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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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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진 식자는 인쇄용 필름에 문자를 투사하여 오프셋 인쇄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1950~60년대에 등장하여 활자 조판을 대체했으며, 특히 1960년대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께 급속도로 사용이 증가했다. 초기에는 광학식, CRT 스크린 방식을 거쳐 기술이 발전했으며, 소규모 출판에서도 전문적인 품질의 조판이 가능해졌다. 사진 식자는 금속 활자에 비해 글자 크기 조절, 기울임, 자간 조정 등 다양한 장점을 가졌지만, 조판 과정에서 미리 결과를 확인할 수 없고, 계산 및 실행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단점이 있었다. 콜드타이프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핫타이프 시스템과 비교하여 기계 설비 및 자재가 간소화되었으며, 텔레타이프나 전자동식자기와의 연동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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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자
개요
유형사진을 이용한 식자 방식
설명사진 기술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구성하는 아날로그 방식
역사
개발1940년대 후반
상용화1950년대
발전1960년대 이후 전자식 식자기로 대체되기 시작
기술적 특징
원리문자 이미지가 담긴 필름 또는 디스크를 광학적으로 투사하여 감광지에 노출시키는 방식
장점다양한 글꼴과 크기 지원, 수동 조작 가능
단점전자식에 비해 속도 느림, 화학 약품 사용, 환경 문제 발생 가능
활용 분야
과거신문, 잡지, 서적 등 출판물 제작
현재특수 효과, 예술 작품, 교육 자료 제작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
관련 용어
관련 기술레터프레스
오프셋 인쇄
전자식 식자기
참고 자료Merriam-Webster 사전 - 사진 식자 정의
Andrew Boag, "Monotype and Phototypesetting", Journal of the Printing History Society, 2000, pp. 57–77

2. 역사

사진식자 기술은 19세기 말 활판 인쇄 기술의 발달과 함께 시작된 활자 조판의 혁신적인 발전이었다. 금속 활자를 사용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사진식자기는 빛을 이용하여 필름에 문자를 투사하는 방식으로, 오프셋 인쇄 과정에서 불필요한 금속 활자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1] 이는 라이노타입, 인터타입, 모노타입과 같은 활자 조판 기계를 사용할 수 없는 사무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게 했다.[1]

1950년대에는 르네 이고네와 루이 무아루의 루미타입을 기반으로 한 장비가 개발되면서 사진식자 기술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3] 1953년 루미타입-포톤(Lumitype-Photon)이 출판 도서 조판에 처음 사용되었고, 1954년에는 신문 작업에도 사용되었다.[4] 머젠탈러 라이노타입은 리노필름(Linofilm)을, 모노타입은 모노포토(Monophoto)를 제작했으며, 알파타입과 베리타이퍼(Varityper) 등을 생산하는 회사들도 등장했다.

1960년대 중반, CRT 화면에서 문자를 투사하는 장비가 개발되면서 사진식자 기술은 큰 발전을 이루었다. 초기 CRT 사진식자기는 플라잉 스팟 스캐너를 통해 글꼴 네거티브를 비디오 신호로 스캔한 다음 CRT에 표시하여 사진 용지나 필름에 노출했다. 이후에는 고해상도 디지털 글꼴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꼴 문자를 CRT에 직접 렌더링했다. 유럽에서는 베를톨트 회사가 다이어타입(1960), 다이어트로닉(1967), ADS(1977) 기계를 개발하여 유럽 하이엔드 식자 시장을 선도했다.

1970년대에는 컴퓨그래픽에서 생산한 사진식자기가 소규모 출판물에서도 전문적인 품질로 활자를 조판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컴퓨그래픽 컴퓨라이터(Compugraphic Compuwriter)는 다양한 서체와 크기를 지원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알파타입, 베리타이퍼, 머겐탈러 라이노타입 컴퍼니 등 다양한 회사들이 사진 조판 기계를 생산하며 경쟁했다.[10]

1980년대에는 컴퓨터 기술이 사진 식자 분야에 도입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초기에는 텍스트 저장 기능이 제한적이었으나, 기술 발전과 함께 편집 및 저장 기능이 강화되었다. 사진 인화지 개발 후에는 교정된 활자의 갈리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초기 디지털 식자 프로그램은 사진식자기를 구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TeleTypesetting Co.와 같은 회사는 개인용 컴퓨터와 사진식자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13]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사진식자 기술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했다. 냉간 식자는 현대 디지털 글꼴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금속 활자보다 훨씬 다양한 글꼴 패밀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 1. 배경

