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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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섰다는 투전에서 유래한 화투를 이용한 도박의 일종이다. 2장의 화투 패로 족보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족보의 종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족보는 광땡, 땡, 특수 족보, 끗 등으로 나뉘며, 각 족보 간의 우열이 존재한다. 섯다는 20장의 화투 패를 사용하며, 베팅, 콜, 따당, 다이 등의 용어가 사용된다. 도리짓고땡과 유사하며, 심리전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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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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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한글 | 섰다 |
문화관광부 2000년식 로마자 표기 | seotda |
2. 역사
조선에서는 일본의 화투가 들어오기 전부터, 중국의 파이구와 같은 구성의 "골패"나, 독특한 수트 구성을 가진 "투전"(한국어판 기사)이라는 종이 패가 있었다. 투전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18세기 이후 유행했던 80장의 가늘고 긴 카드였으며, 동물의 이름이 붙은 8개의 수트가 있었고, 각 수트는 1부터 9까지와 "장"의 10개의 랭크로 구성되어 있었다. 투전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도박은 카드의 랭크 합계의 1의 자리가 가장 큰 쪽이 이기는 것이었다.[1] 1900년경에 화투가 조선에 유입되면서, 이러한 게임들은 점차 화투에 의해 대체되어 갔다.
투전을 사용한 "돌려대기"[2]라는 게임은, 중국의 파이구를 사용한 게임 "투우"와 비슷하며, 5장의 패에서 3장을 10의 배수로 만들어 버리고, 나머지 2장으로 페어를 만드는 (페어가 없으면 2장의 합계 1의 자리를 비교한다) 게임이었다. 이것을 그대로 화투로 하도록 한 것이 "도리짓고땡"이며, 일본에서는 "오마이카부"라고 불린다. 섯다는 도리짓고땡과 유사하지만, 더 간략화되어 있으며, 족보 등에서 일본의 동계 게임인 "오이쵸카부"의 영향을 볼 수 있다.
"섯다"라는 이름은 도박을 할 때의 "섰다"라는 외침에서 유래한다.[3] 흔히 "섯다"라고 불리지만, 올바른 명칭은 동음이의어인 "섰다"이다.[4]
일본에서는 "카치카치"(셋타, 쥰쥰, 톳토 등으로도 불림)라는 이름으로 같은 계열의 게임이 행해지고 있다.
3. 용어
베팅은 선(親)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며, 포커와 유사하게 베팅 금액을 올릴 때는 현재 베팅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2명이 100씩 베팅하고 있을 때, 다음 사람이 "하프"를 하면 (100×3)×0.5 = 150을 더해 250을 베팅하게 된다. "쿼터"나 "풀"도 가능하다. 이러한 베팅은 기권하지 않은 모든 사람의 베팅 금액이 같아질 때까지 계속된다.
3. 1. 족보 관련 용어
3. 2. 베팅 관련 용어
베팅 관련 용어는 다음과 같다.[5]- '''콜''': 앞사람이 베팅한 금액만큼 베팅하고, 판 끝내기를 신청한다.
- '''따당''': 앞사람이 베팅한 금액의 두 배를 베팅한다.
- '''풀''': 현재 베팅된 금액만큼 베팅한다.
- '''하프''': 현재 베팅된 금액의 절반만큼 베팅한다.
- '''쿼터''': 현재 베팅된 금액의 1/4만큼 베팅한다.
- '''체크''': 본인이 선일 경우 베팅 권한을 다음 사람에게 넘긴다.
- '''삥'''(ピン|삥일본어): 본인이 선일 경우 기본 판돈만큼 베팅한다.
- '''다이''': 베팅한 돈을 포기하고 게임에서 나간다.
각자는 패를 보고, 선(親)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베팅을 진행한다. 베팅 방식은 포커와 유사하다. 베팅 금액을 올릴(레이즈) 때는, 그 액수가 현재 베팅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2명이 100씩 베팅하고 있을 때, 다음 사람이 "하프"를 하는 경우, (100×3)×0.5 = 150을 더하므로, 250을 베팅하게 된다. 그 외에, 1/4을 더하는 "쿼터"나, 전액을 더하는 "풀"도 있다.
