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노씨
1. 개요
밀양 노씨는 중국 제나라 사람 노중련을 시조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고려 공민왕 때 공조 전서를 지낸 노형권이 홍건적 토벌에 기여하여 밀산군에 봉해진 것을 계기로 밀양을 본관으로 삼았다. 기자조선의 후예로 전해지며, 2015년에는 777명으로 조사되었다.
밀양 노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유형 | 씨족 |
|---|---|
| 국가 | 한국 |
| 지역 | 밀양시 |
| 창시자 | 노중련 |
가문 정보
| 가명 | 밀양 노씨 |
|---|---|
| 한자 표기 | 密陽 魯氏 |
| 관향 | 경상남도 밀양시 |
| 시조 | 노형권(魯衡權) |
| 원시조 | 노계(魯啓) |
| 년도 | 2015년 |
| 인구 | 777명 |
2.1. 기자조선과의 관계
밀양 노씨의 선계는 중국 전국 시대 제나라 사람인 노중련(魯仲連)으로 전해진다. 노중련의 손자 노계(魯啓)가 기자와 함께 조선에 왔다고 한다.
광린(2014)에 따르면, 함열 남궁씨, 태안 경씨, 봉화 금씨, 밀양 노씨, 토산 궁씨 등은 모두 기자의 후예라고 전해지며, 이들 5개 성씨의 시조는 모두 고려 시대의 인물이라고 한다.
3. 역사
밀양 노씨(密陽 盧氏)의 시조는 제나라 출신으로 춘추 시대에 활동한 것으로 기록된 노중련이다. 한편, 광린(2014)의 연구에 따르면 밀양 노씨는 함열 남궁씨, 태안 경씨, 봉화 금씨, 토산 궁씨 등과 함께 기자의 후예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들 5개 성씨의 시조는 모두 고려 시대의 인물이라고 한다.
고려 시대 인물인 노형권(魯衡權)은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공조 전서(工曹典書)를 지냈으며, 홍건적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워 밀산군(密山君)에 봉해졌다고 전해진다.
통계청이 2000년에 실시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밀양 노씨 인구는 1,268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