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도로
1. 개요
성스러운 도로는 로마 순환 고속도로(GRA)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이다.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2년이 넘는 촬영 기간과 8개월의 편집 과정을 거쳤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원제 | Sacro GRA |
|---|---|
| 로마자 표기 | sacro gra |
| 이탈리아어 발음 | /ˈsaːkro dʒiˌɛrreˈa/ |
| 감독 | 지안프란코 로시 |
|---|---|
| 각본 | 지안프란코 로시 |
| 촬영 | 지안프란코 로시 |
| 편집 | 야코포 콰드리 |
| 제작 | 마르코 비사르베르기 |
| 개봉일 | 2013년 9월 4일 (베네치아) |
| 상영 시간 | 90분 |
| 제작 국가 | 이탈리아 |
| 언어 | 이탈리아어 |
| 수상 | 황금사자상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
|---|
-
로마의 교통 -
ATAC
ATAC는 1909년에 설립되어 지하철, 트램,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운영하는 로마 시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이탈리아의 공기업이다. -
로마의 교통 -
로마 노면전차
로마 노면전차는 1845년 합승 마차에서 시작하여 마차 철도, 증기 기관차 노면전차를 거쳐 1905년 전기 노면전차로 발전한 이탈리아 로마의 도시 철도 시스템으로, 현재 여러 노선과 다양한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배경으로도 등장했다. -
이탈리아의 다큐멘터리 영화 -
위대한 비상
자크 페랭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위대한 비상》은 7개 대륙에서 3년간 촬영한 철새들의 장대한 여정을 담아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며, 세자르 영화상 최우수 편집상 수상 및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 장편영화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이탈리아의 다큐멘터리 영화 -
몬도 카네
1962년 개봉한 이탈리아 다큐멘터리 영화 《몬도 카네》는 전 세계의 기괴하고 엽기적인 풍습을 담아 논란을 일으키며 몬도 영화 장르를 개척했지만, 서구 사회의 오리엔탈리즘적 시각과 제국주의적 태도를 반영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는 남북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20만 달러의 남부 동맹 군자금을 쫓는 세 인물, 블론디, 투코, 엔젤 아이즈의 협력, 배신, 추격을 그린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이다. -
이탈리아어 영화 작품 -
자기 앞의 생
에두아르도 폰티 감독의 2020년 영화 《자기 앞의 생》은 로맹 가리 동명 소설 원작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마담 로사와 고아 소년 모모가 만나 의지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이야기이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출연, 넷플릭스 스트리밍 흥행,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 영화 내용
영화는 로마를 둘러싼 순환 고속도로인 로마 순환 고속도로(GRA) 주변 사람들의 삶을 묘사한다. 잔프랑코 로시 감독은 2년 넘게 촬영하고, 8개월에 걸쳐 편집했다. 이 영화는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처음으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2.1. 제작 배경
잔프랑코 로시 감독은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1972)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를 제작했다. 《보이지 않는 도시들》은 마르코 폴로가 쿠빌라이 칸에게 자신이 중국 제국을 여행하며 방문한 도시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로시는 이 영화를 촬영하는 데 2년 이상을 보냈고, 편집에는 8개월이 걸렸다.
3. 평가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2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77%의 신선도와 7.3/10점의 평균 평점을 기록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5명의 비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64점을 부여하여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3.1. 긍정적 평가
RogerEbert.com의 맷 졸러 자이츠는 이 영화에 4점 만점에 3.5점을 부여하면서, 때로는 "산만하고 불완전해 보이지만" "영화는 상상 속에 오래 남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촬영 기법의 "아름다움"을 칭찬했으며, 많은 해석이 관람객에게 맡겨져 있다고 언급했다.
3.2. 부정적 평가
버라이어티의 제이 바이스버그는 아이디어가 최종 결과물보다 더 흥미롭다며, 이 영화가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더 적합한 소재라고 평가했다.
4. 수상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 사카모토 류이치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아,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