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1. 개요
빅이슈는 1991년 존 버드 남작과 고든 로딕에 의해 창간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잡지이다. 영국에서 시작하여 해외 7개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판매원에게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모델을 따른다. 2010년 한국에서도 빅이슈코리아가 창간되어 사회적 약자 문제를 다루며, 유명 인사들의 재능 기부도 이루어진다. 빅이슈는 상업성과 제작 방식에 대한 비판과 긍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며, 유엔 인간정주센터 명예의 전당 상 등을 수상했다.
| 제목 | 빅이슈 |
|---|---|
| 원어 | The Big Issue |
| 편집장 | 폴 맥나미 |
| 편집장 (로마자 표기) | Pol Maeknami |
| 발행 주기 | 주간 |
| 발행 부수 (2022년) | 57,059부 |
| 범주 | 엔터테인먼트 시사 |
| 회사 | 빅이슈 |
| 창간일 | 1991년 9월 |
| 국가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아일랜드 일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나미비아 케냐 타이완 말라위 |
| 소재지 | 런던, 영국 |
| 언어 | 영어 (영국판) |
| 웹사이트 | 빅이슈 공식 웹사이트 |
| 유형 | 거리 신문 |
|---|---|
| 목적 | 홈리스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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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잡지 -
더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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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잡지 -
뉴 스테이츠먼
《뉴 스테이츠먼》은 웹 부부가 창간한 영국의 좌파 성향 주간지로, 페이비언 사회주의 이념을 반영하여 반파시즘과 평화주의를 강조하며 소련 옹호와 스탈린 비판을 동시에 하기도 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전환 후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1991년 창간 -
중부일보
중부일보는 1991년 창간된 경기지역 기반 일간신문으로, 디지털 전환, 지역밀착 보도, 사회공헌 활동, JTBC와의 제휴, 탐사보도 및 팩트체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1991년 창간 -
얼루어
얼루어는 콩데 나스트가 1991년 창간한 미국의 미용 잡지로, 건강 문제 보도와 다양한 미용 브랜드 소개로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2022년 디지털 전환을 발표하고 윤리적 문제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다.
2. 역사
1991년 영국에서 창간된 대중문화잡지인 빅이슈는 노숙자에게만 잡지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자활의 계기를 제공한다. 뉴욕시 노숙자들이 판매하는 신문인 스트리트 뉴스에서 영감을 받아, 존 버드(John Bird)와 고든 로딕(더 바디샵(The Body Shop) 창업자 아니타 로딕(Anita Roddick)의 남편)이 런던의 노숙자 수 증가에 대한 대응으로 창간하였다. 더 바디샵(The Body Shop)은 창업 자금으로 50000USD를 지원했다.
빅이슈는 처음에는 월간으로 발행되었으나, 1993년 6월 주간으로 전환되었다. 이 사업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에 전국판이 설립되고, 잉글랜드 북부(Northern England)와 잉글랜드 남서부(South West England) 지역판이 생기면서 계속 확장되었다. 또한 해외 7개 지역에서도 추가 판이 제작되고 있다.
1995년 빅이슈 재단(The Big Issue Foundation)이 설립되어 주거, 건강, 개인 재정 및 중독과 같은 문제에 대한 판매원들에게 추가적인 지원과 조언을 제공했다. 2016년 빅이슈는 2억 부 판매를 돌파했으며, 2021년 9월에는 창간 30주년을 기념했다.
고든 로딕은 미국에서 노숙자만 판매할 수 있는 거리 신문을 본 것을 계기로, 노숙자 경험이 있는 지인 존 버드에게 의뢰하여 조사를 맡겼고, "런던에서 사업으로 성공할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영어의 "issue"에는 "문제"와 "간행물 발행"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으며, "big issue"는 "큰 문제"라는 뜻이다.
빅이슈의 지면 내용은 노숙자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문제뿐만 아니라, 유명인 인터뷰 등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도 중시하고 있다. 1991년 런던에서 『빅이슈(Big Issue)』 제1호를 발행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후, 영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각 언어로 번역되고, 각 발행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취재한 기사를 곁들여 발행되고 있다.
길고양이였던 밥(Bob)과 빅이슈 판매원이었던 청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보브(Bob)라는 이름의 고양이, 행복의 하이파이브(Bob the Street Cat)』로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졌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 번 구매한 적이 있다.
2.1. 한국판 빅이슈
2010년 7월, 빅이슈코리아가 창간되어 한국에서도 빅이슈 판매가 시작되었다. 한국판 빅이슈는 격주간으로 발행되며, 발행 부수는 1만 5천 부이다. 다양한 사회 문제와 유명인 인터뷰 등을 다룬다. 데이비드 베컴, 버락 오바마, 레이디 가가, 조니 뎁 등 해외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연예인, 정치인들도 표지 모델 또는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정가는 5000KRW이고, 판매 시 1권당 2500KRW(판매액의 50%)이 판매자의 수입이 된다. 판매자 수는 정상적인 시기에 약 90명이다.
3. 운영 방식
빅이슈 잡지는 빅이슈 컴퍼니 유한회사(Big Issue Company Ltd.)에서 제작하며, 잡지 판매와 광고 수익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자립적인 사회적 기업이다. 빅이슈 재단(The Big Issue Foundation)은 노숙 문제의 근본 원인 해결을 목표로 하는 등록 자선 단체이다.
영국판 빅이슈는 주간지이며, 발행 부수는 8만 3천 부, 정상적인 기간에 판매자 수는 1,583명이다. 정가는 3GBP이며, 판매 시 1.75GBP(판매액의 58.3%)가 판매자의 수입이 된다.
호주에서는 1996년 6월 16일에 창간되어 멜버른의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에서 처음 판매되었다. 2022년 현재는 월간지로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가는 9AUD이며, 판매 시 1권당 4.5AUD(판매액의 50%)가 판매자의 수입이 된다.
3.1. 한국의 운영 방식
한국판 빅이슈는 격주간 발행되며, 발행 부수는 1만 5천 부이다. 정상적인 시기에 판매자 수는 약 90명이다. 정가는 5000KRW이고, 판매 시 1권당 2500KRW(판매액의 50%)이 판매자의 수입이 된다.
4. 비판과 논란
빅이슈는 사업 모델 때문에 거리 신문 발행인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미국에서 일부 다른 거리 신문 발행인들은 빅이슈가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디자인이 화려하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평가들에 따르면, 거리 신문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주류 신문을 모방하기보다는 노숙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산타모니카의 메이킹 체인지(Making Change)와 같은 일부 소규모 신문 발행인들은 빅이슈가 그 지역에 발행을 시작했을 때 위협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른 신문들도 빅이슈의 전문적인 제작과 신문 작성 및 제작에 노숙자 개인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비판했다. 그러나 다른 신문들은 빅이슈가 노숙자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이윤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며, 설립자 존 버드는 "수익성 있고 윤리적으로도 올바른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