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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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빙고는 조선 시대에 얼음을 보관하던 관청으로, 동빙고, 서빙고, 내빙고로 구분되었다. 동빙고와 서빙고는 외빙고로 함께 불리기도 했으며, 한강 북쪽에 위치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동빙고는 국가 의례용 얼음을 보관했고, 서빙고는 귀빈과 고위 관료에게 제공할 얼음을 저장했다. 내빙고는 왕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궁궐 안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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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 시대의 빙고

조선 시대에는 얼음의 효율적인 저장과 관리를 위해 여러 종류의 빙고를 설치하고 운영하였다. 서울 한강 북쪽에 동빙고서빙고를 설치하였고, 궁궐 안에는 왕실에서 사용할 얼음을 보관하던 내빙고가 있었다.

2.1. 외빙고 (外氷庫)

동빙고서빙고는 서울 한강 북쪽에 있었는데, 목조 건물이라 내구성이 약해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2.1.1. 동빙고 (東氷庫)

동빙고는 국가 의례에 사용되는 얼음을 보관하던 곳으로, 세 빙고 중 규모가 가장 작았다.

2.1.2. 서빙고 (西氷庫)

서빙고는 귀빈이나 고위 관료에게 대접할 얼음을 저장하는 빙고이다. 세 빙고 중 가장 규모가 컸다.

2.2. 내빙고 (內氷庫)

궁궐 안에 설치되어 왕실에서 사용할 얼음을 보관하던 빙고이다. 자문감에서 일부 관할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