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지구
1. 개요
메가 지구는 지구 질량의 수 배에 달하는 외계 행성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케플러-10c는 최초로 메가 지구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미니 해왕성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BD+20594b, 케플러-145b, K2-66b,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 PSR J1719-1438 b 등이 메가 지구로 분류되며, 이들은 질량, 반지름, 밀도, 공전 주기 등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2. 예시
* 케플러-10c: 최초로 메가 지구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미니 해왕성으로 밝혀졌다.
* K2-56b (BD+20594b): 메가 지구일 가능성이 높다.
* 케플러-145b: 초거대 지구형 행성(SMTP)으로 분류될 수 있다.
* K2-66b: 작은 철 핵과 얇은 증기 대기를 가진다.
*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 같은 항성을 공전하는 쌍성이다.
* PSR J1719−1438 b: 밀도가 매우 높은 펄서 행성이다.
2.1. 케플러-10c
케플러-10c는 최초로 메가 지구로 분류되었던 외계 행성이다. 초기에는 지구 질량의 약 17배로 추정되었으나, 이후 여러 시선 속도 연구를 통해 7.4 정도의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미니 해왕성으로 밝혀졌다.
2.2. BD+20594b (K2-56b)
K2-56b는 BD+20594b로도 알려져 있으며, 지구 질량의 약 16배, 지구 반지름의 약 2.2배로, 메가 지구일 가능성이 높은 행성이다. 2016년 발견 당시, 이 행성의 크기로 보아 암석으로 이루어졌을 확률이 가장 높았으며, 지구형 행성이 될 만큼 밀도가 높을 사후 확률은 약 0.43이었다. 비교를 위해 케플러-10c의 해당 확률은 0.1, 케플러-131b의 경우 0.002로 계산되었다.
2.3. 케플러-145b
케플러-145b는 메가 지구로 분류되는 가장 질량이 큰 행성 중 하나로, 질량은 37.1이고 반지름은 2.65R이다. 매우 커서 초거대 지구형 행성(SMTP)으로 알려진 메가 지구의 하위 범주에 속할 수 있다. 휘발성 물질 없이 암석과 철로 구성된 지구와 유사한 조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4. K2-66b
K2-66b는 지구 질량의 약 21.3배, 지구 반지름의 약 2.49배이며, 주로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철 핵과 비교적 얇은 증기 대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는 같은 항성을 공전하는 쌍성으로, 각각 지구 질량의 약 87.4배와 64.2배, 지구 반지름의 약 2.92배와 3.36배를 가진 메가 지구로 여겨진다.
2.6. PSR J1719-1438 b
PSR J1719-1438 b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질량이 큰 메가 지구 중 하나이다. 약 330 지구 질량과 4 지구 반지름 미만의 크기를 가졌으며, 대부분 결정질 탄소로 구성되어 밀도가 매우 높은 펄서 행성으로 추정된다.
2.7. 기타 메가 지구
다음은 기타 메가 지구에 대한 설명이다.
* [[케플러-10c]]: 최초로 메가 지구로 분류된 외계 행성이었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미니 해왕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K2-56b]] ([[BD+20594b]]): 메가 지구일 가능성이 높은 행성이다.
* [[케플러-145b]]: 질량이 매우 커 초거대 지구형 행성(SMTP)으로 분류될 수 있는 메가 지구이다.
* [[K2-66b]]: 주로 암석과 작은 철 핵, 얇은 증기 대기로 구성된 메가 지구이다.
*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 같은 항성을 공전하는 한 쌍의 메가 지구이다.
* [[PSR J1719-1438 b]]: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질량이 큰 메가 지구로, 대부분 결정질 탄소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큰 밀도를 가진 펄서 행성이다.
2.7.1. 관측된 메가 지구 목록
케플러-10c는 최초로 메가 지구로 분류된 외계 행성이었다. 발견 당시 지구 질량의 약 17배, 지구 반지름의 약 2.3배로 추정되어, 암석 성분이 주를 이루는 높은 밀도를 보였다. 그러나 후속 연구에서 케플러-10c의 질량은 정도로, 휘발성 물질이 풍부한 미니 해왕성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BD+20594b는 , 로 메가 지구일 가능성이 더 높다. 2016년 발견 당시, 이 행성은 지구형 행성이 될 확률이 약 0.43이었다.
케플러-145b는 질량이 , 반지름이 인 가장 질량이 큰 메가 지구 중 하나이며, 초거대 지구형 행성(SMTP)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행성은 암석과 철로 구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K2-66b는 질량이 약 , 반지름이 약 이며, 준거성 주위를 공전한다. 주로 암석과 작은 철 핵, 얇은 증기 대기로 구성되어 있다.
케플러-277b와 케플러-277c는 같은 별을 공전하는 행성 쌍으로, 각각 질량이 약 와 , 반지름이 약 와 인 메가 지구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