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크 나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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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바크 나야피는 이란 출신으로, 이란-이라크 전쟁을 피해 11세에 스웨덴으로 이주한 영화 감독이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드라마티스카 인스티튜테트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여러 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2010년 영화 《세베》로 감독 데뷔하여 굴드바게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이지 머니 2: 하드 투 킬》을 연출했다. 영어 영화 데뷔작은 2016년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이며, 2014년에는 텔레비전 드라마 《밴쉬》의 에피소드를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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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크 나야피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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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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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바박 나자피 카라미 |
로마자 표기 | Babak Najafi Karami |
출생일 | 1975년 9월 14일 |
출생지 | 이란 제국 |
국적 | 스웨덴 |
거주지 | 웁살라 |
직업 |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미상 |
수상 | |
수상 내역 |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신인 작품상 2011년 『Sebbe』 |
주요 작품 | |
주요 작품 | 『엔드 오브 킹덤』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미상 |
2. 초기 생애
나야피는 이란에서 태어나 11세 때 가족과 함께 이란-이라크 전쟁을 피해 난민 자격으로 스웨덴으로 이주했다.[2] 그의 형제 두 명은 테헤란에 남았고, 11년 만에 재회했다.[2] 그의 가족은 웁살라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2]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드라마티스카 인스티튜테트(Dramatiska Institutet)에서 다큐멘터리 연출을 공부했다.[1][2]
Banshee
3. 경력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2개 에피소드 2015 소년들 단편 영화[9] 2018 프라우드 메리
Proud 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