사진식자기는 인쇄용 필름에 문자를 투사하여 오프셋 인쇄에 사용하는 기기이다. 사진식자가 등장하기 전, 대량 인쇄 시장에서는 활자 조판이 일반적이었다. 활자 조판은 19세기 후반 활판 인쇄 기술의 발달로 도입되었으며, 모든 활자를 손으로 배치해야 했던 수동 조판 방식보다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사진식자기는 활자 조판과 비교했을 때 오프셋 인쇄 과정에서 불필요한 금속 활자를 완전히 제거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냉타(cold type) 기술은 라이노타입, 인터타입, 모노타입과 같은 활자 조판 기계를 사용할 수 없는 사무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했다. 사진식자기는 1960년대 소프트웨어 개발과 함께 사용이 급증했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종이테이프에 타이핑된 내용을 사진식자기를 제어하는 코드로 변환하는 역할을 했다.[1]

2. 2. 1950년대와 60년대

1950년대에는 르네 이고네(Rene Higonnet)와 루이 무아루(Louis Moyroud)의 루미타입(Lumitype)을 기반으로 한 장비가 개발되었다.[3] 1953년 루미타입-포톤(Lumitype-Photon)이 출판 도서 조판에 처음 사용되었고, 1954년에는 신문 작업에도 사용되었다.[4] 머젠탈러 라이노타입(Mergenthaler Linotype Company)은 리노필름(Linofilm)을, 모노타입(Monotype Corporation)은 모노포토(Monophoto)를 제작했으며, 알파타입(Alphatype)과 베리타이퍼(Varityper) 등을 생산하는 회사들도 있었다.

1960년대 중반에는 CRT 화면에서 문자를 투사하는 장비가 개발되면서 큰 발전이 이루어졌다. 초기 CRT 사진식자기는 플라잉 스팟 스캐너를 통해 글꼴 네거티브를 비디오 신호로 스캔한 다음 CRT에 표시하여 사진 용지나 필름에 노출했다. 이후에는 고해상도 디지털 글꼴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꼴 문자를 CRT에 직접 렌더링했다.

유럽에서는 베를톨트 회사가 다이어타입(1960), 다이어트로닉(1967), ADS(1977) 기계를 개발하여 유럽 하이엔드 식자 시장을 선도했다.

2. 2. 1. 초기 사진 식자 기계

가장 인기 있었던 초기 대량 시장용 광학식 조판기 중 하나인 인터타입 포토세터(Intertype Fotosetter). 이 시스템은 금속 주조 기계를 사진 필름, 조명 시스템, 글자의 유리 사진으로 대체한 활자 조판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949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포톤 코퍼레이션(Photon Corporation)은 르네 이고네(Rene Higonnet)와 루이 무아루(Louis Moyroud)의 루미타입(Lumitype)을 기반으로 한 장비를 개발했다.[3] 루미타입-포톤(Lumitype-Photon)은 1953년 처음으로 완성된 출판 도서의 조판에 사용되었고, 1954년에는 신문 작업에도 사용되었다.[4] 머젠탈러 라이노타입(Mergenthaler Linotype Company)은 다른 디자인을 사용한 리노필름(Linofilm)을 제작했고, 모노타입(Monotype Corporation)은 모노포토(Monophoto)를 제작했다. 알파타입(Alphatype)과 베리타이퍼(Varityper)를 포함한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회사들도 있었다.

훨씬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포톤 코퍼레이션은 국립 의학 도서관(National Library of Medicine)의 MEDLARS 프로젝트를 위해 ZIP 200 기계를 생산했고, 머젠탈러는 리노트론(Linotron)을 생산했다. ZIP 200은 인쇄할 글자 이미지가 있는 판 뒤쪽의 고속 플래시를 사용하여 초당 600자의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었다. 각 글자에는 발사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별도의 제논 플래시가 있었다. 별도의 광학 시스템이 페이지에 이미지를 배치했다.[5]

