날 크남로스(Cnámrossga)로 불리게 되었다.
2. 2. 다 데르가 여관 전투와 최후
막 케크트는 〈다 데르가 여관의 파괴〉(Togail Bruidne Dá Dergaga)라는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4] 이 이야기에서 그는 스나더 테히드(Snáide Techidga)의 아들이며, 울라(Ulster)의 영웅 코날 케르나크(Conall Cernach)와 함께 아르드리(Ard Rí, 아일랜드의 최고왕) 코나러 모르(Conaire Mór)의 경호원으로 나온다.[1]코나러 모르 왕은 먼스터(Munster) 지역의 분쟁을 해결하고 렌스터(Leinster)를 거쳐 타라 언덕(Hill of Tara)으로 돌아가던 중, 자신에게 부과된 기아스(geas, 금기)를 어기게 되어 불운을 맞이하게 된다. 그는 렌스터의 여관 주인(briugu|브리구ga) 다 데르가(Dá Derga)의 집에 머물게 되는데, 이때 코나러 왕의 의붓형제들인 돈 데사(Donn Désa)의 증손자들과 브리튼 출신 망명자 잉켈(Ingcélga)이 그를 추적하고 있었다. 이들은 코나러 왕의 신임을 잃고 해적이 된 상태였다.
코나러 왕과 그의 부하들이 다 데르가의 여관에서 연회를 즐기는 동안, 해적들이 여관을 습격하여 전투가 벌어진다. 막 케크트와 코날 케르나크는 용맹하게 싸워 많은 습격자를 물리쳤다.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코나러 모르 왕은 이 싸움에서 입은 부상으로 결국 사망한다.[2] 막 케크트 역시 전투 중에 심한 부상을 입어 싸움이 시작된 지 사흘째 되는 날 사망한다.
다만, 레보르 나 후드레(Lebor na hUidre) 필사본의 한 주석가는 막 케크트가 죽지 않고 살아남아 코나러 왕의 시신을 그의 고향인 코나크타(Connacht)에 묻었다는 다른 결말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내용은 해당 판본에서만 나타나며 다른 판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 후대의 주석가가 다른 이야기 속 인물과 연결시키기 위해 덧붙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막 케크트는 딘헨휘스(Dindsenchas, 장소 이야기)에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그의 아버지가 코나크타 출신의 슬라터 세헤드(Slaite Sechedga)라고 기록되어 있다.[4] 그는 코나러 모르 왕의 아들 레 페르 플라흐(Lé Fer Flaith)의 양아버지였다고 한다. 다 데르가 여관이 불타는 혼란 속에서 막 케크트는 레 페르 플라흐를 자신의 방패 아래 숨겨 보호하려 했으나,[5] 소년은 결국 세 배의 죽음(Threefold death)을 맞이한다. 막 케크트가 왕을 구하려 분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힘과 열기, 땀 때문에 소년은 찢기고, 불타고, 질식사했다.[2] 막 케크트는 레 페르 플라흐의 남은 뼈를 크남프흐로스(cnám-fhrosga, "뼈의 소나기")라는 곳에 묻었고, 이 장소는 훗날 크남로스(Cnámrossga)라고 불리게 되었다.
2. 3. 레 페르 플라흐의 양아버지
딘헨휘스 기록에 따르면 막 케크트는 코나러 모르 왕의 아들인 레 페르 플라흐의 양아버지였다.[1] 다 데르가 여관이 불타는 사건 당시, 막 케크트는 양아들 레 페르 플라흐를 자신의 방패 아래 숨겨 보호하려 했다.[2]그러나 레 페르 플라흐는 비극적인 세 배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막 케크트가 왕을 구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힘과 열기, 그리고 땀 때문에 아이는 찢기고, 불타고, 결국 질식하여 사망했다.
막 케크트는 레 페르 플라흐의 남은 뼈를 모아 cnám-fhros|크남프흐로스ga라는 곳에 묻었다. '크남프흐로스'는 "뼈의 소나기"라는 의미를 지닌다. 시간이 흘러 이 장소는 Cnámross|크남로스ga로 불리게 되었다.