이러한 베팅은 기권하지 않은 모든 사람의 베팅 금액이 같아질 때까지 진행한다.
4. 게임 방법 (2장 섯다 기준)
2장 섯다는 화투 패 중 11월(오동)과 12월(비)을 제외한 20장으로 진행된다. 2명에서 10명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각자 2장씩 패를 받고 베팅을 한다. 섯다는 포커처럼 기권하지 않은 사람들 중 가장 강한 패를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 베팅이 종료되면 패를 공개하여 족보를 비교한다.[5]
4. 1. 베팅 방법
베팅은 포커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선(親)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베팅을 진행한다. 베팅 금액을 올릴(레이즈) 때는, 그 액수는 현재 베팅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기권하지 않은 모든 사람의 베팅 금액이 같아질 때까지 베팅이 진행된다.[5]베팅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콜:''' 앞 사람과 베팅 금액을 동일하게 한다.
- '''따당(タダン):''' 베팅 금액을 두 배로 올린다.[5]
- '''하프:''' 앞 사람과 동일한 금액을 베팅한 후, 팟에 있는 베팅 금액의 절반을 더한다. 예를 들어, 2명이 100씩 베팅하고 있을 때, 다음 사람이 "하프"를 하는 경우, (100×3)×0.5 = 150을 더하므로, 250KRW을 베팅하게 된다.
- '''쿼터:''' 판돈의 1/4만큼 베팅한다.
- '''풀:''' 현재 베팅된 금액만큼 베팅한다.
- '''체크:''' 본인이 선일 경우 베팅 권한을 다음 사람에게 넘긴다.
- '''삥(ピン):''' 최소 금액의 베팅을 건다.[5]
- '''다이:''' 기권한다. 포커의 폴드에 해당한다.
5. 족보 (2장 섯다)
섰다에서 2장으로 조합하는 족보는 다음과 같다. 족보는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다.
- '''특수 족보'''
- '''암행어사''': 4월 열끗과 7월 열끗의 조합으로, 13광땡과 18광땡을 잡을 수 있다.
- '''땡잡이''': 3광과 7월 열끗의 조합으로, 삥땡부터 구땡까지 잡을 수 있다.
- '''구사(사구)''': 4월과 9월의 조합으로, 땡을 제외한 가장 높은 족보와 재경기를 할 수 있다.
- '''멍텅구리 구사(멍구)''': 4월 열끗과 9월 열끗의 조합으로, 광땡을 제외한 가장 높은 족보와 재경기를 할 수 있다.
- '''일반 족보'''
- '''알리''': 1월과 2월의 조합
- '''독사''': 1월과 4월의 조합
- '''구삥''': 1월과 9월의 조합
- '''장삥''': 1월과 10월의 조합
- '''장사''': 4월과 10월의 조합
- '''세륙''': 4월과 6월의 조합
- '''끗''': 위의 족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두 패의 월수를 합한 값의 1의 자리 수로 승부를 겨룬다.[6] 9끗은 ‘갑오’, 0끗은 ‘망통’으로 읽는다.
5. 1. 광땡
광으로만 구성된 족보이다. 광땡의 높낮이는 38광땡>18광땡=13광땡의 순이다.- '''38광땡''': 3광과 8광의 조합으로, 섰다에서 가장 강한 족보이다. 어떠한 족보로도 38광땡을 이길 수 없다.
