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1. 개요
살어리랏다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망나니 만석과 양반집 딸 숙영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만석은 참수형을 집행하는 망나니로, 숙영은 아버지의 시신을 찾기 위해 만석을 찾아가면서 인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신분을 넘어 부부가 되지만, 만석의 신분 상승을 반대하는 숙영의 백부로 인해 관군에게 쫓기게 되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이덕화, 이미연 등이 출연했으며, 윤삼육이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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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갈등과 권력 암투를 그린 영화이며, 김충식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이병헌, 이성민 등이 출연하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연기하고, 10.26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
1993년 영화 -
피아노 (1993년 영화)
제인 캠피언 감독의 영화 《피아노》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여성 아다가 딸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피아노 연주로 감정을 표현하며 남편과 은퇴한 선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여성의 억압과 자기표현을 다룬 작품이다. -
1993년 영화 -
리틀 부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1993년 영화 《리틀 부다》는 석가모니의 전생으로 여겨지는 소년 제시와 싯다르타 고타마의 깨달음 과정을 병행하여 보여주며, 네팔과 부탄에서 촬영되었고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을 맡았으나, 평단의 반응은 엇갈렸다.
2. 줄거리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시대, 한양 시구문(지금의 광희문) 외곽 백정 집단촌에 사는 만석(이덕화)은 사람의 목을 베는 사형 집행인(망나니)으로 일하며 차별받는다. 어느 날, 한 양반 가문 하인(남포동)이 찾아와 사형될 상전의 시신을 온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칼등으로 쳐서 처형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날 밤, 처형된 양반의 딸인 숙영(이미연)이 약속된 돈을 가지고 만석을 찾아온다. 만석은 지배 계급인 양반들에 대한 깊은 원한과 분노에 휩싸여 숙영을 겁탈한다. 이후 숙영은 아버지의 시신을 찾으려다 나졸들에게 붙잡혀 종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자신의 행동을 뒤늦게 후회한 만석은 숙영을 찾아 나서고, 마침내 인신매매꾼의 소굴에서 그녀를 구해낸다. 만석과 숙영은 양반과 천민이라는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부부의 연을 맺고 아이를 낳는다. 만석은 자신의 아이에게만큼은 천민의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신분 상승을 간절히 꿈꾼다.
그러나 숙영의 백부가 권력을 잡게 되면서 이들의 행복은 위협받고, 결국 숙영 가문의 적들에 대한 음모에 휘말려 관군의 추격을 받게 된다. 도망치던 만석과 숙영은 아이만 배에 태워 홀로 떠나보낸 뒤, 추격해 온 관군들에 의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3. 등장인물
* 이덕화 : 만석 역 - 이 영화의 주인공. 백정 신분의 망나니이다.
* 이미연 : 숙영 역 - 이 영화의 여주인공. 양반가의 딸이다.
* 장항선
* 이일웅
* 남보원
* 양택조
* 선우용녀
3.1. 만석
배우는 이덕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한양 시구문 외곽 백정촌에서 살며 사람의 목을 베는 망나니 역할을 한다. 양반집 딸 숙영(이미연)을 만나 깊은 관계를 맺게 되고, 양반과 천민이라는 신분의 벽을 넘어 부부가 되어 아이까지 갖는다. 하지만 숙영의 백부가 신분 상승을 꿈꾸는 만석을 못마땅하게 여겨 관군을 보내 추격하게 되고, 숙영과 함께 도망치던 중 아이를 홀로 배에 태워 보낸 뒤 결국 숙영과 함께 관군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3.2. 숙영
:배우 - 이미연
이 영화의 여주인공. 양반가의 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시신 수습 문제로 백정촌을 방문하여 망나니인 만석에게 돈을 주게 되면서 그와 처음 인연을 맺는다. 이후 나졸들에게 붙잡혀 종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하지만, 만석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천민 신분인 만석과 신분제의 벽을 넘어 부부가 되고 아이까지 갖게 된다. 하지만 숙영의 백부는 만석이 신분 상승을 꾀한다고 여겨 부정적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숙영은 아이만이라도 살리기 위해 만석과 함께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결국 관군에게 쫓기다 만석과 함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4. 제작진
* 기획, 제작 : 이상운, 윤태영
* 촬영 : 손현채
* 조명 : 차정남
* 각본, 감독 : 윤삼육
5. 사회적 의미
(내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