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집
1. 개요
삼봉집은 조선의 개국 공신인 정도전의 문집으로, 여러 차례 간행되었다. 1397년 처음 간행되었으며, 이후 증손자에 의해 증보되어 1464년, 1467년에 중간되었다. 1791년에는 규장각에서 편집, 교정하여 14권 7책으로 간행되었다. 삼봉집은 시, 소, 서, 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과 함께 경제문감, 조선경국전, 불씨잡변, 심기리편 등 정도전의 저술을 담고 있다. 특히 조선경국전은 조선 왕조의 통치 체제를 설계한 중요한 저술로 평가받으며, 삼봉집목판은 1986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문집은 조선 건국 이념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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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 책 -
인간의 권리
《인간의 권리》는 토머스 페인이 프랑스 혁명을 지지하며 저술한 책으로, 자연권 사상을 바탕으로 정부의 목적이 개인의 권리 보호에 있으며 군주제와 귀족제를 비판하고 사회 개혁과 복지 제도를 제안하며 미국과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미쳤다. -
정도전 -
정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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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
불씨잡변
불씨잡변은 조선 초 정도전이 유교의 우월성을 주장하기 위해 불교의 교리를 성리학적 관점에서 비판하며 불교의 폐단을 지적하고 유교적 이상 사회 건설을 강조한 책이다. -
평택시의 문화유산 -
평택농악
평택농악은 경기, 충청 지역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마을 두레패와 전문 연희패 성격을 모두 갖춘 농악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악기 연주, 춤사위가 어우러져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평택시의 문화유산 -
농성 (평택시)
농성 (평택시)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마을 북쪽 논 가운데 위치한 타원형 평지 토성으로, 전체 둘레 약 300m, 높이 4m 내외이며, 삼국 시대 도적 방어, 신라 말기 임팔급 근거지, 고려 시대 왜구 방어, 임진왜란 왜적 방어 등 다양한 축조 배경 설이 전해지는 평택 지역 초기 국가 형성 단계 토착 세력 근거지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2. 책의 전래
《삼봉집》은 여러 차례 간행되었다. 최초 간행은 정도전이 살아 있던 1397년에 이루어졌는데, 장남 정진이 정도전이 가지고 있던 원고만을 모아 성석린·권근의 도움을 받아 두 권으로 간행했다. 권근이 서문을 썼으나, 이 문집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이후 증손자 정문형이 경상도관찰사로 재직 중이던 1464년, 기존 《삼봉집》에 <경제문감>·<조선경국전>·<불씨잡변> 등을 추가하여 안동부에서 목판본으로 중간했다. 신숙주가 중간본의 서문을 작성했다. 1467년에는 정문형이 강원도관찰사로 있으면서 <경제문감별집> 등을 추가했다. 1791년에는 국왕의 명령으로 규장각에서 다시 편집하고 교정하여 대구에서 간행했는데, 모두 14권 7책이다.
3. 구성
권1과 2는 부(賦), 오언 및 칠언고시(七言古詩), 육언 및 칠언절구(七言絶句), 율시(律詩), 사(詞), 악장(樂章) 등 시(詩)에 해당되는 글들을 모아놓았다. 권3은 소(疏), 전(箋), 서(書), 계(啓), 서(序), 권4는 기(記), 설(說), 제발(題跋), 전(傳), 행장(行狀), 묘표(墓表), 제문(祭文), 책제(策題), 명(銘), 찬(贊)으로, 문장 형식의 글들이다.
권5와 6은 <경제문감>, 권7과 8은 <조선경국전>, 권9는 <불씨잡변>, 권10은 <심기리편(心氣理篇)>, 권11과 12는 <경제문감별집>, 권13은 진법(陣法)과 습유(拾遺)이다.