- '''13광땡'''(1광과 3광의 조합), '''18광땡'''(1광과 8광의 조합)이 있다. 단, 13, 18광땡은 암행어사에게 잡힌다.[1]
조합 | 족보 이름 | 설명 |
---|---|---|
삼팔광땡 | 벚꽃에 띠와 억새에 달의 조합으로, 가장 강력하다. | |
일팔광땡 | 소나무에 학과 억새에 달의 조합 | |
일삼광땡 | 소나무에 학과 벚꽃에 띠의 조합 |
5. 2. 땡
같은 월의 패 두 장으로 이루어진 족보이다. 2~9월 땡은 숫자대로 읽으면 되고, 1월 땡은 ‘삥땡’, 10월 땡은 ‘장땡’이라고 읽는다. 땡의 숫자가 클수록 높으며, 땡의 높낮이는 장땡>구땡>팔땡>칠땡>…>삥땡 순이다. 장땡을 제외한 모든 땡은 땡잡이에게 잡힌다.간혹 참가자들의 합의에 따라 땡 종류의 경우는 기본 판돈 외에도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참가자(들) 중 땡 미만의 족보인 참가자(들)에게서 땡값을 받아올 수도 있다. 땡값의 포함과 배제 여부 및 비율은 참가자들의 합의 하에 결정된다.
두 장이 같은 달인 경우를 "땡"이라고 하며, 광땡 다음으로 강한 패이다. 땡끼리는 숫자가 큰 쪽이 더 강하다. 최강은 단풍(10월)의 페어로, 이를 "장땡"이라고 한다. "장"은 섰다의 "장"을 의미한다. 1월의 땡은 "삥땡"이라고 한다.
삥땡부터 9땡까지는 땡잡이에 패하며, 장땡은 패하지 않는다.
조합 | 패 이름 |
---|---|
---- | 장땡(장땡한국어) |
---- | 구땡(구땡한국어) |
---- | 팔땡(팔땡한국어) |
---- | 칠땡(칠땡한국어) |
---- | 육땡(육땡한국어) |
---- | 오땡(오땡한국어) |
---- | 사땡(사땡한국어) |
---- | 삼땡(삼땡한국어) |
---- | 이땡(이땡한국어) |
---- | 삥땡(삥땡한국어) 또는 일땡(일땡한국어) |
5. 3. 특수 족보
- 암행어사: 4월 열끗과 7월 열끗의 조합이다. 13광땡, 18광땡을 잡을 수 있지만, 38광땡은 잡을 수 없다.
- 땡잡이: 3광과 7월 열끗의 조합으로, 삥땡~구땡만 잡을 수 있고, 장땡과 광땡은 잡을 수 없다.
- 구사(사구): 4월과 9월의 조합이다. 일반적으로 땡 종류를 제외한 족보(그 판의 가장 높은 족보가 알리 이하일 때)와 재경기를 할 수 있다.
- 멍텅구리 구사(멍구): 4월 열끗, 9월 열끗으로 이루어진 족보로, 광땡을 제외한 모든 족보(그 판의 가장 높은 족보가 장땡 이하일 때)와 재경기를 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 규칙이 다를 수 있다.
조합 | 역 이름 | 설명 |
---|---|---|
땡잡이 (땡잡이한국어) | 벚꽃에 장막과 억새에 멧돼지의 조합. 1땡(삥땡)부터 9땡까지 이길 수 있지만, 이길 수 있는 땡이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승리하지 못한다. 장땡과 광땡에는 진다. | |
암행어사 (암행어사한국어) | 등나무에 뻐꾸기와 억새에 멧돼지의 조합. 1·8 광땡과 1·3 광땡을 이기지만, 둘 다 나오지 않은 경우에는 승리하지 못한다. 3·8 광땡에는 진다. | |
(1例) | 구사 (구사한국어) 또는 사구 (사구한국어) | 등나무(4월)와 국화(9월)의 조합. 땡 이상의 역을 가진 사람이 없을 때, 그 회의 승부를 무효로 할 수 있다. 그 회에 나온 칩은 다음 회 승자의 것이 된다. 땡 이상의 역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진다. |
멍텅구리 구사 (멍텅구리 구사한국어) | 등나무에 뻐꾸기와 국화에 술잔의 조합. 광땡의 역을 가진 사람이 없을 때, 그 회의 승부를 무효로 할 수 있다. 광땡 이상의 역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진다. |
5. 4. 일반 족보
- 알리: 1월과 2월의 조합이다.
