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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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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란앵무는 몸길이 약 13cm의 앵무새로, 녹색을 띠며 머리, 목, 윗가슴은 오렌지색이다. 아프리카 동남부에 서식하며, 씨앗, 과일 등을 먹는다. 짝짓기는 나무 구멍에서 하며, 3~8개의 알을 낳아 약 22일간 품는다. 모란앵무는 붉은모란앵무, 벚꽃모란앵무 등과 혼동될 수 있으며, 유사 종과의 구별이 중요하다. 멸종 위기에 처해 워싱턴 조약에 의해 규제받으며, 애완조로 인기가 높지만 사육 시에는 털 뽑기, 무는 습성 등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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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잠비아의 모란앵무
잠비아의 모란앵무
상태준위협 (NT)
학명Agapornis lilianae
명명자Shelley, 1894
모란앵무 분포도
분포 (빨간색)
영어 이름Lilian's Lovebird
일본어 이름버튼인코 (ボタンインコ)
생물 분류
동물계 (Animalia)
척삭동물문 (Chordata)
아문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조강 (Aves)
앵무목 (Psittaciformes)
앵무과 (Psittacidae)
모란앵무속 (Agapornis)
아과모란앵무아과 (Agapornithinae)

2. 형태

모란앵무는 몸길이가 13cm이고 몸색은 주로 녹색이며 눈 주위가 흰색이다. 머리, 목, 윗가슴은 오렌지색이며 엉덩이는 녹색이다. 수컷과 암컷은 외형적으로 유사하다.[4] 몸길이는 약 13.5cm, 몸무게는 35~50g 정도이다. 암수 사이가 매우 좋아서 영어로는 러브버드(Lovebird)라고 불린다.

블루 버튼 잉꼬

2. 1. 유사 종과의 구별

모란앵무는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엉덩이가 파랗고 머리 윗부분이 녹색을 띄는 붉은모랑앵무와 혼동될 수 있다. 눈 주위가 희지 않고 오렌지색 경계가 더 분명한 벚꽃모란앵무와도 매우 비슷하다.[4]

3. 생태

모란앵무는 씨앗, 해바라기씨, 수수, 줄풀 열매, 꽃, 다른 종의 과일과 씨앗 등을 먹는다.[5] 릴리안 모란앵무는 풀 씨앗, 수수, 야생 쌀, 꽃, 다른 종의 씨앗과 과일을 먹는다.[3]

모란앵무의 짝짓기 기간은 1월부터 3월, 6~7월이다. 나무 틈에 지붕이 있는 둥지를 짓고, 3~8개의 흰 알을 약 22일간 품는다. 새끼들은 부화 후 약 44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짝짓기는 암컷 위에 수컷이 날개를 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4]

3. 1. 먹이

모란앵무는 씨, 해바라기씨, 수수, 줄풀 열매, 꽃, 다른 종의 과일과 씨를 먹는다.[5] 릴리안 모란앵무는 풀 씨앗, 수수, 야생 쌀, 꽃, 다른 종의 씨앗과 과일을 먹고 산다.[3] 주식은 시드라고 불리는 곡물류를 주된 것으로 하며, 펠렛이라고 불리는 건조 영양식으로도 대별된다. 적어도 영양 면에서는 펠렛이 우수하며, 구미에서는 펠렛이 주류가 되고 있다.

3. 2. 짝짓기 및 번식

모란앵무의 짝짓기 기간은 1월부터 3월, 6~7월이다. 나무 틈에 지붕이 있는 둥지를 짓는다. 3~8개의 흰 알을 낳으며 약 22일간 품고, 새끼들은 부화 후 약 44일 후에 둥지를 떠난다. 짝짓기는 암컷 위에 수컷이 날개를 펴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4] 사육 환경에서도 번식이 비교적 용이한데, 이는 궁합이 맞는 상대에게 깊은 애정을 쏟는 모란앵무의 특성 때문이다. 번식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발정의 요인이 되는 둥지 상자 등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2]

