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파전국연합
1. 개요
무정파전국연합은 1996년 2월 5일, 신민당에서 당명을 변경하여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1995년 신민당 대표 김복동과 자유민주연합 대표 김종필의 합당 합의에 반발한 임춘원 등이 신민당을 재창당한 것이 시초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무소속전국연합'이라는 당명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무정파전국연합'으로 변경되었으며,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불참 이후 1997년 5월 6일 당원 수 미달로 등록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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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해산된 정당 -
신한국당
신한국당은 1995년 민주자유당이 당명 변경으로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15대 총선에서 제1당이 되었으나 IMF 외환 위기 속 김영삼 대통령의 탈당 후 민주당과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며 해산되었다. -
1997년 해산된 정당 -
신진당
신진당은 1994년 창당되어 자유민주당에 대항하며 국회의원 200명 이상을 보유했으나, 당내 갈등과 선거 부진으로 1997년 해산된 일본의 정당이다.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 원내정당 -
신한국당
신한국당은 1995년 민주자유당이 당명 변경으로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15대 총선에서 제1당이 되었으나 IMF 외환 위기 속 김영삼 대통령의 탈당 후 민주당과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며 해산되었다.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 원내정당 -
새정치국민회의
새정치국민회의는 1995년 김대중을 총재로 창당되어 1996년 총선에서 제2당이 되었고,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후 2000년 새천년민주당으로 합당하였다. -
1995년 설립된 정당 -
새정치국민회의
새정치국민회의는 1995년 김대중을 총재로 창당되어 1996년 총선에서 제2당이 되었고,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후 2000년 새천년민주당으로 합당하였다. -
1995년 설립된 정당 -
자유민주연합
자유민주연합은 1995년 김종필을 중심으로 창당된 중도 보수 정당으로, 충청권 기반을 바탕으로 제15대 총선에서 제2야당으로 도약했으나, DJP 연합을 통해 여당이 된 이후 지지율 하락과 내부 갈등으로 2006년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어 해체되었다.
2. 역사
1995년 김복동 신민당 대표는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대표와 만나 신민당과 자유민주연합의 합당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신민당은 소멸되었다. 그러나 이 합당 과정에서 임춘원 등 일부 위원들은 합당에 반대했다. 임춘원 의원은 자유민주연합과의 합당 결정에 반발하여 탈당한 일부 당원들과 함께 신민당을 재창당하고 독자적인 정당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임춘원 신민당 총재가 신청한 '무소속전국연합'이라는 당명은 무소속 후보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민당은 1996년 2월 5일에 당명을 무정파전국연합으로 변경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새 당명을 승인했다.
무정파전국연합은 무소속 후보들의 전국 연합 정당임을 표방하면서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추진했으나, 임춘원 총재는 통합민주당의 국회의원 전국구(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기 위하여 무정파전국연합을 탈당했고, 이후 통합민주당의 국회의원 전국구 후보 번복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무정파전국연합은 고병현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나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참하면서 원외정당이 되었다. 199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구당의 법정 당원 수 미달로 무정파전국연합의 정당 등록을 취소했으며, 대부분의 당직자와 당원들은 신한국당에 합류하였다.
2.1. 창당과 자유민주연합과의 합당
1995년 5월 16일, 김복동 신민당 대표는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대표와 만나 신민당과 자유민주연합의 합당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신민당은 소멸되었다. 그러나 이 합당 과정에서 임춘원 등 일부 위원들은 합당에 반대했다.
자유민주연합과의 합당 결정에 반발하여 탈당한 임춘원 의원과 일부 당원들은 신민당을 재창당하고 독자적인 정당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6월 23일, 신민당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임춘원 의원을 총재로 선출했다. 이로써 신민당은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 원내정당이 되었다.
2.2. 무정파전국연합으로 당명 변경
임춘원 신민당 총재는 1996년 1월 22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을 '무소속전국연합'으로 바꾸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96년 1월 31일에 "'무소속'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국민들에게 혼란을 준다. 따라서 '무소속전국연합'이라는 당명은 선거 질서나 정치 질서에 중대한 위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허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신민당은 1996년 2월 5일에 당명을 무정파전국연합으로 변경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새 당명을 승인했다.
2.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불참 및 정당 등록 취소
무정파전국연합은 무소속 후보들의 전국 연합 정당임을 표방하면서 1996년 4월 11일에 실시될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추진했다. 하지만 임춘원 총재는 통합민주당의 국회의원 전국구(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기 위하여 무정파전국연합을 탈당했다. 임춘원은 통합민주당의 국회의원 전국구 3번 후보로 임명되었으나 하루 만에 번복되면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무정파전국연합은 1996년 3월 26일에 고병현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나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참하면서 원외정당이 되었다. 무정파전국연합은 1997년 5월 6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구당의 법정 당원 수 미달로 인하여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으며 대부분의 당직자와 당원들은 신한국당에 합류하였다.
3. 역대 로고
이 섹션에서는 신민당과 무정파전국연합 시절 사용된 로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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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민당 시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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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무정파전국연합 시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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