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두 근대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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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목포 부두 근대상가주택은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건축물로, 2018년 8월 6일에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718-1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건축적 특징:
- 1949년에 신축된 2층 벽돌 구조 건물입니다.
- 목포 사람들이 '영해 잔교'라고 부르는 옛 부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사거리 교차점에 위치한 특징이 건축 형태에 반영되어, 모서리 부분이 45도 방향으로 잘린 독특한 평면과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도로 쪽에 면한 3면의 입면 구성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인상적입니다.
역사적 가치:
- 해방 이후 목포 부두 인근에 어선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점포들이 집중되었던 곳으로, 현재까지 그 기능이 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상가 건물입니다.
- 근대기 목포 부두 상업 거리의 흔적과 역사성, 장소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입니다.
기타 정보:
- 2023년 가을 밤의 근대상가주택 사진을 위키백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포 부두 근대상가주택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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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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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목포 부두 근대상가주택 |
유형 | 국가등록문화재 |
번호 | 718-10 |
지정 | 2018년 8월 6일 |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영해동1가 6-17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임ㅇㅇ |
면적 | 건축면적 62.15m2, 연면적 106.45m2 |
수량 | 1동/지상2층 |
꼬리표 | 목포 영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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