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1967년)
1. 개요
박준영은 1967년 경기도 이천시 출생으로, 수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후 해양수산부(구 해운항만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어촌양식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근무하고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냈으며, 임기택의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당선에 기여했다. 2020년 8월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되었고, 2021년 4월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로 내정되었으나 아내의 의혹 제기로 사퇴했다.
2. 생애
경기도 이천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후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양식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고, 유엔식량농업기구 및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등에서도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20년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듬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나 배우자 관련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다.
2.2. 공직 경력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했으며, 해양수산부(구 해운항만청)에서 어촌양식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03년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근무하며 국제 경험을 쌓았다.
2015년에는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재직했다. 이 기간 동안 대한민국 출신 최초로 임기택이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에 당선되는 데 기여했다.
2020년 8월 14일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되었고, 2021년 4월 16일 문재인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배우자의 고가 도자기 밀수 및 탈세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결국 2021년 5월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2.3. 해양수산부 차관 및 장관 후보자 지명
2020년 8월 14일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2021년 4월 16일 문재인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아내의 고가 도자기 탈세 밀수 의혹이 제기되자 2021년 5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