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에 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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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찬에 온 사나이는 전국 강연 투어 중 부상을 입고 한 가족의 집에 머물게 된 악명 높은 라디오 방송인 셰리던 화이트사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1942년 미국 코미디 영화이다. 화이트사이드는 거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인물로, 가족들의 삶을 지배하며 다양한 민폐를 끼친다. 영화는 화이트사이드의 비서와 지역 기자 간의 로맨스,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는 화이트사이드의 음모를 다루며, 결국 화이트사이드가 가족에게 쫓겨나는 결말로 끝을 맺는다. 이 영화는 몬티 울리, 베티 데이비스 등이 출연했으며,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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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에 온 사나이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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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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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만찬에 온 사나이 (1939년 희곡) |
원작자 | 모스 하트, 조지 S. 카우프만 |
감독 | 윌리엄 케일리 |
제작자 | 제리 월드 |
각본 | 줄리어스 J. 엡스타인, 필립 G. 엡스타인 |
출연 | 베티 데이비스 앤 셰리던 몬티 울리 지미 듀란테 빌리 버크 |
음악 | 프리드리히 홀랜더 |
촬영 | 토니 가우디오 |
편집 | 잭 킬리퍼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개봉일 | 1942년 1월 1일 (미국) |
상영 시간 | 112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
예산 | 110만 달러 |
흥행 수익 | 260만 달러 (전 세계 렌탈) |
2. 줄거리
전국 강연 투어 중 오하이오의 한 소도시를 지나던 저명한 라디오 방송인 셰리던 화이트사이드는 스탠리 가족의 집 앞에서 미끄러져 엉덩이를 다치게 된다.[1] 그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스탠리 가족의 집에서 요양하게 되었고, 스탠리 가족은 토머스 듀이를 변호사로 선임한 15만 달러 소송 위협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의한다.[1]
화이트사이드는 스탠리 가족의 젊은 자녀들인 리처드와 준이 보수적인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자신의 꿈을 쫓도록 격려한다.[1] 한편, 화이트사이드의 비서 매기 커틀러는 지역 신문 기자 버트 제퍼슨과 사랑에 빠진다.[1]
2. 1. 화이트사이드의 민폐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한 셰리던 화이트사이드는 스탠리 가족의 집에 머무르며 온갖 민폐를 끼친다. 그는 집주인 부부를 윗층에 가두고, 윈스턴 처칠, 하이레 셀라시에 등 유명 인사들에게 장거리 전화를 남발했다.[1] 그는 4마리의 펭귄과 문어를 배달시키는 등 기행을 일삼았다.[1] 또한, 주 교도소에서 온 죄수들을 초대하여 점심 식사를 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1]그는 간호사를 괴롭혀 그만두게 했는데, 간호사는 자신의 임무를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에서 탄약 공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할 정도였다.[1]
2. 2. 로맨스와 갈등
