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보여드립니다 (드라마)
1. 개요
맛을 보여드립니다는 인정있는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참맛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1999년 SBS 드라마이다. 김무생, 김윤경, 오연수, 차승원, 김혜선, 정재환, 이혜영, 허준호, 강성연, 이종원 등이 출연했다. 당초 1999년 9월 6일 첫 방영 예정이었으나, 소품 준비 미비로 인해 9월 13일 첫 방송되었으며, 낡은 가족 드라마 구도, 비정상적인 스토리 전개 등으로 비판을 받으며 1999년 최악의 드라마 1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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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텔레비전 드라마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SBS의 텔레비전 드라마 -
정용화
정용화는 1989년 서울 출생으로 록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배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여러 논란을 겪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SBS 월화드라마 -
복수가 돌아왔다
SBS에서 방영된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누명으로 퇴학당한 강복수가 복수를 위해 학교로 돌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
SBS 월화드라마 -
야인시대
《야인시대》는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김좌진의 아들 김두한이 거지에서 종로패 두목, 국회의원이 되는 일대기를 그린 SBS 드라마이며, 청년 김두한 액션 장면과 심영의 "내가 고자라니" 대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
1999년 드라마 -
황제의 딸
황제의 딸은 1998년 중국에서 제작된 텔레비전 드라마로, 건륭제 시대를 배경으로 황제의 딸로 오해받은 소연자와 진짜 딸 자미,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
1999년 드라마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1990년부터 2007년까지 KBS에서 방송된 농촌을 배경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이며, 시골 풍경과 농사를 소재로 다루며, 《전원일기》와 경쟁 구도를 이루었다.
3. 등장 인물
* 김무생 : 이종갑 역 - 아버지, 노신사
* 김윤경 : 옥점례 역 - 어머니, 종갑의 첩, '옥점례 맛집' 운영
* 오연수 : 이영남 역 - 차녀, 방송국 MC
* 차승원 : 승일 역 - 영남의 남편, 정신과 의사
* 김혜선 : 이순남 역 - 장녀, 푼수
* 정재환 : 안진수 역 - 순남의 남편
* 이혜영 : 이혜남 역 - 삼녀, 음악교사
* 허준호 : 송연우 역 - 연우의 남편, 애딸린 홀아비, 국어교사
* 강성연 : 이미남 역 - 막내딸
* 이종원 : 강재혁 역 - 미남의 남편, 재벌 2세
* 유태웅 : 이진남 역 - 종갑의 본처의 아들
* 신구 : 고성철 역 - '옥점례 맛집' 주방장
* 정영숙 : 재혁 모 역
* 한인수 : 재혁 부 역 - 천마그룹 회장
* 최성국 : 은기 역
* 김민선 : 미선 역
* 박형준
* 장수형
* 김주혁
* 조권탁
* 방경림
* 김미희
* 박성혜
* 박윤현
* 이희정
* 박미영
* 김영철
* 조선주
* 이은희
* 윤기원
* 임채연
* 장은비
* 이상은
* 민경조
* 김희정
* 오아랑
* 황미선
* 장미자
4. 참고 사항
* SBS 자체 제작 드라마로, 전작인 <백야 3.98>, <은실이>, <고스트>와는 달리 자체 제작되었다.
* 비정상적인 스토리 전개, 과장된 캐릭터 설정, 고답적인 이야기로 인해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와의 경쟁에서는 이겼으나, MBC <국희>(미니시리즈), <허준>과의 경쟁에서는 시청률 참패를 당했다.
* 방송 시간을 평균 10분 이상 초과하는 '엿가락 편성'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 기존 가족 드라마가 보여준 낡은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뒤틀린 가족 관계와 등장인물 설정으로 억지 웃음을 자아낸다는 평가와 함께 1999년 최악의 드라마 1위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4.1. 제작 과정
당초 1999년 9월 6일 첫 회가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소품 준비 미비 등의 이유로 SBS는 월화드라마 시간에 외화를 내보냈으며 첫 방영일도 1999년 9월 13일로 바뀌었다. 전작들인 <백야 3.98>, <은실이>, <고스트>와는 달리 SBS 자체 제작 드라마였다.
4.2. 캐스팅 비화
김무생(이종갑 역)은 해당 드라마와 경쟁한 MBC 허준에서 유의태 역 물망에 올랐으나, 재벌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되지 못했다. 오연수(이영남 역)는 허준의 예진아씨 역으로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불발되었다.
정재환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SBS 드라마에 출연했다.
4.4. 비판 및 논란
* 김무생(이종갑 역)은 이 작품과 경쟁한 MBC 드라마 허준에서 유의태 역으로 거론되었으나, 재벌 이미지 때문에 캐스팅되지 못했다. 오연수(이영남 역)는 허준의 예진아씨 역으로 고려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 MBC 드라마 위주로 출연해 온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재환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SBS 드라마에 출연했다.
* 다양한 한식 요리가 등장했으며, 회당 800~1의 소품비 중 절반 정도가 요리 재료 구입에 사용되었다.
4.4.1. 낮은 시청률과 흥행 실패
소품 준비 미비 등의 이유로 SBS는 1999년 9월 6일 예정되었던 <맛을 보여드립니다>의 첫 방송을 9월 13일로 연기하고, 월화드라마 시간에는 외화를 방영했다. 이 드라마는 <백야 3.98>, <은실이>, <고스트>와는 달리 SBS 자체 제작이었다.
<맛을 보여드립니다>는 비정상적인 스토리 전개와 과장된 캐릭터 설정, 답답한 이야기로 인해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와의 경쟁에서는 승리했지만, MBC <국희>(미니시리즈), <허준>과의 경쟁에서는 시청률 참패를 겪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적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