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앙궁
1. 개요
미앙궁은 '아직 끝나지 않음'을 의미하며 영원함을 상징하는 궁궐로, 한나라 장안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궁으로 불리기도 했다. 유방의 첫 궁궐인 장락궁과 마주보고 있었으며, 동서 2,150m, 남북 2,250m의 직사각형 형태의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주요 전각으로는 황제의 즉위식 등이 거행되던 전전, 정사를 돌보던 선실전, 겨울철에 황제가 거처하던 온실전,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던 청량전 등이 있었고, 그 외 금화전, 승명전 등 다양한 용도의 전각들이 미앙궁에 존재했다.
| 공식 명칭 | 서한 장안성 내의 미앙궁 유적 |
|---|---|
| 위치 | 시안 시, 산시 성, 중국 |
| 일부 | 실크 로드: 장안-톈산 회랑의 도로망 |
| 유형 | 문화유산 |
| 기준 | ii, iii, iv, vi |
| ID | 1442-001 |
| 등재 연도 | 2014년 |
| 면적 | 611.09 헥타르 (6.11 제곱킬로미터) |
| 완충 구역 | 5422.02 헥타르 (54.22 제곱킬로미터)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간체 | 未央宫 |
|---|---|
| 병음 | Wèiyānggōng |
| 객가어 | Meihyēunggūng |
| 건설 시기 | 서한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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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칭 | 끝없는 궁궐 |
|---|
2. 명칭
'미앙(未央)'이라는 명칭은 '아직 중간에 이르지 않았다', 즉 '끝이 없다'는 뜻으로, 영원함을 상징한다. 이는 먼저 지어진 장락궁(長樂宮, '영원한 행복')의 이름과 함께 '영원한 행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3. 구조
미앙궁은 한나라 장안의 서쪽에 있어 '서궁'이라고도 불렸다. 유방의 첫 궁궐인 장락궁은 진나라 이궁인 흥락궁을 보수한 것으로 미앙궁과 마주보고 있었고, 동궁으로 불렸다. 미앙궁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형태였으며, 동서 길이는 2,150m, 남북 길이는 2,250m이다. 담장 각 면에는 주된 문이 하나씩 있었고, 장안성을 향하는 동문과 북문에는 문루가 세워져 있었다.
3.1. 주요 전각
미앙궁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전각들이 있었다.
* 전전(前殿): 황제의 즉위식이나 조회 등 주요 국가 행사가 거행되던 곳이다.
* 선실전(宣室殿): 황제가 정사를 보거나 신하들을 접견하던 곳이다.
* 온실전(溫室殿): 겨울철에 황제가 거처하던 곳이다.
* 청량전(清涼殿): 여름철에 황제가 더위를 피해 거처하던 곳이다.
* 금화전, 승명전, 고문전, 백호전, 옥당전, 선덕전, 초방전, 소양전, 백량대, 기린각, 천록각, 석거각
3.1.1. 전전(前殿)
미앙궁의 정전(正殿)으로, 황제의 즉위식이나 조회 등 주요 국가 행사가 거행되던 곳이다.
3.1.2. 선실전(宣室殿)
황제가 정사를 돌보거나 신하들을 접견하던 곳이다.
3.1.3. 온실전(溫室殿)
겨울철에 황제가 거처하던 따뜻한 전각이다.
3.1.5. 기타 전각
금화전(金華殿), 승명전(承明殿), 고문전(高門殿), 백호전(白虎殿), 옥당전(玉堂殿), 선덕전(宣德殿), 초방전(椒房殿), 소양전(昭陽殿) 등 다양한 용도의 전각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