화이트사이드의 비서 매기 커틀러는 지역 신문 기자 버트 제퍼슨에게 호감을 느낀다.[1] 버트는 매기에게 자신이 쓴 희곡을 읽어주고, 매기는 감명을 받는다. 매기는 화이트사이드에게 버트의 희곡을 그의 지인들에게 보여주라고 부탁한다.[1] 몇 번의 데이트 후, 매기는 버트와 결혼하기 위해 화이트사이드의 비서직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1]하지만 화이트사이드는 매기를 잃는 것을 꺼려 이들의 사랑을 방해한다.[1] 그는 부상이 심한 척하며 스탠리 가에 더 오래 머무르면서, 여배우 로레인 셸던을 끌어들인다.[1] 화이트사이드는 로레인에게 버트의 희곡을 수정하는 데 도움을 주면 주연 자리를 주겠다고 유혹하고, 로레인은 버트와 시간을 보내며 그를 매기로부터 떼어놓으려 한다.[1]
이에 위협을 느낀 매기는 화이트사이드의 친구 베벌리 칼튼과 힘을 합쳐 로레인을 속이기로 한다.[1] 이들은 로레인이 쫓아다니던 부유한 귀족 '로드 세드릭 보텀리'인 척하며 그녀를 팜비치로 유인하려 한다.[1] 하지만 로레인은 속임수를 알아채고, 버트를 매기로부터 빼앗겠다고 다짐한다.[1]
매기는 화이트사이드와 로레인이 뒤에서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여 사표를 던진다.[1] 화이트사이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구 밴조의 도움을 받아 로레인을 노바스코샤로 보내버릴 계획을 세운다.[1] 그들은 로레인을 이집트 석관에 들어가게 한 뒤, 뚜껑을 닫아 배에 실어 보내버린다.[1]
2. 3. 갈등의 해소와 결말
화이트사이드는 스탠리 씨에게 15분 안에 떠나라는 영장을 받지만, 스탠리의 여동생 해리엇이 악명 높은 도끼 살인자라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는 스탠리 씨에게 영장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더 나아가 자녀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한다.화이트사이드가 떠날 때, 미국 영부인(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 엘리너 루스벨트가 전화를 건다. 막바지 통지에 정신이 팔린 화이트사이드는 스탠리의 얼음 계단에서 다시 미끄러져 집 안으로 옮겨지고, 스탠리 씨는 당황한다. 한편 엘리너 루스벨트는 혼란 속에서 전화기에 방치되어 잊혀졌다.
3.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들은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하였다.
'''출연진 참고 사항'''
- 몬티 울리, 루스 비비안, 메리 위키스는 원작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맡았던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5]
- 러셀 암스는 스크린 데뷔작이었다.[6]
3. 1. 주연
- 베티 데이비스 - 매기 커틀러 역
- 앤 셰리던 - 로레인 셸던 역
- 몬티 울리 - 셰리던 화이트사이드 역
- 리처드 트래비스 - 버트 제퍼슨 역
- 지미 듀란테 - 밴조 역
- 빌리 버크 - 어니스트 스탠리 부인(데이지) 역
- 레지날드 가디너 - 베벌리 칼튼 역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 준 스탠리 역
- 그랜트 미첼 - 어니스트 스탠리 역
- 조지 바르비에 - 브래들리 박사 역
- 메리 위키스 - 미스 프린 역
- 러셀 암스 - 리처드 스탠리 역
- 루스 비비안 - 해리엇 스탠리 역
- 에드윈 스탠리 - 존 역
- 베티 로드먼 - 사라 역
- 찰스 드레이크 - 샌디 역
- 나네트 발론 - 코세트 역
- 존 리지리 - 라디오 방송원 역
몬티 울리, 루스 비비안, 메리 위키스는 원작 브로드웨이 공연에서 맡았던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5] 러셀 암스는 스크린 데뷔작이었다.[6]
3. 2. 조연
배우 | 역할 |
---|---|
몬티 울리 | |
리처드 트래비스 | |
지미 듀란테 | |
빌리 버크 | |
레지날드 가디너 | |
엘리자베스 프레이저 | |
그랜트 미첼 | |
조지 바르비에 | |
메리 위키스 | |
러셀 암스 | |
에드윈 스탠리 | |
찰스 드레이크 | |
나넷 밸론 | |
존 리지리 | |
더들리 디커슨 | |
패트릭 맥베이 | |
롤랜드 드류 | |
어니 아담스 | |
레슬리 브룩스 | |
조지아 캐롤 | |
베스 플라워스 | |
플로렌스 윅스 | |
레아 베어드 | |
로티 윌리엄스 | |
솔 고르스 | |
비얼 웡 | |
캄 통 | |
크레이튼 헤일 | |
행크 만 | |
에디 챈들러 | |
프레드 켈시 | |
프랭크 메이요 | |
잭 모워 | |
알릭스 탤턴 | |
프랭크 모란 |
4. 제작
- 원작자: 모스 하트
- 원작자: 조지 S. 코프만
- 협력프로듀서: 제리 워드
- 의상: 오리 켈리
베티 데이비스는 잭 L. 워너에게 존 배리모어와 함께 영화 판권을 구매하라고 설득했지만, 배리모어는 음주 문제(또는 알츠하이머 징후)로 인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1세기 초 현대 미술관에서 배리모어의 스크린 테스트가 전시되면서 데이비스가 스튜디오의 결정에 분노한 이유가 명확히 드러났다.[7]
