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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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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멧토끼는 토마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한반도와 중국 북동부 지린성이 원산지인 토끼의 일종이다. 몸무게는 2.1–2.6 kg, 몸길이는 45–54 cm이며, 평원, 관목지대, 산악 지역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발견된다.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필요"종으로 분류되었으며, 대한민국 환경부는 2018년에 멸종 위기 종 후보로 지정했다. 멧토끼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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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토끼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한국멧토끼 분포도
한국멧토끼 분포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
토끼목
토끼과
산토끼속
멧토끼 (L. coreanus)
일반 정보
이름멧토끼
학명Lepus coreanus
명명자Thomas, 1892
다른 이름산토끼
멸종 위기 등급관심 필요 (LC)
평가 기준IUCN 3.1
IUCN Red ListIUCN 레드리스트 멧토끼
참고
MSW3Hoffmann |id=13500154 |page=198

2. 분류

멧토끼는 1892년 토마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동아시아에는 중국 토끼(''L. sinensis''), 산토끼(''L. timidus''), 만주 토끼(''L. mandshuricus''), 일본 토끼(''L. brachyurus''), 갈색 토끼(''L. capensis'') 등 5종의 다른 토끼속(''Lepus'')이 있다. 1974년, 멧토끼는 ''L. brachyurus''의 아종으로 여겨졌고, 1978년에는 ''L. sinensis''의 아종으로 여겨졌지만, 2010년에 발표된 mtDNA 연구에 따르면 멧토끼는 유효한 종(''L. coreanus'')으로 밝혀졌다.[3]

3. 형태

몸무게는 2.1kg~2.6kg이며, 몸길이는 45cm~54cm이다. 꼬리 길이는 보통 2cm~5cm이고, 귀 길이는 7.6cm~8.3cm이다.

4. 분포 및 서식지

한국 멧토끼는 한반도중국 북동부 지린성이 원산지이다. 평원, 관목지대, 산악 지역에서 발견된다. 서식 밀도는 해안 경작지에서는 개체가 없었고, 언덕에서는 1km2당 4마리, 산에서는 1km2당 5마리에 이르렀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서식지의 관목 덮개 밀도에 비례하여 개체 수가 증가했다.[1]

5. 보존 상태

IUCN은 멸종 위기 종 적색 목록에서 멧토끼를 "관심 필요"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개체 수의 경향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멧토끼가 특별히 확인된 위협 없이 흔한 종으로 보이기 때문이다.[1] 대한민국 환경부는 2018년에 멧토끼를 멸종 위기 종 후보로 지정했다.[1]

5. 1. 농작물 피해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기슭에서는 보리 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전라남도에서는 복숭아나무의 껍질을 벗겨 죽이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

참조

[1] 간행물 Lepus coreanus (errata version published in 2019) https://dx.doi.org/1[...]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9
[2] 서적 포유류 종의 세계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부
[3] 논문 Genetic distinctness of the Korean hare, ''Lepus coreanus'' (Mammalia, Lagomorpha), revealed by nuclear thyroglobulin gene and mtDNA control region sequences 2010
[4] 웹사이트 IUCN 레드리스트 멧토끼 http://www.iucnred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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