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네사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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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네사 테일러는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작가, 프로듀서이다. 12세부터 연기와 노래를 시작했으며, 인터로켄 예술 센터에서 수학했다. 텔레비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앨리어스》, 영화 《호프 스프링스》, 《다이버전트》,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알라딘》, 《스쿨 오브 굿 앤 이블》 등 여러 영화의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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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사 테일러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70년 9월 24일 |
출생지 | 콜로라도주 볼더 |
국적 | 미국 |
직업 | 각본가 프로듀서 |
활동 기간 | 1998년–현재 |
주목할 만한 작품 | 『호프 스프링스』 『다이버전트』 『셰이프 오브 워터』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어린 시절 테일러는 동화를 썼다. 12세부터 연기와 노래를 시작했으며, 미시간 주에 있는 인터로켄 예술 센터에 다녔다.[2] 이후 2년 동안 더 그라운들링스에서 활동했다.[2]
버네사 테일러는 텔레비전과 영화 분야에서 각본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텔레비전에서는 ''왕좌의 게임'', ''기디언의 교차로'', ''앨리어스'', ''에버우드'', ''텔 미 유 러브 미'', ''큐피드'' 등 다수의 드라마 각본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잭 & 바비''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3] 특히 ''왕좌의 게임'' 시즌 2와 3에서는 공동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3. 경력
영화계에서는 2012년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 메릴 스트립, 토미 리 존스,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31년째의 부부 싸움''으로 장편 영화 각본가로 데뷔했다.[4][14] 이 영화는 결혼 31년 차 부부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다루었다. 이후 SF 액션 영화 ''다이버전트'' (2014)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5][15]
2017년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판타지 로맨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각본을 공동으로 작업했다.[6][16] 이 작품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테일러에게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지명을 안겨주었다.
이후에도 테일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 개봉한 가이 리치 감독의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의 각본 수정에 크레딧 없이 참여했으며,[7][17] 넷플릭스 영화 ''힐빌리 엘레지'' (2020)의 각본을 썼다.[8] 또한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스쿨 오브 굿 앤 이블'' (2022)의 크레딧 없는 각본 작업과 청소년 디스토피아 영화 ''어글리즈'' (2024)의 각본 집필에 참여했다.
3. 1. 텔레비전
버네사 테일러는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 주요 참여작으로는 왕좌의 게임, 기디언의 교차로, 앨리어스, 에버우드, 텔 미 유 러브 미, 큐피드 등이 있다. 또한 잭 & 바비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3]
특히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는 시즌 2와 시즌 3의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이 역할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아래는 테일러가 프로듀서 및 작가로 참여한 주요 텔레비전 작품 목록이다.
'''프로듀서'''
연도 | 제목 | 비고 |
---|---|---|
2012–2013 | 왕좌의 게임 | 공동 총괄 프로듀서 (시즌 2 및 시즌 3) |
2007 | 텔 미 유 러브 미 | 컨설팅 프로듀서 (시즌 1) |
2004–2005 | 잭 & 바비 | 공동 제작자 및 공동 총괄 프로듀서 (시즌 1) |
2002–2004 | 에버우드 | 수퍼바이징 프로듀서 (시즌 2) |
2001–2002 | 앨리어스 | 공동 프로듀서 (시즌 1) |
'''작가'''
연도 | 제목 | 에피소드 | 비고 |
---|---|---|---|
2013 | 왕좌의 게임 | "어두운 날개, 어두운 말들" | |
2012 | "옛 신들과 새로운 신들" | ||
"뼈의 정원" | |||
2007 | 텔 미 유 러브 미 | "에피소드 #1.9" | |
"에피소드 #1.5" | |||
2005 | 잭 & 바비 | "파일럿" | 공동 제작자 |
2004 | 에버우드 | "죽거나, 아니면" | |
2003 | "진실의 무게" | ||
"내 형제의 보호자" | |||
"집" | |||
"에피소드 20" | |||
"나의 재미있는 발렌타인" | |||
2002 | "감사절 이야기" | ||
"의사가 왔어요" | |||
2001 | 앨리어스 | "스피릿" | |
"상처받은 마음" | |||
2000 | 기디언의 교차로 | ||
1998 | 큐피드 | "엉망진창 변신" |
3. 2. 영화
테일러의 데뷔 장편 영화 각본은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의 2012년 영화 ''31년째의 부부 싸움'' (원제: ''Hope Springs'')으로, 결혼 31년 차 부부가 관계 회복을 위해 결혼 상담을 받는 과정을 그렸다.[4][14] 그녀는 이후 SF 액션 영화 ''다이버전트'' (2014)의 각본을 에반 도허티와 공동 집필했다.[5][15]2017년에는 판타지 로맨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각본을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공동 집필했으며[6][16],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2019년에는 가이 리치 감독의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 영화 ''알라딘''에 크레딧에 오르지 않은 각본 수정을 했다.[7][17] 이듬해 테일러는 론 하워드 감독, 넷플릭스 배급의 ''힐빌리 엘레지'' (2020)의 각본을 맡았다.[8] 그녀는 이후 몇 년 동안 넷플릭스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스쿨 오브 굿 앤 이블'' (2022)에서 크레딧에 오르지 않은 작업을 하고, 청소년 디스토피아 영화 ''어글리즈'' (2024)의 각본을 썼다.
'''주요 각본 참여작'''
연도 | 제목 | 감독 | 비고 |
---|---|---|---|
2012 | 31년째의 부부 싸움 | 데이비드 프랭클 | 데뷔 장편 영화 각본 |
2014 | 다이버전트 | 닐 버거 | 에반 도허티와 공동 각본 |
2017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기예르모 델 토로 | 기예르모 델 토로와 공동 각본,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
2020 | 힐빌리 엘레지 | 론 하워드 | 골든 라즈베리상 최악의 각본상 후보 |
2024 | 어글리즈 | 맥지 |
'''크레딧 미등재 각본 참여'''
- ''알라딘'' (2019)
- ''스쿨 오브 굿 앤 이블'' (2022)
4. 수상 및 후보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비고 |
---|---|---|---|---|---|
2012 | 프라임타임 에미상 | 드라마 시리즈 각본 | 왕좌의 게임 | 후보 [9] | |
2012 | WIN 어워드 | 우수 작가상 (여성 작가가 쓴 뛰어난 영화 또는 쇼) | 호프 스프링스 | 후보 [3] | |
2013 | 프라임타임 에미상 | 드라마 시리즈 각본 | 왕좌의 게임 | 후보 [9] | |
2013 | WGA상 | 드라마 시리즈 | 왕좌의 게임 | 후보 [10] | |
2017 | 펜 센터 USA 문학상 페스티벌 | 각본상 | 셰이프 오브 워터 | 수상 [11] | 기예르모 델 토로와 공동 수상 |
2018 | 아카데미상 | 각본상 | 셰이프 오브 워터 | 후보 | |
2018 | 새턴상 | 최우수 각본상 | 셰이프 오브 워터 | 후보 |
5. 작품 목록
버네사 테일러는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분야에서 각본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TV 시리즈에서는 《왕좌의 게임》, 《앨리어스》, 《에버우드》 등의 각본 및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각본가로서는 《호프 스프링스》, 《다이버전트》 등을 집필했으며,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와 공동 각본을 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14][15][16]
5. 1. 영화
버네사 테일러는 여러 영화의 각본 작업에 참여한 영화 각본가이다.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와 공동으로 각본을 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숨결을 통해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5. 1. 1. 각본
(Hope Springs)(Divergent)
(The Shape of Water)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
(Aladdin)
(Hillbilly Elegy)
(The School for Good and Evil)
(Ug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