4. 분포 및 서식지

모란앵무는 말라위, 모잠비크,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에 서식한다. 2004년 야생 개체 수는 20,000마리 미만으로 추산되었다.[6] 현재 리원데 국립공원 (LNP)에 서식하며, LNP 외부 주변 숲에서도 소수의 무리가 발견된다. 모란앵무의 먹이 섭취 및 번식 환경이 농업 목적으로 훼손되어 분포 지역이 LNP로 급격히 제한되고 있다. LNP 외부의 서식지 손실 정도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LNP 외부에 남아있는 서식지는 단편적인 미옴보 숲 보호구역이다.[1]

5. 위협 요인 및 보존

말라위 남부의 리워드 국립공원은 1km2당 약 100~115명의 인구 밀도를 보여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다(FAO, 1997). 리워드 국립공원은 다른 국립공원보다 인구 증가와 농업 활동으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는다.

최근 릴리안앵무새의 독살 사례가 늘고 있지만, 밀렵꾼들이 왜 새를 독살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릴리안앵무새 연구자들은 밀렵꾼들이 더 큰 포유류를 독살하려다 앵무새가 희생된 것으로 추정한다.

5. 1. 국제적 규제

워싱턴 조약에서 "부속서 II 기재 종류"로 규제 대상이 되어 있으며, 출입국에는 출국 측의 수출 허가증이 필요하다.[1] 일본에서는 경제산업성이 취급한다.[1] 국가에 따라 수 주 동안 검역 시설에 격리될 필요가 있다.[1]

6. 인간과의 관계

모란앵무는 깃털의 선명한 색, 특징적인 눈, 작은 크기,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 덕분에 애완조로 인기가 많다.[4] 앵무새와 사랑앵무는 '러브버드'라고 불릴 만큼 짝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한 마리만 기르면 사육자에게 깊은 애정을 쏟아 매우 잘 따른다. 사랑앵무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신경질적인 성격이지만 애정의 깊이는 앵무새가 더 깊다고도 한다.[4]

모란앵무 사육 시 고려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 울음소리: 음량이 크고 톤이 높아 공동 주택 등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데는 서투르지만, 드물게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하는 개체도 있다.
  • 무는 힘: 작은 체구에 비해 무는 힘이 매우 강해 세게 물리면 손가락 등에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사육자와 신뢰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 세게 물리는 일은 드물지만, 부리 끝이 뾰족하면 아플 수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부리 끝을 다듬는 것을 의뢰할 수 있다. 단, 부리에는 혈관이 지나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분이 좋아 보일 때에도 갑자기 물거나, 영역 의식이 강해 영역에 손을 넣으면 공격받을 위험이 있다.
  • 갉는 습성: 나무나 벽지 등을 갉는 습성이 있어 방 안을 갉아먹을 수 있다. 특히 전기 코드는 갉으면 생명에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털 뽑기: 스트레스로 인해 털 뽑기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털 뽑기증은 습관이 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꼬리 깃털을 집중적으로 뽑는다면 꼬리샘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배설물: 배설물은 양이 적지만 자주 보는 편이다. 훈련을 통해 특정 장소에서만 배설하게 할 수 있지만, 조류용 기저귀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털 뽑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먹이: 주식은 시드(곡물) 또는 펠렛(건조 영양식)이다. 영양 면에서는 펠렛이 우수하며, 구미에서는 펠렛이 주류를 이룬다.


모란앵무는 사육 환경에서 비교적 번식이 쉬운 편이다. 궁합이 맞는 상대에게는 애정을 쏟지만, 맞지 않는 상대에게는 집요하게 공격할 수 있으므로 짝을 지어줄 때 주의해야 한다. 둥지 상자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번식을 원하지 않으면 둥지 상자 등 발정 요인이 되는 것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수 구별은 쉽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추정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부리가 크다.
  • 수컷의 정수리는 둥글고 암컷은 편평하다고 하지만, 개체 차이가 커서 외형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 성장하면 종이 등을 가늘고 길게 잘라 둥지로 옮기는 행동을 하는데, 보통 암컷의 행동이다.
  • 손바닥을 등에 대면 날개를 펴고 교미 자세를 취하는 개체는 암컷일 가능성이 높고, 수컷은 장난감 등에 올라타려는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확증은 아니며 어린 새끼는 교미 행동을 하지 않아 판단이 어렵다.