- 독사: 1월과 4월의 조합이다. 일본에서는 シッピン|싯삥일본어이라고 한다.
- 구삥: 1월과 9월의 조합이다.
- 장삥: 1월과 10월의 조합이다.
- 장사: 4월과 10월의 조합이다.
- 세륙: 4월과 6월의 조합이다.
아래 표는 텐 다음으로 강한 족보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조합 | 족보명 | 설명 |
---|---|---|
---- | 알리(알리한국어) | 소나무(1월) + 매화(2월) |
---- | 독사(독사한국어) | 소나무(1월) + 등나무(4월). 일본에서 말하는 십공에 해당한다. |
---- | 구삥(구삥한국어) | 소나무(1월) + 국화(9월) |
---- | 장삥(장삥한국어) | 소나무(1월) + 단풍(10월) |
---- | 장사(장사한국어) | 등나무(4월) + 단풍(10월) |
---- | 세륙(세륙한국어) | 등나무(4월) + 모란(6월) |
5. 5. 끗
위에 있는 족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두 패의 월수를 합한 값의 1의 자리 수로 승부를 겨룬다. 끗은 두 숫자의 합이다.[6]- 수가 클수록 좋으며, 9끗은 ‘갑오’, 0끗은 ‘망통’으로 읽는다. 갑오는 일본어 가부(かぶ)를 甲五로 음차한 것이다.
- 끗의 높낮이는 갑오>여덟끗>일곱끗>…>한끗>망통 순이다.
- 예시:
- 1월과 6월 패: 7끗
- 1월과 8월 패: 9끗 (갑오)
- 10월과 3월 패: 3끗
- 2월과 8월 패: 0끗 (망통, 최하의 족보)
6. 도리짓고땡
도리짓고땡은 화투를 이용한 노름의 한 종류이다. 피와 오동(11월) 및 비(12월)를 제외한 20장의 화투를 가지고 두 명 이상이 경기를 한다. 각자 2장씩 패를 나눠 받고 1회 베팅한 후 세 장을 더 받아 총 5장의 패로 겨루는데, 이 5장 중 2장의 패의 각 조합에 따라 높은 조합, 낮은 조합, 특수 조합이 있으며 이를 '족보'라고 부른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며 심리적인 싸움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각 경기는 매우 짧지만, 여러 사람이 높은 패를 동시에 든 경우 베팅이 길게 이어지며 큰 판이 되기도 한다.
조선에서는 일본의 화투가 들어오기 전부터, 중국의 파이구와 같은 구성의 "골패"나, 독특한 수트 구성을 가진 "투전"()이라는 종이 패가 있었다. 투전은 18세기 이후 유행했던 80장의 가늘고 긴 카드였으며, 동물의 이름이 붙은 8개의 수트가 있었고, 각 수트는 1부터 9까지와 "장"의 10개의 랭크로 구성되어 있었다.[1] 1900년경에 화투가 조선에 유입되면서, 이러한 게임들은 점차 화투에 의해 대체되었다.
투전을 사용한 "돌려대기"[2]라는 게임은 중국의 파이구를 사용한 게임 "투우"와 비슷하며, 5장의 패에서 3장을 10의 배수로 만들고, 나머지 2장으로 페어를 만드는 (페어가 없으면 2장의 합계 1의 자리를 비교한다) 게임이었다. 이것을 그대로 화투로 만든 것이 "도리짓고땡"이며, 일본에서는 "오마이카부"라고 불린다.
참조
[1]
서적
Korean games with notes on the corresponding games of China and Japan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Pennsylvania
[2]
간행물
朝鮮賭博要覧
[3]
서적
朝鮮語辞典
小学館
[4]
웹사이트
국립국어원표준국어대사전
http://stdweb2.korea[...]
[5]
문서
[6]
서적
韓仏辞典
https://archive.org/[...]
[7]
웹사이트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
[8]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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