3. 모노다르 막 콘라크 카스 (보이너 전투)
'''모노다르 막 콘라크 카스'''(Monodar mac Conrach Casgle)는 후기 중세 아일랜드 이야기인 〈보이너 전투〉(Cath Bóindegle)와 〈메브의 남편값〉(Ferchuitred Medbagle)에 등장하는 인물이다.[1][2] 그의 별명은 '''막 케크트'''(Mac Céchtgle)로 알려져 있다.[1]
모노다르는 1세기경 아일랜드 코나크타(Connachta)에 살았던 전사로 추정된다.[1][2] 그는 형제 틴디(Tindi Tindigle)와 함께 아일랜드의 고왕 오후 페들레크(Eochaid Feidlech)의 딸인 메브(Medb) 여왕을 섬겼으며, 메브와 관련된 일로 코나크타 북쪽 가만라거(Gamhanraige Gamhanraigegle)의 피디그 막 페크(Fidig mac Feiccgle)를 살해하기도 했다.[1][2]
이후 모노다르는 울라(Ulaid)로 망명했으며, 형제 틴디와는 사이가 틀어졌다.[1][2] 그는 보인 전투에서 틴디를 죽이고 "막 케크트"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1][2] 나중에는 울라 왕 콘코바르 막 네사(Conchobar mac Nessa)의 주요 전사 중 한 명이 되었다.[1][2]
3. 1. 코나크타의 전사
막 케크트(Mac Cecht)는 후기 중세 아일랜드 이야기인 《보이너 전투》( Cath Bóindegle ) 또는 《메브의 남편값》( Ferchuitred Medbagle )에 등장하는 인물로, 본명은 모노다르 막 콘라크 카스(Monodar mac Conrach Cas)이다.[1] 그는 1세기경 아일랜드 코나크타(Connachta, 또는 코노트)에 살았던 전사로 여겨진다.[1][2]모노다르는 그의 형제 틴디(Tindigle)와 함께 아일랜드의 고왕 오후 페들레크(Eochaid Feidlech)의 딸인 메브(Medb) 여왕을 섬겼다.[1][2] 메브의 구혼 문제와 관련하여, 형제는 코나크타 북쪽 가만라거(Gamhanraige)의 피디그 막 페크(Fidig mac Feiccgle)를 살해했다.[1][2] 이 살인 사건으로 인해 오후 페들레크 왕은 틴디를 "코노트의 사막으로" 추방했다고 전해진다.[2]
이후 모노다르는 울라(Ulaid, 또는 얼스터)로 망명했으며,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형제 틴디와 사이가 틀어졌다.[1][2] 일설에 따르면, 틴디는 문스터(Munster)의 군대 및 메브의 미래 남편 알릴 막 마타(Ailill mac Máta)의 조부인 스라브건드 막 니울(Sraibgend MacNiuilgle)과 함께 오후 페들레크 왕을 따라 울라를 공격했다.[1][2] 이때 벌어진 보인 전투에서 틴디는 모노다르와의 일대일 대결 끝에 살해당했다고 한다.[1][2]
이 공적으로 모노다르는 "막 케크트"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는 '살육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mac échtgle가 변형된 것으로 설명된다.[1][2] 이 어원은 후기 중세 아일랜드의 논문 《코르 안만》( Cóir Anmanngle , 이름의 적합성) 항목 158에서도 다음과 같이 언급된다.[3]
''Maccecht .i. mac dorighne écht n-annsom .i. domharbh sé a dhearbhbhrathair feisin a comhracc .i. Tinne mac Connrach. Rí Connacht tra Tinne intansin & domharbh Monodhar mac Conrach é. Conid iarsin n-echt sin doríne Monodhar tucadh 'Maccecht' fair. Conodhur proprium nomen eius.''
"''Maccecht''는 가장 잔혹한 살인 (''écht'')을 저지른 아들 (''macc'')로, 그는 자신의 형제인 틴 막 코나르(Tinne mac Connrach)를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틴은 당시 코노트의 왕이었고, 코나크의 아들 모노다르(Monodhar mac Conrach)가 그를 죽였다. 그 후 모노다르가 저지른 살인 때문에 ''Macc-echt''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코노더(Conodhur)는 그의 본명이었다."
