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동성당

1. 본문

목성동성당은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동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성당입니다. 1927년 6월 1일 본당으로 승격되었으며, 안동교구의 주교좌성당입니다. 주보성인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입니다.
역사:

• 1927년 6월 1일: 율세동에서 안동본당으로 설립.
• 1928년 4월 15일: 안동시 안막동으로 성당 이전.
• 1949년 12월 18일: 안동시 목성동 현재 위치로 성당 이전.
• 1956년 6월 7일: 전기누전으로 성당 소실.
• 1957년 5월 24일: 성당 복구.
• 1962년: 성심유치원 개원, 한국 최초의 십자형 성당 증축.
• 1969년 6월 29일: 교구 설정으로 주교좌성당으로 지정.
• 1973년: 목성동성당으로 명칭 변경, 동부동성당 분가.
• 1979년 12월 1일: 태화동성당 분가.
• 2003년 12월 6일: 본당 신축 건물로 이전.

• 평일:
• 월요일: 오전 6시 30분
•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수요일: 오전 10시
•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 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 토요일:
• 어린이 미사: 오후 3시
• 특전 미사: 오후 7시
• 주일:
• 새벽 미사: 오전 6시 30분
• 학생 미사: 오전 9시
• 교중 미사: 오전 10시 30분
• 청년 미사: 오후 7시 30분

• 선종봉사부를 중심으로 병자성사, 가족 위로, 장례 절차 안내 등 활동.
• 신자들의 신앙심 고취를 위한 전 신자 성지순례 (격년제).
• 민주화 운동의 성지

• 2009년부터 성심유치원은 민간에 위탁 운영되고 있습니다.
• 목성동성당은 안동 지역 민주화 운동의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현재 (2021년 9월 기준) 안동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