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덕천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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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덕천서원은 남명 조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조식이 학문을 닦던 곳에 세워진 서원이다. 조선 선조 9년(1576)에 건립되었으며, 광해군 원년(1608)에 사액서원이 되었다. 고종 재위 기간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으나, 1930년대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사당, 신문, 강당, 동재와 서재, 외삼문 등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의 기능만 수행하고 있다.

산청 덕천서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위치 정보
주소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원리
기본 정보
이름산청 덕천서원
한자 표기山淸 德川書院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89
지정일1974년 2월 16일
시대조선시대
관리덕천서원
면적1동/3,33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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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덕천서원은 남명 조식(1501년 ~ 1572년) 선생의 학문과 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선생이 생전에 학문을 닦던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건립 이후 사액서원으로 지정되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이후 복원되는 과정을 거쳤다.

현재 서원에 남아 있는 건물로는 사당, 신문(神門), 강당인 경의당(敬義堂), 동재와 서재, 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건물 배치는 강학 공간이 앞쪽에 위치하고 제향 공간인 사당이 뒤쪽에 배치된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오늘날 서원은 과거의 교육 기능은 사라지고, 조식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제사를 모시는 기능만 남아 있다.

2.1. 건립과 사액

덕천서원은 남명 조식(1501년 ~ 1572년) 선생의 학문과 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서원이 자리한 곳은 조식 선생이 생전에 학문을 닦던 곳이다. 조선 선조 9년인 1576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이후 광해군 원년인 1608년에는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리고 국가의 공인과 지원을 받는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2.2. 훼철과 복원

고종(재위 1863∼1907)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30년대에 다시 지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건축물

남명 조식(南冥 曺植, 1501~1572)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그가 학문을 닦던 자리에 세워진 서원이다. 조선 선조 9년(1576)에 처음 건립되었으며, 광해군 원년(1608)에는 나라로부터 공인과 지원을 받는 사액서원이 되었다. 이후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헐렸다가, 1930년대에 다시 지어져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3.1. 배치

지금 남아있는 건물로는 사당, 신문(神門), 강당, 동재와 서재, 외삼문 등이다. 공부하는 공간이 앞쪽에 있고 사당이 뒤쪽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3.2. 기능

현재 서원의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