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사냥개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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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본다사냥개박쥐는 몸길이 약 11cm, 몸무게 약 18g의 중간 크기 박쥐이다. 털 색깔은 검은색부터 불그스레한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며, 중앙아메리카 동부,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의 열대 우림에 주로 서식한다. 야행성이며 곤충, 특히 나방을 먹는 식충성 동물이며, 동굴이나 나무 빈 줄기, 건물 등에서 서식한다. 암컷은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1년에 여러 번 발정할 수 있다.

본다사냥개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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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사냥개박쥐
상태관심 필요
학명Molossus currentium
명명자Thomas, 1900
이명Molossus bondae Allen,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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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사냥개박쥐 분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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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본다사냥개박쥐는 중간 크기의 박쥐로, 전체 몸길이는 약 11cm이고 평균 몸무게는 약 18g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털 색깔은 칙칙한 검은색부터 붉은 오렌지색까지 다양하며, 몸 아랫부분은 비교적 옅은 색을 띤다. 날개, 주둥이, 귀는 검은색이다.

3. 분포 및 서식지

본다사냥개박쥐는 서로 떨어진 두 개의 지역에 서식한다. 북쪽 분포 지역은 온두라스에서 파나마에 이르는 중앙아메리카 동부, 베네수엘라 북부, 콜롬비아, 에콰도르를 거쳐 페루 최북단까지이다. 남쪽 분포 지역은 브라질마투그로수 지역, 파라과이를 거쳐 아르헨티나 북동부까지이다. 이들 분포 지역 내에서는 주로 해발 600m 미만의 열대 우림에서 서식한다.

4. 생태 및 습성

본다사냥개박쥐는 야행성 동물이자 곤충을 먹는 식충성 박쥐로, 먹이의 상당 부분은 나방이 차지한다. 낮 동안에는 주로 동굴과 나무 구멍(빈 줄기) 속에서 매달려 지내지만, 건물 속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암컷 박쥐는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한 개체는 3월과 8월에 관찰된다. 적어도 일부 암컷은 한 해에 두 번 이상 발정기에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