<경제문감>은 1395년 ([[태조 (조선)|태조])에 처음 간행되었으며, 중국 관료들의 역사와 직무를 설명하고, 효율적인 중앙집권 체제를 위한 법률 시스템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조선경국전>은 1394년에 편찬되었고, 주례를 모델로 제정된 정부 시스템의 개요를 설명한다. "치전(治典)"에서는 국무총리의 중요성과 역할, 관료 임명 등을 검토하고, "부전(賦典)"에서는 국익과 국민 복지를 조화시키는 계획을 제시하며, "정전(政典)"에서는 국방 시스템, 군대, 농민, 처벌 시스템 등을 논의한다.
<불씨잡변>, <심기리편>,, <심문천답>은 도교와 불교를 비판하고 신유학의 철학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불교도들의 정치 불참 필요성을 논한다.
<경제문감별집>은 1397년 (태조 시대)에 쓰여졌으며, 중국과 고려 역대 왕들의 업적을 설명하고 군주의 통치 성격을 논하며, 역사적 기록의 성격을 띤다.
<진법>은 요동 정벌에 적용될 병법을 다루며, 야영, 지휘, 공격 및 방어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제14권 부록에는 정도전의 생애와 경력에 관한 자료 모음인 사실과 후대 사람들이 정도전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모은 제현서술이 수록되어 있다.
3.1. 시문 (권1~4)
권1과 2는 부(賦), 오언 및 칠언고시(七言古詩), 육언 및 칠언절구(七言絶句), 율시(律詩), 사(詞), 악장(樂章) 등 시(詩)에 해당되는 글들을 모아놓았다. 권3은 소(疏), 전(箋), 서(書), 계(啓), 서(序), 권4는 기(記), 설(說), 제발(題跋), 전(傳), 행장(行狀), 묘표(墓表), 제문(祭文), 책제(策題), 명(銘), 찬(贊)으로, 문장 형식의 글들이다.
3.2. 저술 (권5~14)
권5와 6은 <경제문감>, 권7과 8은 <조선경국전>, 권9는 <불씨잡변>, 권10은 <심기리편(心氣理篇)>, 권11과 12는 <경제문감별집>, 권13은 진법(陣法)과 습유(拾遺)이다.
<경제문감>은 1395년 ([[태조 (조선)|태조])에 처음 간행되었으며, 중국 관료들의 역사와 직무를 설명하고, 효율적인 중앙집권 체제를 위한 법률 시스템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조선경국전>은 1394년에 편찬되었고, 주례를 모델로 제정된 정부 시스템의 개요를 설명한다. "치전(治典)"에서는 국무총리의 중요성과 역할, 관료 임명 등을 검토하고, "부전(賦典)"에서는 국익과 국민 복지를 조화시키는 계획을 제시하며, "정전(政典)"에서는 국방 시스템, 군대, 농민, 처벌 시스템 등을 논의한다.
<불씨잡변>, <심기리편>,, <심문천답>은 도교와 불교를 비판하고 신유학의 철학적 우월성을 주장하며 불교도들의 정치 불참 필요성을 논한다.
<경제문감별집>은 1397년 (태조 시대)에 쓰여졌으며, 중국과 고려 역대 왕들의 업적을 설명하고 군주의 통치 성격을 논하며, 역사적 기록의 성격을 띤다.
<진법>은 요동 정벌에 적용될 병법을 다루며, 야영, 지휘, 공격 및 방어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4. 내용 인용
땅에 사는 백성들은 지극히 약하지만 힘으로써 위협할 수 없으며, 지극히 어리석지만 지혜로써 속일 수 없다. 그들의 마음을 얻으면 복종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떠나간다. 떠나가거나 쫓아오는 간격은 털끝만큼의 차이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른바 그들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사사로운 뜻을 가지고서 구차하게 얻는다는 것이 아니며, 도리를 어기고 명예를 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역시 “오직 인(仁)으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5. 문화재 지정
5.1. 삼봉집목판
삼봉집목판은 1986년 5월 7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은 글자 새김이 정교하여 인쇄문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조선 왕조 건국이념이기도 한 정도전의 정치, 경제, 철학 사상이 망라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이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