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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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희'는 1999년 방영된 대한민국의 드라마로, 한 여성의 성공적인 기업가적 성장을 그린다. 김혜수가 주인공 민국희 역을 맡아, 역경을 딛고 제과 기업을 일구는 과정을 보여준다. 드라마는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민국희와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갈등을 다룬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민국희의 아버지 민영재, 소꿉친구 송신영, 최민권, 김상훈 등이 있으며, 주요 줄거리는 민국희가 아버지의 죽음, 배신, 시대적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2000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고 시청률 53.1%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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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희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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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원제 | 국희 |
영어 제목 | Kukki |
한글 | 국희 |
한자 | 菊熙 |
가타카나 | 菊熙 |
방송 정보 | |
장르 | 드라마 |
방송 시간 |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 ~ 10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기간 | 1999년 9월 13일 ~ 1999년 11월 16일 |
방송 횟수 | 20부작 |
방송 채널 | MBC |
기획 | 박종 |
연출 | 이승렬, 이주환 |
극본 | 정성희 |
출연자 | 김혜수, 정선경, 손창민, 정웅인 외 |
2. 등장 인물
=== 기타 등장 인물 ===
- '''김형자''' : 송주태의 부인, 신영엄마 역
- '''송금식''' : 나카무라 이치로 역 - 일본군 장교. 광복 전 송주태와 손을 잡고 일을 했으며, 광복 후 송주태의 사주를 받고 민영재를 기차에서 총으로 살해했다.
- '''박인환''' : 김상훈 아버지 역 - 전당포 주인. 상업에서는 비정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홀몸으로 상훈을 키웠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 공산주의자 집단에게 습격당해, 임진강 부근에서 아들 상훈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 '''김규철''' : 서울지검 양범석 검사 역
- '''최용민'''
- '''최상훈''' : 송주태의 국선 변호사 역
- '''윤진영''' : 윤자
- '''박지미''' : 소녀 민국희 역
- '''김초연''' : 소녀 송신영 역
- '''오현철''' : 소년 최민권 역
- '''김정우''' : 소년 김상훈 역
- '''백종진''' : 전교 꼴찌 역
2. 1. 주요 인물
- '''김혜수''' : 민국희 역
: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숱한 역경을 이겨내며 태화당을 제과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아버지와의 약속인 "나라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신념과, 장태화의 "식품은 자신의 가족에게 먹일 생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과자 만들기에 매진한다.
- '''정선경''' : 송신영 (세례명 엘레나) 역
: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가출을 하기도 했지만, 대한민국의 최고 여가수로 성장한다. 국희의 소꿉친구로, 어릴 때는 국희에게 심하게 대했지만, 어른이 되어 재회한 후에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 '''손창민''' : 최민권 역
: 민영재를 존경하는 독립운동가. 광복 후에는 경무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지낸다. 이승만 대통령의 비서관까지 출세한다. 은사(恩師)의 딸인 국희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찾다가, 마침내 찾아낸 후, 국희의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국희에게 끌리게 된다.
- '''정웅인''' : 김상훈 역
: 광복 전에는 착했지만 광복 후 고리대금업자가 된다. 국희와 악연이 되지만, 국희 아버지 죽음과 송주태의 비밀에 대해 결정적 증언을 한다. 국희의 소꿉친구로, 해주에서는 어린 국희를 감싸주고, 국희에게 오빠처럼 흠모받았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는 금융업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받고, 서울에 금융 빌딩을 짓기 위해 태화당을 속여 빼앗지만 죄책감을 느끼고 국희의 위기를 여러 번 구해준다. 국희를 흠모하며, 청혼한다.
- '''박영규''' : 송주태 역
: 풍강제과 사장. 민영재의 친구였지만, 광복 전 민영재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며 친일 행각을 벌이고 훈장까지 받았다. 광복 후 민영재가 재산을 찾으러 올까 두려워 나카무라에게 청부살인을 시킨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으며, 결국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한국 경제를 파탄시킨 재벌 경영자를 상징하는 인물.