100 photosetting units tps 6300 and tpu 6308

2. 2. 2. CRT 스크린을 이용한 사진 식자

라이노타입 CRTronic 360


1960년대 중반에는 CRT 화면에서 문자를 투사하는 장비의 개발로 큰 발전이 이루어졌다. 라이노타입의 1966년 Linotron 1010과 같은 초기 CRT 사진식자기는 기존의 광학 사진식자기와 같은 종류의 필름 네거티브를 글꼴 원본으로 사용했지만, 대신 플라잉 스팟 스캐너 어레이를 통해 글꼴 네거티브를 비디오 신호로 스캔한 다음 CRT에 표시하여 사진 용지나 필름에 노출했다. 후기 CRT 사진식자기는 프레임 버퍼에 저장된 고해상도 디지털 글꼴 데이터를 사용하여 글꼴 문자를 CRT에 직접 렌더링했다.

알파뉴메릭 코퍼레이션(후에 오토로직)은 APS 시리즈를 생산했다. 루돌프 헬은 독일에서 디지셋 기계를 개발했다. RCA 그래픽 시스템 부서는 미국에서 이를 비디오컴으로 제조했으며, 나중에 인포메이션 인터내셔널에서 판매했다. 운영자 제어 하이픈 처리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식자의 주요 구성 요소였다. 이 주제에 대한 초기 연구는 금속 활자 기계를 제어하는 종이 테이프를 생성했다. 영국 듀럼 대학교의 C. J. 던컨은 선구자였다. 컴퓨터 제어 사진식자기의 가장 초기 응용 프로그램은 IBM 연구소의 길버트 킹의 러시아어 번역 프로그램의 출력물과 MIT의 마이클 바넷의 협력 컴퓨팅 연구소에서 작성된 수학 공식 및 기타 자료를 생성했다.[6]

초기 응용 프로그램,[6] 장비[7][8] 및 비디오컴을 위한 PAGE I 알고리즘 식자 언어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이 있으며, 이는 정교한 서식을 도입했다.[9]

유럽에서는 베를톨트 회사는 금속 활자 식자 장비 개발 경험이 없었지만, 독일 최대의 활자 주조 회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전에 적용했다. 베를톨트는 다이어타입(1960), 다이어트로닉(1967), ADS(1977) 기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수십 년 동안 유럽의 하이엔드 식자 시장을 선도했다.

2. 3. 1970년대

1970년대에는 컴퓨그래픽(Compugraphic)에서 생산한 사진식자기가 소규모 출판물에서도 전문적인 품질로 활자를 조판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컴퓨그래픽 컴퓨라이터(Compugraphic Compuwriter)는 분당 수백 회전하는 드럼에 감긴 필름 스트립을 사용했는데, 여기에는 한 가지 크기의 서체로 두 가지 서체(로만체와 볼드체 또는 로만체와 이탤릭체)가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크기의 서체를 사용하려면 조판자가 다른 서체 스트립을 로드하거나 기계에 내장된 2배 확대 렌즈를 사용하여 서체 크기를 두 배로 늘려야 했다. 컴퓨라이터 II(CompuWriter II)는 렌즈 전환을 자동화하고 작업자가 여러 설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10]

알파타입(Alphatype), 베리타이퍼(Varityper), 머겐탈러 라이노타입 컴퍼니(Mergenthaler Linotype Company), 인포메이션 인터내셔널(Information International, Inc.)(오토로직(Autologic)), 베어톨드(회사)(Berthold (company)), 다이모(Dymo), 해리스 코퍼레이션(Harris Corporation), 모노타입 코퍼레이션(Monotype Corporation), 스타/포톤(Star/Photon), 싱거 코퍼레이션(Singer Corporation), 헬 AG(Hell AG), MGD 그래픽 시스템즈(MGD Graphic Systems), 아메리칸 타입 파운더스(American Type Founders) 등도 사진 조판 기계를 생산했다.[10]

1975년에 출시된 컴퓨라이터 IV(Compuwriter IV)는 각각 네 가지 서체(보통, 이탤릭체, 볼드체, 볼드 이탤릭체)를 포함하는 두 개의 필름 스트립과 8개의 렌즈를 가진 렌즈 터릿이 있어 다양한 포인트 크기를 제공했다. 컴퓨그래픽 에디트라이터(Compugraphic EditWriter) 시리즈는 컴퓨라이터 IV 구성을 기반으로 8인치 320KB 플로피 디스크 저장 장치를 추가하여, 재입력 없이 변경 및 수정을 할 수 있었다. 사용자는 CRT 화면을 통해 조판 코드와 텍스트를 볼 수 있었다.[10]

