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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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3은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입니다. 2018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8-1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위치 및 특징: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일대 (정확한 주소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시 - 목포시 행복동2가, 목포시 해안로237번길 24)
- 특징:
- 근대기 목포의 대표적인 번화가이자 상업 중심 거리였던 번화로의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합니다.
- 당시 상업 거리의 흔적, 역사성, 장소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입니다.
- 일본식 도시 점포 주택 형식인 '마찌야(町家)' 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1층은 상점(일본 전통신 게다(下駄) 판매점), 2층은 주거 공간으로 구성된 주상 복합 건물입니다.
- 건물 모서리 부분을 45도 방향으로 처리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 일제강점기에 지어져 당시의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 5.18 민주화운동 당시 목포지역 지도자 안철 장로가 운영하던 동아약국 건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근대 시기 목포의 번화했던 상업 거리와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3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목포 번화로 일본식 상가주택-3 |
| 유형 | 국가등록문화재 |
| 번호 | 718-13 |
| 지정일 | 2018년 8월 6일 |
|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행복동2가 1-8/1-9 |
| 시대 | 일제강점기 |
| 소유자 | 김ㅇㅇ 외 1명 |
| 면적 | 건축면적 59.4m2, 연면적 97.42m2 |
| 수량 | 1동/지상2층 |
| 지도 | 대한민국 |
| 꼬리표 | 목포 행복동 |
| 문화재청 | 79,071806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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