- '''전동환''' : 민영재 역
: 국희의 아버지. 의사(병원 원장)이자 독립운동가.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하고 광복 후 고국으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나카무라에게 암살당했다. 고결한 인품으로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존경받았다.
- '''전무송''' : 장태화 역
: 제과점 태화당의 주인. 국희에게 아버지 같은 인물이며, 한국 전쟁 당시 총탄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국희를 친딸처럼 아끼며, 장인(匠人)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쳤다. 주태와는 대조적으로, 물건 만들기에 매진하는 사람들의 양심을 상징하는 인물.
: 일본군 장교. 광복 전 송주태와 손을 잡고 일을 했으며, 광복 후 송주태의 사주를 받고 민영재를 기차에서 총으로 살해했다.
- '''박인환''' : 김상훈 아버지 역
: 전당포 주인. 상업에서는 비정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홀몸으로 상훈을 키웠다. 한국 전쟁 당시 북한 공산주의자 집단에게 습격당해, 임진강 부근에서 아들 상훈에게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 '''김규철''' : 서울지검 양범석 검사 역
- '''최용민'''
- '''최상훈''' : 송주태의 국선 변호사 역
- '''윤진영''' : 윤자
- '''박지미''' : 소녀 민국희 역
- '''김초연''' : 소녀 송신영 역
- '''오현철''' : 소년 최민권 역
- '''김정우''' : 소년 김상훈 역
- '''백종진''' : 전교 꼴찌 역
2. 2. 기타 인물
- '''김혜수 : 민국희 역'''[1]
- :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캔디같은 여성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태화당을 제과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 '''정선경 : 송신영 (세례명 엘레나) 역'''[1]
- : 어린 시절부터 가수가 되기를 꿈꾸며 잦은 가출을 하기도 하였으나, 대한민국의 최고 여가수로 성장한다.
- '''손창민 : 최민권 역'''[1]
- : 민영재를 존경하는 독립운동가로, 광복 후에는 경무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지낸다.
- '''정웅인 : 김상훈 역'''[1]
- : 광복 전에는 돈을 좋아하지 않고 착했지만, 광복 후 고리대금업자가 되어 국희와 잠시 악연을 맺는다. 하지만 국희 아버지의 죽음과 송주태의 비밀에 대해 결정적인 증언을 한다.
- '''박영규 : 송주태 역'''[1]
- : 풍강제과 사장으로, 민영재의 친구이다. 광복 전 민영재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며 친일 행각을 서슴지 않았고, 훈장까지 받았다. 광복 후에는 민영재가 재산을 찾으러 올까 두려워 나카무라에게 청부살인을 시킨다. 이후에도 민국희에게 친절한 척하며 돕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다 검찰에 잡혀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 '''정동환 : 민영재 역'''[1]
- : 국희의 아버지이자 의사(병원 원장)이며, 독립운동가이다.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하다 광복 후 고국으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나카무라에게 암살당한다.
- '''전무송 : 장태화 역'''[1]
- : 제과점 태화당의 주인으로, 국희에게 아버지 같은 인물이다. 한국 전쟁 당시 총탄에 맞은 후유증으로 병상에서 사망한다.
- '''김형자 : 송주태의 부인, 신영엄마 역'''[1]
- '''송금식 : 나카무라 이치로 역'''[1]
- : 일본군 장교이며, 광복 전 송주태와 손을 잡고 일했다. 광복 후에는 송주태가 제과공장을 매입하는 대가로 고국으로 돌아오는 민영재를 기차에서 총격하여 살해한다.