초기 사진식자기는 글꼴 크기와 서체를 쉽게 변경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조판실과 인쇄소에는 디스플레이 타입이나 헤드라인을 설정하도록 설계된 특수 기계가 있었다. 비주얼 그래픽스 코퍼레이션(Visual Graphics Corporation)에서 제조한 포토타이포시터(PhotoTypositor)는 사용자가 각 문자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지정하여 커닝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 컴퓨그래픽 7200 모델은 "필름 스트립을 통한 스트로브-렌즈를 통과" 기술을 사용하여 문자를 35mm 사진 조판 용지 스트립에 노출시킨 후 사진 처리기를 사용하여 현상했다.[10]

일부 후기 사진식자기는 CRT를 사용하여 문자의 이미지를 사진 용지에 투영했다. 이는 더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서체 조작의 유연성을 더했으며, 필름 미디어와 렌즈를 제거함으로써 연속적인 포인트 크기 범위를 제공했다. 컴퓨그래픽 MCS(모듈식 조판 시스템) 8400 식자기는 CRT 사진식자기의 한 예이다. 8인치 플로피 디스크에서 디지털 서체를 메모리에 로드했으며, 1개 또는 2개의 하드 디스크 옵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 플로피도 있었다. 8400은 0.5포인트 단위로 5포인트에서 120포인트 사이의 서체 크기로 조판할 수 있었고, 서체 너비는 크기와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약 200 x 200 포인트의 직사각형을 커버하는 이동식 CRT가 있었고, CRT 또는 용지를 이동하기 전에 해당 직사각형의 모든 문자를 설정했다. 일반적인 문자는 이전 이동에서 메모리에 남아 있었고, "e"와 "t"를 모두 설정한 다음 메모리에 없는 문자를 디코딩하는 동안 다음 문자로 이동했다. 크기, 너비 또는 서체가 변경되면 문자를 다시 계산해야 했다. 매우 빠르며 최초의 저렴한 출력 시스템 중 하나였다. 8400은 최대 12인치 사진 용지를 사용했고 카메라 준비 출력을 설정할 수 있었다. 더 빠른 8600은 8400의 비용 절감 버전으로, 표준 CRT 너비 45피카, 광폭 68피카였다. 8600은 8400보다 컴퓨팅 성능이 좋았지만 많은 문자를 저장할 메모리가 없었기 때문에 즉시 디코딩되었다. CRT에 맞는 한 줄씩 문자를 설정했고, 소문자는 사진 용지가 진행되기 전에 6~8줄 설정될 수 있었다. 용지 진행은 8400 CRT 이동 또는 8400 용지 진행보다 빨랐다. 모든 서체는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었다. 8600은 비디오 세터 V보다 발전된 것이었다. 비디오 세터는 유리 격자의 문자를 보고 너비를 읽은 다음 문자를 사진 용지에 스캔하는 폐쇄 회로 TV 시스템과 유사했다. 격자의 스캔 속도는 문자 크기를 고려하여 변경되었다. 격자의 수직 스캔이 느려지면 용지의 문자가 커졌다. 비디오 세터는 거의 모든 신문 기계였으며 최대 72포인트의 최대 문자 크기로 45피카 너비로 제한되었다. 8600보다 훨씬 느렸다.[10]

1983년 드레스덴에 있는 리노트론 505(Linotron 505) CRT 사진식자기


오토로직(AutoLogic)의 APS 5는 64단계의 용지 진행 속도를 가지고 있었고 조판을 중단하지 않았다. 데이터 밴드에 설정해야 하는 것을 파악하고 전자식 진행을 기계식 진행과 일치시켰다. 인쇄 밴드에 포함되지 않은 문자의 일부가 있으면 다음 밴드 또는 그 다음 밴드에 인쇄된다. 서체의 과다 노출 또는 노출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인쇄 스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했다. 빈 공간은 스캔되지 않았지만 빔은 다음 검은색 위치로 이동한다. 좁은 열에서 작업하는 경우 용지 속도가 빨랐고 넓은 열 집합에서 작업하는 경우 용지 속도가 감소했다. 이 기술을 사용하여 CRT 이미징 영역보다 큰 문자가 인쇄되었다. 열이 1개이든 4000줄이든, 열이 4개이든 1000줄이든 분당 약 4000개의 신문 열 라인을 인쇄했다.[10]