그는 이후 울라 왕 콘코바르 막 네사(Conchobar mac Nessa)의 주요 전사 중 한 명이 되었다.[1][2] 코나더 막 케크트(Conodur Mac Cecht)라는 이름으로 글렌마산 필사본(15세기)의 얼스터 대계 이야기에도 메브 수행단의 우두머리이자 용사로 잠시 등장한다.[4]
3. 2. 울라 망명과 형제와의 갈등
모노다르는 이후 울라(Ulster)에 망명하여 지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형제 틴디(Tindi Tindigle)와 사이가 좋지 않게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틴디는 고왕 오후 페들레크(Eochaid Feidlech)에게 가담하여 메브의 미래 남편 알릴 막 마타(Ailill mac Máta)의 조부인 스라브건드 막 니울(Sraibgend MacNiuilgle) 등과 함께 울라를 공격했다. 이 공격 중 벌어진 보인 전투(Cath Bóindegle)에서 모노다르는 틴디와 일대일 결투를 벌여 그를 죽였다.이 공로로 모노다르는 "막 케크트"(Mac Céchtgle)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이는 '살육의 아들'을 뜻하는 "막 에크트(mac échtgle)"가 변형된 것으로 설명된다. 후대의 중세 아일랜드 문헌인 ''코르 안만''(Cóir Anmanngle, 이름의 적합성) 항목 158에서도 막 케크트라는 이름이 모노다르가 자신의 형제 틴디를 죽인 잔혹한 행위(écht)에서 비롯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모노다르는 울라의 왕 콘코바르 막 네사(Conchobar mac Nessa)의 주요 전사 중 한 명이 되었다.
4. 이름의 유래와 의미
막 케크트(Mac Cecht)는 후기 중세 아일랜드어 이야기인 〈보이너 전투〉(Cath Bóindegle)와 〈메브의 남편값〉(Ferchuitred Medbagle) 등에 등장하는 인물인 모노다르 막 콘라크 카스(Monodar mac Conrach Cas)의 별명이다. 이 이름은 '막 에크트(mac échtgle)'가 변형된 것으로, '살육의 아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별명은 모노다르가 자신의 형제인 틴디(Tindigle)를 살해한 사건에서 유래했다. 모노다르는 울라에 망명 중이었는데, 당시 코나크타의 왕이었던 틴디가 오후 페들레크 왕 등과 함께 울라를 침공했다. 이때 벌어진 보인 전투에서 모노다르는 틴디와 일대일 결투를 벌여 그를 죽였다. 이 공로로 모노다르는 '막 케크트'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으며, 이후 울라의 왕 콘코바르 막 네사의 주요 전사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러한 이름의 유래는 후기 중세 아일랜드의 논문인 ''코르 안만''(Cóir Anmanngle, 이름의 적합성) 158항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Maccecht .i. mac dorighne écht n-annsom .i. domharbh sé a dhearbhbhrathair feisin a comhracc .i. Tinne mac Connrach. Rí Connacht tra Tinne intansin & domharbh Monodhar mac Conrach é. Conid iarsin n-echt sin doríne Monodhar tucadh 'Maccecht' fair. Conodhur proprium nomen eius.''
: "''Maccecht''는 가장 잔혹한 살인 (''écht'')을 저지른 아들 (''macc'')로, 그는 자신의 형제인 틴 맥 코나르(Tinne mac Connrachgle)를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틴은 당시 코나크타의 왕이었고, 코나크의 아들 모노다르(Monodhar mac Conrachgle)가 그를 죽였다. 그 후 모노다르가 저지른 살인 때문에 Macc-echtgle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코노더(Conodhurgle)는 그의 본명이었다."
참조
[1]
간행물
Rennes Dindsenchas
[2]
서적
Togail Bruidne Dá Derga
[3]
논문
The Glenmasan manuscript
[4]
간행물
Rennes Dindsenchas
[5]
서적
Togail Bruidne Dá De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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