- '''박인환 : 김상훈 아버지 역'''[1]
- : 전당포 주인 역
- '''김규철 : 서울지검 양범석 검사 역'''[1]
- '''최용민'''[1]
- '''최상훈 : 송주태의 국선 변호사 역'''[1]
- '''윤진영 : 윤자'''[1]
- '''박지미 : 소녀 민국희 역'''[1]
- '''김초연 : 소녀 송신영 역'''[1]
- '''오현철 : 소년 최민권 역'''[1]
- '''김정우 : 소년 김상훈 역'''[1]
- '''백종진 ㅡ 전교 꼴찌 역'''[1]
3. 줄거리
대한민국 초창기 기업의 성장 드라마로, 한 여성이 뒤바뀐 운명과 역경을 딛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1932년, 일제강점기 황해도 해주. 의사 '''민영재'''는 아내를 잃고 갓 태어난 딸 '''민국희'''(국희)와 재산을 친구 '''송주태'''에게 맡기고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다. 그러나 송주태는 민영재의 신뢰를 배신하고 재산을 횡령하여 국희를 하인처럼 부린다.
1945년 해방 후, 송주태는 민영재를 암살하고 재산을 팔아 경성부(서울)로 도망친다. 국희는 경성부에서 양과자점 "대화당" 주인에게 거두어져 과자 기술을 배운다.
1958년, 국희는 대화당을 운영하며 송 일가, '''김상훈'''과 재회한다. 민영재의 부하 '''최민권'''은 국희를 찾고 있었고, 국희는 가혹한 운명에 다시 휘말리게 된다.
3. 1. 일제강점기 (1932년 ~ 1945년)
1932년, 일제강점기 조선 황해도 해주. 의사 '''민영재'''는 아내를 잃고, 갓 태어난 딸 '''민국희'''(국희)와 자신의 재산을 친구 '''송주태'''에게 맡기고 독립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만주로 떠난다. 그러나 주태는 영재의 신뢰를 배신하고, 영재의 재산을 횡령하여 성장한 국희를 하인과 다름없이 취급한다. 게다가 독립운동을 하던 영재의 뜻과는 달리, 그는 지역 일본군과의 유착을 깊이 해 나간다.[1]1945년, 여학교 진학을 희망하던 국희는 송 부부의 손에 이끌려 머슴살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진학의 희망을 버릴 수 없었던 국희는 해주를 뛰쳐나와 경성부(현재의 서울)로 향하고, 그곳에서 양과자점 "대화당"의 주인 '''장태화'''에게 거두어진다. 그 무렵, 일본이 항복하고 한반도 해방이 결정된다. 영재는 사랑하는 딸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지만, 악행이 발각될 것을 두려워한 주태는 일본군 헌병대 대장 '''나카무라 이치로'''의 재산을 사들이는 대가로 나카무라에게 영재를 암살하게 한다. 그리고 송 일가는 횡령한 재산을 전당포 주인 '''김만복'''에게 팔아 서울로 도망친다. 해방을 기점으로 국희는 고향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만나려 하지만, 만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대화당으로 돌아와 과자 기술자 수련에 매진한다.[1]
3. 2. 해방 이후 (1945년 ~ 1950년대)
1945년 국희는 여학교 진학을 희망했지만, 송 부부에게 이끌려 머슴살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진학의 꿈을 버리지 못한 국희는 해주를 뛰쳐나와 경성 (현재의 서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양과자점 "대화당"의 주인 '''장태화'''에게 거두어진다. 그 무렵, 일본이 항복하고 한반도 해방이 결정된다. 영재는 사랑하는 딸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하지만, 악행이 발각될 것을 두려워한 주태는 일본군 헌병대 대장 '''나카무라 이치로'''의 재산을 사들이는 대가로 나카무라에게 영재를 암살하게 한다. 이후 송 일가는 횡령한 재산을 전당포 주인 '''김만복'''에게 팔아 서울로 도망친다. 해방 후 국희는 고향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만나려 하지만, 만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대화당으로 돌아와 과자 기술자 수련에 매진한다.1958년, 13년의 세월이 흘러 대화당의 후계자로서 가게를 운영하는 국희는 뜻밖의 형태로 송 일가, 그리고 어릴 적부터 오빠처럼 따르던 '''김상훈''' (김만복의 아들)과 재회한다. 그 무렵, 영재의 부하 '''최민권'''은 국희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었다. 과거 해주와 관련된 사람들과 재회하면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국희는 다시 한번 가혹한 운명에 휘말리게 된다.