사진식자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쇄 페이지를 위한 텍스트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 발견되었다. 이전에는 금속 활자 조판 장비에 내장 키보드가 통합되어 있어 기계 작업자가 원본 텍스트와 인쇄 페이지를 생성하는 매체(납 활자 슬러그)를 모두 생성했다. 이 사본을 편집하려면 전체 프로세스를 반복해야 했다. 작업자는 원본 텍스트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시 키보드 입력하여 수정 사항과 새로운 자료를 원본 초안에 통합했다. 다양한 사진식자기와 호환 가능한 CRT 기반 편집 터미널은 주요 기술 혁신이었다. 사용하기 쉬운 편집 명령과 함께 CRT 화면에서 원본 텍스트를 키보드 입력하는 것은 라이노타입 기계에서 키보드 입력하는 것보다 빨랐다. 텍스트를 자기적으로 저장하여 쉽게 검색하고 나중에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면 시간도 절약되었다.[10]

2. 3. 1. 소규모 사용자에게 기술 확장

1970년대에 컴퓨그래픽(Compugraphic)이 생산한 사진식자기는 소규모 출판물에서도 전문적인 품질로 활자를 조판하는 것을 경제적으로 가능하게 했다. 컴퓨그래픽 컴퓨라이터(Compugraphic Compuwriter)는 분당 수백 회전하는 드럼에 감긴 필름 스트립을 사용했는데, 필름 스트립에는 한 가지 크기의 서체로 두 가지 서체(로만체와 볼드체 또는 로만체와 이탤릭체)가 포함되어 있었다. 다른 크기의 서체를 얻으려면 조판자가 다른 서체 스트립을 로드하거나 기계에 내장된 2배 확대 렌즈를 사용하여 서체 크기를 두 배로 만들었다. 컴퓨라이터 II(CompuWriter II)는 렌즈 전환을 자동화하고 작업자가 여러 설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조판 기계의 다른 제조업체로는 알파타입(Alphatype), 베리타이퍼(Varityper), 머겐탈러 라이노타입 컴퍼니(Mergenthaler Linotype Company), 인포메이션 인터내셔널(Information International, Inc.)(오토로직(Autologic)), 베어톨드(회사)(Berthold (company)), 다이모(Dymo), 해리스 코퍼레이션(Harris Corporation), 모노타입 코퍼레이션(Monotype Corporation), 스타/포톤(Star/Photon), 싱거 코퍼레이션(Singer Corporation), 헬 AG(Hell AG), MGD 그래픽 시스템즈(MGD Graphic Systems) 및 아메리칸 타입 파운더스(American Type Founders)가 있다.[10]

1975년에 출시된 컴퓨라이터 IV(Compuwriter IV)는 각각 네 가지 서체(보통, 이탤릭체, 볼드체, 볼드 이탤릭체)를 포함하는 두 개의 필름 스트립을 보유하고, 8개의 렌즈를 가진 렌즈 터릿이 있어 서체에서 다양한 포인트 크기를 제공했다. 컴퓨그래픽 에디트라이터(Compugraphic EditWriter) 시리즈는 컴퓨라이터 IV 구성을 기반으로 8인치 320KB 플로피 디스크 저장 장치를 추가하여, 조판자는 재입력 없이 변경 및 수정을 할 수 있었다. CRT 화면을 통해 사용자는 조판 코드와 텍스트를 볼 수 있었다.[10]

초기 사진식자기는 글꼴 크기와 서체를 쉽게 변경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조판실과 인쇄소에는 디스플레이 타입이나 헤드라인을 설정하도록 설계된 특수 기계가 있었다. 그러한 모델 중 하나가 비주얼 그래픽스 코퍼레이션(Visual Graphics Corporation)에서 제조한 포토타이포시터(PhotoTypositor)로, 사용자가 각 문자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지정하여 커닝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 컴퓨그래픽 7200 모델은 "필름 스트립을 통한 스트로브-렌즈를 통과" 기술을 사용하여 문자를 35mm 사진 조판 용지 스트립에 노출시킨 후 사진 처리기를 사용하여 현상했다.[10]