릴리안 모란앵무의 수명은 10~12년이다. 외로움을 잘 타는 종이므로, 한 마리만 키우면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1]

6. 1. 사육

모란앵무는 포획하여 키우기 힘들다.[4] 전 세계 수많은 사육자들이 모란앵무 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릴리안 사랑앵무 또한 사육 상태에서 기르기 어렵다.[2]

6. 1. 1. 사육 시 고려 사항

모란앵무는 선명한 깃털과 특징적인 눈, 작은 크기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 덕분에 애완조로 인기가 높다.[4] 앵무새와 사랑앵무는 '러브버드'라고 불릴 만큼 짝에 대한 애정이 깊고, 한 마리만 기르면 사육자에게 애정을 쏟아 매우 잘 따른다. 사랑앵무와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신경질적인 성격이지만 애정의 깊이는 앵무새가 더 깊다고도 한다.[4]

모란앵무는 다음과 같은 특징 때문에 사육 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 울음소리: 음량이 크고 톤이 높아 공동 주택 등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은 서투르지만, 드물게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하는 개체도 있다.
  • 무는 힘: 작은 체구와 달리 무는 힘이 매우 강해 세게 물리면 손가락 등에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사육자와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어 있으면 별일 없이 세게 물지 않지만, 부리 끝이 뾰족하면 아플 수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부리 끝을 자르는 것을 의뢰할 수 있다. 다만, 부리에는 혈관이 지나가므로 자르는 데는 지식이 필요하다. 기분이 좋아 보일 때에도 갑자기 돌진하여 물어뜯는 개체도 많고, 영역 의식이 강한 개체도 많아 영역에 손을 넣으면 공격받을 위험이 있다.
  • 갉는 습성: 목재나 벽지 등을 갉아먹는 개체가 많아 방 안 곳곳을 갉아먹을 위험이 있다. 특히 전기 코드 등은 갉아먹으면 생명에 위험이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의해야 한다.
  • 털 뽑기: 정신적으로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털 뽑기증을 일으키는 개체가 많다. 털 뽑기증은 버릇이 되면 완치가 어려우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치료에는 투약이나 엘리자베스 칼라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꼬리 깃털 부위를 중점적으로 뽑는 경우에는 꼬리샘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배설물: 배설물은 작은 것을 비교적 많이 하는 편이지만, 사육자의 훈련에 따라 특정 장소에서만 배설하도록 할 수도 있다. 배설물 대책으로 플라이트 수트라는 조류용 기저귀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되어 털 뽑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먹이: 주식은 시드(곡물류) 또는 펠렛(건조 영양식)이다. 영양 면에서는 펠렛이 우수하며, 구미에서는 펠렛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번식번식은 사육 환경에서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궁합이 맞는 상대에게는 애정을 쏟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궁합이 맞지 않는 상대에게는 집요하게 공격할 수 있으므로, 성조부터 짝을 지어줄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둥지 상자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번식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둥지 상자 등 발정 요인이 되는 것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수 구별은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추정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부리가 크다.
  • 수컷의 정수리는 둥글고, 암컷은 편평하다고 하지만 개체차가 커서 외형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 성장하면 종이 등을 가늘고 길게 잘라 물고 둥지로 옮기는 행동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암컷의 행동이라고 한다.
  • 손바닥을 등에 대었을 때 날개를 펴고 교미 자세를 취하는 개체는 암컷일 가능성이 높고, 수컷은 마음에 드는 장난감 등에 덜거덕거리며 올라타려는 자세를 취한다. 다만, 확증은 아니며 어린 새끼는 교미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판단은 어렵다.

