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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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미국 국무부 내 직책으로,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 대한 외교 정책을 총괄한다. 1949년부터 1966년까지는 극동 담당 차관보로 불렸으며, 윌리엄 월튼 버터워스, 딘 러스크 등이 역임했다. 1966년부터 현재까지는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윌리엄 번디 이후 여러 인물이 이 직책을 수행했다. 역대 차관보로는 마샬 그린, 필립 하비브, 커트 캠벨,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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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극동 담당 차관보 (1949년~1966년)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다루므로 중복을 피해 생략)
2. 1. 역대 극동 담당 차관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미국의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 대한 외교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 직책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와의 관계, 지역 안보 및 경제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3.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1966년~현재)
1966년부터 현재까지 이 직책을 거쳐간 인물들의 상세한 목록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역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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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한국과의 관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한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역대 차관보 중 제12대 필립 하비브는 차관보로 임명되기 직전인 1971년부터 1974년까지 주한 미국 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3. 3. 그 외 동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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