일부 후기 사진식자기는 CRT를 사용하여 문자의 이미지를 사진 용지에 투영했다. 이것은 더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서체 조작의 유연성을 더하고, 필름 미디어와 렌즈를 제거함으로써 연속적인 포인트 크기 범위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생성했다. 8400 식자기가 있는 컴퓨그래픽 MCS(모듈식 조판 시스템)는 CRT 사진식자기의 한 예이다. 이 기계는 8인치 플로피 디스크에서 디지털 서체를 메모리에 로드했으며, 1개 또는 2개의 하드 디스크 옵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 플로피도 있었다. 또한 8400은 0.5포인트 단위로 5포인트에서 120포인트 사이의 서체 크기로 조판할 수 있었고, 서체 너비는 크기와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약 200 x 200 포인트의 직사각형을 커버하는 이동식 CRT가 있었고, CRT 또는 용지를 이동하기 전에 해당 직사각형의 모든 문자를 설정했다. 일반적인 문자는 이전 이동에서 메모리에 남아 있었고, "e"와 "t"를 모두 설정한 다음 메모리에 없는 문자를 디코딩하는 동안 다음 문자로 이동했다. 크기, 너비 또는 서체가 변경되면 문자를 다시 계산해야 했다. 매우 빠르며 최초의 저렴한 출력 시스템 중 하나였다. 8400은 최대 12인치 사진 용지를 사용했고 카메라 준비 출력을 설정할 수 있었다. 더 빠른 8600의 비용 절감 버전이었다. 8600은 표준 CRT 너비 45피카, 광폭 68피카였다. 8600은 8400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많은 문자를 저장할 메모리가 없었기 때문에 즉시 디코딩되었다. 장치는 CRT에 맞는 한 줄씩 문자를 설정했고, 소문자는 사진 용지가 진행되기 전에 6~8줄 설정될 수 있었다. 용지 진행은 8400 CRT 이동 또는 8400 용지 진행보다 훨씬 빨랐다. 모든 서체는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었다. 8600은 비디오 세터 V로 끝나는 비디오 세터보다 훨씬 발전된 것이었다. 비디오 세터는 유리 격자의 문자를 보고 너비를 읽은 다음 문자를 사진 용지에 스캔하는 폐쇄 회로 TV 시스템과 매우 유사했다. 격자의 스캔 속도는 문자 크기를 고려하여 변경되었다. 격자의 수직 스캔이 느려지면 용지의 문자가 커진다. 비디오 세터는 거의 모든 신문 기계였으며 최대 72포인트의 최대 문자 크기로 45피카 너비로 제한되었다. 8600보다 훨씬 느렸다.[10]

당시 빠른 식자기로는 오토로직(AutoLogic)의 APS 5를 따라갈 수 없었다. 64단계의 용지 진행 속도를 가지고 있었고 조판을 중단하지 않았다. 데이터 밴드에 설정해야 하는 것을 파악하고 전자식 진행을 기계식 진행과 일치시켰다. 인쇄 밴드에 포함되지 않은 문자의 일부가 있으면 다음 밴드 또는 그 다음 밴드에 인쇄된다. 서체의 과다 노출 또는 노출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인쇄 스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했다. 빈 공간은 스캔되지 않았지만 빔은 다음 검은색 위치로 이동한다. 좁은 열에서 작업하는 경우 용지 속도가 빨랐고 넓은 열 집합에서 작업하는 경우 용지 속도가 감소했다. 이 기술을 사용하여 CRT 이미징 영역보다 큰 문자가 인쇄되었다. 열이 1개이든 4000줄이든, 열이 4개이든 1000줄이든 분당 약 4000개의 신문 열 라인을 인쇄했다.[10]