4. 1. 캐스팅 비화
주요 등장인물 4명은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 셰리던 화이트사이드는 유명한 비평가이자 알곤퀸 라운드 테이블 멤버인 알렉산더 울코트를 모델로 했으며, 그는 결국 이 역할을 무대에서 연기했다. 로레인 셸던은 뮤지컬 배우 거트루드 로렌스, 베벌리 칼턴은 극작가이자 유명한 재치꾼 노엘 카워드, 반조는 알곤퀸 라운드 테이블 멤버 하포 마르크스를 모델로 했다.[7][8]베티 데이비스는 브로드웨이 연극 ''만찬에 온 사나이''를 보고 매기 커틀러 역이 ''작은 여우들''에서 맡았던 강렬한 드라마틱한 역할 이후 신선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잭 L. 워너에게 그녀와 존 배리모어를 위해 영화 판권을 구매하라고 설득했다. 존 배리모어는 화이트사이드 역을 테스트했지만, 술을 많이 마신 결과(또는 아마도 알츠하이머의 징후로 인해) 복잡하고 빠른 대사를, 심지어 세트장에 큐 카드를 붙여놓고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7]
찰스 로턴과 영화 연출을 원했던 오슨 웰스 모두 이 역할을 위해 노력했고, 레어드 크레가와 로버트 벤칠리가 스크린 테스트를 받았다. 그러나 제작 이사 할 B. 윌리스는 전자가 "과장되고 사치스럽다"고 생각했고 후자는 "너무 점잖다"고 생각했다. 워너는 캐리 그랜트를 제안했지만, 윌리스는 그가 "너무 젊고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이 역할을 창조한 몬티 울리는 영화 관객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윌리스는 워너가 배우의 동성애가 화면에서 눈에 띌 것이라고 우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를 이 역할에 캐스팅했다.[8] 오슨 웰스는 30년 후 텔레비전 각색판에서 화이트사이드 역을 연기할 것이다.
베티 데이비스는 몬티 울리의 캐스팅을 몹시 싫어했다. 그녀는 존 배리모어를 캐스팅하기 위해 열심히 싸웠지만 스튜디오에 의해 거부당했다. 후년에 그녀는 "나는 그 영화가 그다지 상상력이 풍부하게 연출되지 않았다고 느꼈다. 나에게 그 영화는 즐거운 영화가 아니었다. 성공했다는 사실은 물론 나를 행복하게 했다. 위대한 존 배리모어와 함께 일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을 결코 떨쳐버릴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7]
4. 2. 실존 인물 모델
주요 등장인물 4명은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 셰리던 화이트사이드의 모델은 유명한 비평가이자 알곤퀸 라운드 테이블 멤버인 알렉산더 울코트였으며, 그는 결국 이 역할을 무대에서 연기했다. 로레인 셸던은 뮤지컬 배우 거트루드 로렌스, 베벌리 칼턴은 극작가이자 유명한 재치꾼 노엘 카워드, 반조는 알곤퀸 라운드 테이블 멤버 하포 마르크스를 모델로 했다.[7][8]5. 평가
The Man Who Came to Dinner영어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 '''비평가들의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뉴욕 타임스, 버라이어티, 타임 등 여러 매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몬티 울리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 '''흥행 성적''': 워너 브라더스 기록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1666000USD, 해외에서 899000USD의 임대 수익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총 2565000USD의 수익을 올렸다.[2]
5. 1. 비평가들의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 7명의 평론가 리뷰 중 86%가 긍정적이며, 평균 평점은 7.8/10이다.[9]보즐리 크로더는 ''뉴욕 타임스''에서 다음과 같이 평했다. "무대에서 벌어진 원작의 산을 던지는 광경을 놓친 사람은 물론이고, 놓치지 않은 사람이라도, 꼭 극장에 가서 영화를 다시 봐야 한다. 1시간 52분 정도의 시간 안에, 화면에 등장한 가장 악랄하면서도 유쾌한 고양이 싸움, 아주 즐겁고 못된 캐릭터 묘사, 정신없이 펼쳐지는 풍자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울리는 '만찬에 온 사나이'를 보기 드문 늙은 염소로 만든다. 