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남계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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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양 남계서원은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서원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정여창을 배향하고, 강익, 정온 등을 추가로 배향하고 있다.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가 중건되었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되었다. 2018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함양 남계서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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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서원 전경
국가 대한민국
유형사적
번호499
지정일2009년 5월 26일
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시대조선시대
소유국유.사유
면적4,810m2
문화재청13,04990000,38
세계유산 정보
이름한국의 서원 - 남계서원
지정 번호1498-002
기준(ⅲ)
영문명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
불문명Seowon, académies néo-confucéennes coréennes
회차제43차
등록 년도2019년
소재 국가대한민국
등록 구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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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조선시대 두 번째로 세워진 서원으로, 문헌공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552년(명종 7년) 고을 유생 개암 강익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선비들이 남계(藍溪)에 건립하였다. 1566년(명종 21년) '남계'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597년(선조)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

1603년 나촌으로 옮겨 복원하였다가 1612년 현재 위치에 중건하였다. 숙종 때 강익(姜翼)과 정온(鄭蘊)이 추가 배향되었으며, 별사에 유호인(兪好仁)과 정홍서(鄭弘緖)가 배향되었다가 1868년 별사가 훼철되었다.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창건되었으며, 대한제국 고종 5년(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원 중 하나로,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에 기여하였다.

2.1. 건립과 사액

1552년(명종 7년) 정여창을 추모하기 위해 고을 유생 개암 강익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선비들이 남계(藍溪)에 건립하였다. 1566년(명종 21년) '남계'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2.2. 정유재란과 중건

1597년(선조)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었다. 이후 1603년에 나촌으로 옮겨 복원하였다가 1612년 옛터인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다.

2.3. 배향 인물 추가와 별사 훼철

그 뒤 숙종 때 강익(姜翼)과 정온(鄭蘊)이 추가 배향되었으며, 별사에 유호인(兪好仁)과 정홍서(鄭弘緖)가 배향되었다가 1868년에 별사가 훼철되었다.

2.4. 서원 철폐령과 존속

소수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창건되었으며, 대한제국 고종 5년(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불구하고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47개 서원 중 하나로,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3. 배향 인물

남계서원에는 정여창을 주향으로, 강익, 정온이 배향되었고, 이후 유호인, 정홍서가 별사에 배향되었다.

3.1. 정여창

정여창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남계서원에 처음으로 배향된 인물이다.

3.2. 강익

강익은 정여창의 학문을 계승하고 함양 남계서원 건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3.3. 정온

정온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정여창의 문인이다. 학문과 덕행으로 존경받았다.

3.4. 유호인, 정홍서

유호인과 정홍서는 남계서원 별사에 배향되었던 인물들이다.

3.5. 한국의 서원

2018년 1월 문화재청은 함양 남계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3.6. 등재 과정

문화재청은 2018년 1월 함양 남계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3.7. 역사적, 문화적 가치

2018년 1월, 문화재청은 함양 남계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묶어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는 이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