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타이푼
1. 개요
미스터 타이푼은 대한민국의 래퍼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0년대 후반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2007년 정규 앨범 'Mi Vida Payaso'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2005년 은지원의 앨범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라틴 음악과 힙합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다. 2011년에는 은지원, 길미와 함께 그룹 클로버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2008년에는 이효리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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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대한민국의 작사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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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작사가 -
윤석중
윤석중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아동문학 운동을 이끌고 수많은 동요와 동시집을 발표하며 한국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서울특별시 출신 음악가 -
박진영
박진영은 대한민국의 가수, 프로듀서, 사업가로, 1994년 솔로 가수로 데뷔하여 JYP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god, 비, 트와이스 등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하며 한국 3대 기획사로 성장시켰으며, 2024년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
서울특별시 출신 음악가 -
정용화
정용화는 1989년 서울 출생으로 록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배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여러 논란을 겪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 바이오그래피
2.1. 초창기
미스터 타이푼은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한양대학교 의대 출신 의학 박사인 의사 양원찬이다. 1997년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2년 후 댄스 그룹 F.O.X.의 타이틀곡 작편곡 및 유승준 3집 랩 피쳐링으로 처음 음악씬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Tyfoon이란 이름을 쓰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0 대한민국》, Street HipHop Vol.1 등 다양한 힙합 앨범에 참여하였다. 특히, DJ DOC 5집 수록곡 중 〈사랑을 아직도 난〉, 〈알쏭달쏭〉에 참여, DJ DOC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함께 하였다. 2002년에는 Ja Kim와 함께 Grumble Fellas라는 2인조 팀을 결성, Do Not Care라는 곡으로 짧게 활동한 바 있다.
2.2. 은지원과의 만남과 데뷔
2002년 Hiphop Kharisma 앨범에 Grumble Fellas의 멤버로 참여한 후, 2005년 은지원 4집에서 Sluse와 〈Love론〉에 랩 피쳐링, 작사, 작곡을 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바비 킴을 통해 은지원과 인연을 맺은 미스터 타이푼은 은지원 4집을 시작으로 수많은 공동 작업을 했다. 2004년부터 라틴 음악에 관심을 가지면서 라틴 음악과 힙합을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2007년 Jiggy Fellaz 컴필레이션에 Los Payasos라는 5인조 그룹의 멤버로 참여해 라틴 힙합 색깔을 드러냈고, 같은 해 1집을 발표했다. 이때 댄스 그룹 타이푼과 이름이 겹치는 것을 피하고자 예명을 Mr. Tyfoon으로 변경했다. 수록곡 〈한글리쉬〉가 인기를 얻어 웃찾사 코너 《지누, 주노》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피자 CF를 촬영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한글리쉬 2〉가 제작되었고, KBS JOY의 토크쇼 조선남녀 상렬야사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2008년 9월에는 은지원이 피쳐링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고, 은지원의 Adios에 작곡, 작사 및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은지원과의 콜라보는 〈싸이렌〉에서도 이어졌다.
2.3. 클로버 결성
2010년 11월, 은지원은 GYM 엔터테인먼트의 CEO로 임명받은 후, 같은 소속사였던 미스터 타이푼과 길미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2011년 3월, 은지원은 미스터 타이푼, 길미와 함께 그룹 클로버를 결성하고 앨범을 발표하였다. 이는 은지원이 10년 만에 결성하는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클로버의 첫 싱글 'La Vida Loca'는 미스터 타이푼이 기존에 선보였던 라틴 스타일의 힙합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국 케이팝 사이트에 소개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은지원은 솔로 앨범 발매 계획 없이 클로버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혀 클로버가 일시적인 그룹이 아님을 시사했다.
3.2. 디지털 싱글
2008년 9월 2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은 불타는 태양이다.
4. 이슈
4.1. 이효리와의 열애 논란
2008년 12월, 미스터 타이푼은 토크쇼 조선남녀 상렬지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여 1화에서 LJ와의 대화 중 과거 이효리와 열애한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LJ가 방송 중 미스터 타이푼이 이효리와 연인 관계였다고 '폭로'하자, 미스터 타이푼은 과거 기획사 연습생 시절 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얼굴을 붉히며 더 이상 반박하지 못했다.
하지만 미스터 타이푼은 방송 상에서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었으며, 이효리 역시 이 이야기를 듣고 매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는 입장을 이효리의 소속사 측 관계자가 밝혔다. 이와 함께 미스터 타이푼은 네티즌의 뭇매를 맞아, 홍보에 이효리를 이용하냐는 비난을 받았다. 이후 Mr. Tyfoon의 소속사 측도 "미스터 타이푼이 본인 입으로 사귀었다고 발언 한 적도 없고, 두 사람은 과거 DS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던 시절 알고 지내던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