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평지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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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평지리 은행나무는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1991년 12월 23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15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나이: 약 500년으로 추정됩니다.
- 크기: 높이 18m, 둘레 4.25m입니다.
- 특징: 암그루이며,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병충해가 없고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하여 정자나무나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 품종입니다.
- 위치: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 법물마을 근처에 있습니다. 법물교를 건너가면 물에 비친 은행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산청 평지리 은행나무는 두문동 72현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2024년 11월 9일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이른 오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은행나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산청 평지리 은행나무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은행나무 |
| 지정 종류 | 경상남도 기념물 |
| 지정 번호 | 115호 |
| 지정일 | 1991년 12월 23일 |
| 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 1957-7번지 |
| 시대 | 조선시대 |
| 관리 | 평지리부락 |
| 면적 | 1주/207.1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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