그의 악동 기질에 대한 열정은 즐겁고, 오렌지 씨를 뱉어내는 것처럼 두운을 읊으며, 휠체어에서 보여주는 그의 역동적인 분노는 라이오넬 배리모어보다 더 강력하다. 이보다 더 재미있는 참견꾼을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덜 재미있는 참견꾼은 그 자리에서 살해될 것이다. 비서 역할을 받아들인 베티 데이비스에게 손뼉을 쳐주고, 그 역할을 적당하고 훌륭하게 해낸 그녀에게 또 한 번 손뼉을 쳐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 전체는 지나치게 길고 내부적으로 복잡해서, 빠른 속도를 감안하면 100%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돈은 확실히 아깝지 않을 것이다. 유명인들을 비웃는 것은 가장 만족스러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10]
''버라이어티''는 "출연진 모두의 훌륭한 캐스팅과 멋진 연기"에 주목했으며, "영화 전체에서 유일하게 흠이 되는 부분은 처음 1/4의 느린 속도이다. 이야기의 복잡한 부분이 실제로 시작되기 전, 캐릭터가 구축되는 부분은 너무 길다."라고 평했다.[3]
''타임''은 "울리는 셰리던 화이트사이드 역을 너무나 훌륭하고 능숙하게 연기해서 다른 사람이 감히 시도하기 어려울 정도다."라고 평했으며, "이 가장 비대한 역할 사이에서 나머지 출연진이 연기를 펼칠 공간은 거의 없지만, 머리를 올린 채 신경증이 사라진 베티 데이비스는 울리의 사랑에 빠진 비서 역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라고 덧붙였다.[8]
''타임 아웃 런던''은 "상당히 상상력이 부족하게 연출되었지만, 배우들은 날카롭고 반짝이는 냉소적인 대사를 기쁨으로 음미한다."라고 평했다.[11]
몬티 울리는 1942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12]
5. 2. 흥행 성적
워너 브라더스 기록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666000USD, 해외에서 899000USD의 임대 수익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총 2565000USD의 수익을 올렸다.[2]6. 홈 미디어
워너 홈 비디오는 2006년 5월 30일에 지역 1 DVD를 출시했다. 이 영화는 영어 오디오 트랙과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자막을 제공한다. 보너스 기능으로는 ''만찬에 온 사나이: 클래식 코미디 속으로'', 조 맥도크스 코미디 단편 ''그래서 당신은 안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장 뇌굴레스코가 감독한 뮤지컬 단편 ''식스 히츠 앤 어 미스'', 그리고 오리지널 극장 예고편이 포함되어 있다.
참조
[1]
AFI film
27027
[2]
간행물
Warner Bros financial information in The William Schaefer Ledger
[3]
잡지
Film reviews: The Man Who Came To Dinner
https://variety.com/[...]
[4]
뉴스
Harrison's Reports and Film Reviews
1941-12-27
[5]
웹사이트
The Man Who Came to Dinner
http://www.ibdb.com/[...]
IBDB
2018-10-17
[6]
TCMDb title
The Man Who Came to Dinner
[7]
서적
Mother Goddam: The Story of the Career of Bette Davis
Hawthorn Books
1974
[8]
웹사이트
The Man Who Came to Dinner
https://www.tcm.com/[...]
[9]
웹사이트
The Man Who Came to Dinner
https://www.rottento[...]
Fandango Media
2023-02-23
[10]
웹사이트
' The Man Who Came to Dinner,' With Monty Woolley, Bette Davis, Arrives in Cinematic Full-Dress at the Strand
https://movies.nytim[...]
[11]
웹사이트
'Time Out London review'
http://www.timeout.c[...]
[12]
웹사이트
1942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s
https://www.imdb.com[...]
[13]
AFI film
2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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