사진식자기 기술이 성숙해짐에 따라 인쇄 페이지를 위한 텍스트를 생성하고 편집하는 더 효율적인 방법이 발견되었다. 이전에는 금속 활자 조판 장비에 내장 키보드가 통합되어 있어 기계 작업자가 원본 텍스트와 인쇄 페이지를 생성하는 매체(납 활자 슬러그)를 모두 생성했다. 이 사본을 나중에 편집하려면 전체 프로세스를 반복해야 했다. 작업자는 원본 텍스트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시 키보드 입력하여 수정 사항과 새로운 자료를 원본 초안에 통합했다. 다양한 사진식자기와 호환 가능한 CRT 기반 편집 터미널은 이러한 측면에서 주요 기술 혁신이었다. 사용하기 쉬운 편집 명령과 함께 CRT 화면에서 원본 텍스트를 키보드 입력하는 것은 라이노타입 기계에서 키보드 입력하는 것보다 빠르다. 텍스트를 자기적으로 저장하여 쉽게 검색하고 나중에 편집할 수 있도록 하면 시간도 절약된다.[10]

2. 4. 1980년대

1980년대에는 컴퓨터 기술이 사진 식자 분야에 도입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초기 기계는 텍스트 저장 기능이 없었고, 일부는 작은 LED 화면에 대문자 32자만 표시했으며, 맞춤법 검사 기능도 없었다.

사진 인화지 개발 후에는 교정된 활자의 갈리를 검토했다. 단어나 한 줄의 활자를 새로 식자하고 갈리 뒷면에 왁스를 바른 다음, 면도날로 잘라 실수 위에 붙여 교정했다.

초기 사진식자기는 대부분 한 번에 한 열의 활자만 만들 수 있었다. 잡지나 뉴스레터의 전체 페이지를 만들려면 긴 활자 갈리를 레이아웃 보드에 붙여야 했기에, 붙이기 작업자는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후기 사진식자기는 여러 열 기능을 갖추어 식자 시간을 절약했다.

2. 4. 1. 컴퓨터로의 전환

초기 기계는 텍스트 저장 기능이 없었고, 일부 기계는 소형 LED 화면에 대문자 32자만 표시했으며, 맞춤법 검사 기능도 없었다.

사진 인화지 개발 후에는 교정된 활자의 갈리를 검토하는 단계가 중요했다. 단어나 한 줄의 활자를 새로 식자하고 갈리 뒷면에 왁스를 바른 다음, 면도날로 잘라내어 실수 위에 붙여 교정할 수 있었다.

초기 사진식자기 대부분은 한 번에 한 열의 활자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잡지나 뉴스레터의 전체 페이지를 만들려면 긴 활자 갈리를 레이아웃 보드에 붙여야 했다. 붙이기 작업자는 제작물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후기 사진식자기는 여러 열 기능을 갖추어 식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초기 디지털 식자 프로그램은 사진식자기를 구동하도록 설계되었는데, 특히 그래픽 시스템 CAT 사진식자기는 트로프가 입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12] 이러한 프로그램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더 이상 특정 하드웨어를 대상으로 출력하지 않는다.

TeleTypesetting Co.와 같은 일부 회사는 애플 IIIBM PS/2와 같은 개인용 컴퓨터와 사진식자기 사이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이를 갖춘 컴퓨터가 사진식자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13]

데스크톱 출판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캘리포니아주의 트라우트 컴퓨팅은 제록스 벤추라 퍼블리셔를 프런트 엔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VepSet을 도입하고, 페이지 레이아웃을 재현하기 위해 식자 코드가 포함된 컴퓨그래픽 MCS 디스크를 작성했다.

돌이켜보면, 냉간 식자는 광범위한 현대 디지털 글꼴의 길을 열었으며, 장비의 무게가 가벼워짐에 따라 금속 활자보다 훨씬 더 많은 글꼴 패밀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 디자이너들은 변경된 디자인과 같은 냉간 식자의 타협으로 인해 금속 활자의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로 전환되었다고 지적했다. 초기 경력에서 많은 사진식자용 글꼴을 재설계한 아드리안 프루티거는 "내가 다시 그린 글꼴은 어떤 역사적 가치도 없다…루미타입에서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내가 만들어야 했던 일종의 왜곡을 생각해 보라! V와 W는 열려 있으려면 거대한 갈라진 틈이 필요했다. 둥글게 된 모서리를 방지하기 위해 세리프를 도입해야 할 뻔했다. 산세리프 대신 초안은 일련의 기형적인 소시지였다!"라고 말했다.[14]

3. 금속 활자와 비교

금속 활자는 같은 글꼴을 크기별로 주조해서 모든 세트를 갖추어야 한다. 알파벳과 달리 한글한자음소 단위가 아닌 음절 단위로 활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수천 글자를 갖추어야 한다. 헤드라인용 큰 서체부터 단계별로 수천 자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진 식자는 하나의 원판 글자를 자유롭게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엽서만한 얇은 유리판에 수십 글자가 들어가므로 원판을 보관하기도 쉽다. 크기 변형뿐 아니라 기울임 각도, 가로·세로 변형도 가능해서 기울임체, 장체, 평체를 만들 수 있다.