4. 드라마의 사회적 의미
한 여성이 자신의 뒤바뀐 운명과 그로 인한 역경을 딛고 일어나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대한민국 초창기 기업의 성장 드라마다.
5. 수상 내역
연도 | 상 | 수상자 |
---|---|---|
1999년 |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 김혜수 |
2000년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 국희 |
2000년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작품상 | 국희 |
2000년 | 제12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드라마부문 작품상 | 국희 |
한국에서 최고 시청률 53.1%를 기록한 히트 드라마이며, 1999년도 한국 최고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1]
6. 시청률
평균 시청률은 37.2%였고, 자체 최고 시청률은 53.1%였다.[2] 1999년 SBS 드라마 스페셜 청춘의 덫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최고 시청률 53.1%를 기록하며 1999년 한국 최고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7. 기타
- 당초 〈여인의 야망〉이란 제목이 기획되었으나 '야망'이란 단어가 사사로운 욕심을 연상[3]시킨다는 비난을 샀다. 이어 SBS가 〈옥이 이모〉, 〈은실이〉 등으로 성공한 데 비해 자사(MBC) 드라마 〈숙희〉가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던 전례를 감안하여 "이번에는 기필코 성공하자"란 목표로[4] 제목을 변경했다.
- 출연진 중 한 명으로 낙점된 이창훈 대신 정웅인이 대타로 들어갔으며, 이 같은 캐스팅 문제 등을 고려하여 MBC는 〈국희〉의 전작 〈마지막 전쟁〉을 애초 기획된 16부작에서 2편 늘린 18회로 끝냈다.
- 당초 1999년 9월 6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지만 전작 〈마지막 전쟁〉이 2회 연장함에 따라 같은 달 13일로 첫 방영일이 변경됐다.[5]
- 정선경은 해당 드라마 캐스팅으로 인해 MBC 〈허준〉 캐스팅 제의를 거절하였다.[6]
- 첫 회부터 병산서원 정자인 '만대루'에서 술판을 벌이는 장면을 내보내는 등 이 서원의 여러 곳을 드라마 속의 기생집 '해주옥'으로 묘사하여[7] 따끔한 눈초리를 사야 했다.
- 삼각관계에서 사각관계로 이어지던 로맨스가 분명하지 않은 모습으로 끝을 맺었던 것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했다.[8]
- 주연인 김혜수와 손창민은 해태제과의 전속 모델이었다.
- 2019년 개국한 MBC ON에서 재방송되었다.
참조
[1]
뉴스
"[삶과 경영 이야기⑧] 과자 생산 58년 크라운제과 윤영달 사장"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04-05-06
[2]
서적
국회도서관, TV프로그램 시청률 백서
1999
[3]
뉴스
"[방송] MBC 새 미니시리즈 제목 <국회>로 결정 ♣"
http://news.chol.com[...]
스포츠조선
1999-09-05
[4]
뉴스
"[연예네트워크] '여인의 야망', '국희'로 제목변경"
http://news.chol.com[...]
일간스포츠
1999-09-05
[5]
뉴스
MBC SBS 새월화극 첫방영 1주일 미루기로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99-08-31
[6]
뉴스
"'허준-대장금'놓친 정선경 \"서동요 꽉잡았어요\""
http://entertain.nav[...]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05-05-31
[7]
뉴스
사적지서 드라마 기생집 촬영
http://entertain.nav[...]
연합뉴스
1999-09-27
[8]
뉴스
시대극 인기 남겼으나 '의존적 여성상' 못벗어
http://newslibrary.n[...]
한겨레신문
199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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