6. 2. 건강

릴리안 모란앵무의 수명은 10~12년이다. 이 종의 주요 건강 문제는 외로움이다. 이 새들은 평생 짝을 짓기 때문에, 한 마리만 키우면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1]

모란앵무는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부리가 크다. 수컷의 정수리는 둥글고, 암컷은 편평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체 차이가 커서 외형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성장하면 종이 등을 가늘고 길게 잘라 물고 둥지로 옮기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암컷의 행동이다. 손바닥을 등에 대었을 때 날개를 펴고 교미 자세를 취하는 개체는 암컷일 가능성이 높고, 수컷은 마음에 드는 장난감 등에 덜거덕거리며 올라타려는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확실하게 암수를 구별할 수 없으며, 어린 새끼는 교미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다.[1]

모란앵무는 작은 체구와 달리 무는 힘이 매우 강하다. 세게 물리면 손가락 등은 쉽게 출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사육자와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어 있으면, 별일 없이는 세게 물지 않는다. 부리 끝이 뾰족하면 아플 수 있지만, 수의사에게 부리 끝을 자르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부리에는 혈관이 지나가므로, 자르는 데는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1]

정신적으로 신경질적인 면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털 뽑기증을 발병하는 개체도 많다. 털 뽑기증은 버릇이 되면 완치가 어려우므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치료에는 투약이나 엘리자베스 칼라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트레스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꼬리 깃털 부위를 중점적으로 뽑는 경우에는 꼬리샘 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1]

7. 종 분류

릴리안앵무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장미얼굴앵무와 일치한다. 몸길이는 약 13.5cm, 몸무게는 35g~50g 정도이다. 암수 사이가 매우 좋아서, 영어로는 러브버드(Lovebird)라고 불린다.

원종은 릴리안애정조(학명: ''Agapornis lilianae'', 영명: Nyasa Lovebird), 검은머리애정조(학명: ''Agapornis personata'', 영명: Masked lovebird), 피셔애정조(학명: ''Agapornis fischeri'', 영명: Fischer's lovebird), 검은뺨애정조(학명: ''Agapornis nigrigenis'', 영명: Black-cheeked lovebird)의 4종류이며, 그 외는 색상 변이나 잡종이다.

7. 1. 색상 변이

모란앵무는 다양한 색상 변이를 보인다.

; 원종

  • 버튼 잉꼬 (학명: ''Agapornis lilianae'', 영명: Nyasa Lovebird)
  • 검은머리 버튼 잉꼬 (학명: ''Agapornis personata'', 영명: Masked lovebird)
  • 피셔 버튼 잉꼬 (학명: ''Agapornis fischeri'', 영명: Fischer's lovebird)
  • 검은뺨 버튼 잉꼬 (학명: ''Agapornis nigrigenis'', 영명: Black-cheeked lovebird)


버튼 잉꼬나 검은뺨 버튼 잉꼬는 매우 희귀하여 관찰이 어렵다. 검은머리 버튼 잉꼬나 피셔 버튼 잉꼬 또한 잡종화가 진행되어 순수한 원종은 그 수가 많이 감소하였다. 검은뺨 버튼 잉꼬는 외관상 검은머리 버튼 잉꼬와 유사하다.

; 주요 색상 변이

  • 야마부키 버튼 잉꼬
  • 블루 버튼 잉꼬
  • 모브 버튼 잉꼬
  • 흰색 버튼 잉꼬
  • 알비노 버튼 잉꼬


블루 버튼 잉꼬나 야마부키 버튼 잉꼬 등의 색상 변이는 피셔 버튼 잉꼬 등과 같은 종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색상 변이에 해당한다. 야마부키 버튼 잉꼬는 검은머리 버튼과 피셔 버튼 모두에서 나타나는 변색으로, 잡종화를 더욱 심화시킨다. 붉은 눈을 가진 개체도 발견된다.

참조

[1] 간행물 "''Agapornis lilianae''" 2018
[2] 서적 Lovebirds...getting started https://archive.org/[...] T.F.H. Publications
[3] 웹사이트 Species factsheet: ''Agapornis lilianae'' http://www.birdlife.[...] BirdLife International (2008) 2008-07-09
[4] 서적 Lovebirds...getting started https://archive.org/[...] T.F.H. Publications
[5] 웹인용 Species factsheet: ''Agapornis lilianae'' http://www.birdlife.[...] BirdLife International (2008) 2008-07-09
[6] 간행물 "''Agapornis lilianae''"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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