사진 식자가 조판에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마이너스 자간이다. 즉, 글자를 겹칠 수 있게 된 것이다. 금속 활자는 글자가 활자 몸체 위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활자 몸체보다 좁아지는 것이 불가능하다. 반면 사진 식자는 한 글자씩 인화지에 감광시키는 방식이므로, 한 글자를 감광시키고 한 글자 폭보다 좁게 이동해서 다음 글자를 감광시키면 한 글자 폭보다 좁게 글자를 배열할 수 있다. 이로써 가독성을 높이면서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16]

4. 사진 식자의 단점

사진 식자는 조판하는 동안 조판된 모양을 볼 수 없다. 글자가 감광될 위치를 수치로 계산해서 이동한 후 감광시키고, 글자폭만큼 이동시켜 다음 글자를 감광시켜야 하므로, 미리 계산하고 정확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조판이 흐트러질 수 있다. 보면서 조판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 페이지를 사진 식자를 이용해 조판하는 대신 부분부분 계산하기 쉬운 만큼씩 식자하고 인화한 후, 대지에 식자된 인화지를 잘라 붙여 페이지 레이아웃을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했다.

5. 콜드타이프

조판이 끝난 판이나 팩시밀리의 경우 사진 제판된 원판에서 지형(紙型)을 뜬 후, 납을 녹여 부어 연판(鉛版)을 만들어 인쇄하는 방식을 핫타이프 시스템(hot type system)이라고 한다. 이와 달리, 전면 사식에 의해, 또는 팩시밀리에 의해 사진 제판된 원판을 윤전기에 걸어 오프셋 인쇄나 철판 직쇄를 하는 방식을 콜드타이프 시스템이라고 한다. 콜드타이프 시스템은 활자, 모노타이프, 지형 롤링 머신, 연판 주조기 등의 기계 설비나 다량의 연괴(鉛塊) 등의 자재가 필요 없고, 텔레타이프나 전자동 식자기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17]

참조

[1] 웹사이트 Definition of PHOTOTYPESETTING http://www.merriam-w[...]
[2] 논문 Monotype and Phototypesetting http://www.letterpre[...] 2000-01-01
[3] 웹사이트 René Higonnet French printer Britannica https://www.britanni[...]
[4] 웹사이트 Prepressure – the history of prepress & publishing, 1950–1959 http://www.prepressu[...] 2014-05-08
[5] 서적 Electronic Flash, Strobe 1987
[6] 서적 Computer typesetting, experiments and prospects MIT Press 1965
[7] 서적 Computer peripherals and typesetting: a study of man-machine interface incorporating a survey of computer peripherals and typographic composing equipment HMSO 1958
[8] 서적 Encyclopedia of Computer Science and Technology: Volume 5 - Classical Optimization to Computer Output/Input Microform https://books.google[...] CRC Press 1976-12-01
[9] 서적 Computer composition using PAGE-1 Wiley Interscience 1972
[10] 웹사이트 Singer Corp. has completed negotiations with Omnitext, Inc. Ann Arbor District Library https://aadl.org/aa_[...]
[11] 웹사이트 The man who launched a thousand fonts https://creativepro.[...] 2000-06-16
[12] 웹사이트 Experience with the Mergenthaler Linotron 202 Phototypesetter, or, How We Spent Our Summer Vacation http://www.cs.prince[...] Bell Laboratories 1980-01-06
[13] 웹사이트 Compugraphic-to-Macintosh Solutions https://support.appl[...]
[14] 서적 Typefaces - the complete works Walter de Gruyter 2014-05-08
[15] 서적 사진식자개론 장왕사 1992
[16] 서적 디자인 아방가르드 허브 루발린 디자인 하우스 2004
[17] 웹사이트 콜드타이프 시스템 https://ko.wikiso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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