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학기지
1. 개요
세종과학기지는 대한민국이 남극 킹조지섬에 건설한 상주 기지이다. 1988년에 건설되어 맥스웰 만에 위치하며, 환경 감시, 측지학, 지자기 관측, 빙하학, 전리층/오로라 관측, 대기 과학, 기상학, 해양학, 해양 생물학, 지질학, 지진학, 오존 감시, 육상 생물학, 조석 측정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 킹조지섬에는 여러 국가의 과학 기지가 위치해 있으며, 세종과학기지 인근에도 여러 기지가 있다. 과거 사고 및 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며, 대중 문화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맵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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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남극 -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은 1973년 KIST 부설 해양개발연구소로 시작하여 해양 연구, 자원 개발, 극지 연구, 환경 보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국내외 기관과 협력하며 해양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나, 2012년 KIOST 설립과 함께 폐지된 대한민국의 해양 연구 기관이다. -
대한민국과 남극 -
아라온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 연구선인 아라온은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해양 조사, 기지 보급, 조난 선박 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해양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
국기 -
중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중구는 부산의 중심지로, 과거 왜관이 위치했으며 부산부청과 부산시청이 있었고 현재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
국기 -
아시아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유라시아 동쪽 4/5를 차지하며, 4대 문명 중 3개의 발원지이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으며 경제 성장과 분쟁을 동시에 겪고 있다. -
남극 기지 -
아문센-스콧 기지
아문센-스콧 기지는 남극점에 위치한 미국의 과학 연구 기지로서, 1956년 건설 이후 여러 차례 개축을 거쳐 현재의 고층 기지 형태를 갖추었으며, 극심한 추위 속에서 다양한 과학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남극 연구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한다. -
남극 기지 -
돔 후지 기지
일본이 퀸모드랜드 동부 돔 후지에 1995년 1월 설립한 남극 관측 기지인 돔 후지 기지는 해발 약 3,700m 고지에 위치해 남극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로 꼽히며, 빙하 코어 시추를 통해 과거 기후 변동을 연구하고 최대 72만 년 전의 빙하 코어를 채취하여 영화 《남극의 쉐프》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2.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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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17일 세종과학기지가 완성되었으며, 2018년 초 하계연구동, 정비동 재건축과 숙소동, 장비보관동에 대한 개보수가 완료되었다. 기지 물자 및 인원 수송은 인근 칠레 해군이 관할하는 에두아르도 프레이 몬탈바 기지의 활주로를 이용한 공수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2003년 사고 이후 2009년부터 쇄빙선 아라온을 이용하고 있다.
세종과학기지는 연구 시설, 생활 시설, 기타 시설로 구분된다.
2.1. 연구 시설
연구동에는 생물해양연구실, 대기우주과학연구실, Dry Lab과 하계 연구원 숙소가 있다. 2016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대수선 공사를 통해, 새로운 하계연구동 1층에는 토양암석분석실, 현미경실, 대기우주과학연구실 등 연구 시설이, 2층에는 연구원들의 침실이 마련되었다.
고층대기 관측동은 주변 불빛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지 건물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있다. 지붕 위에는 반구형의 투명한 돔이 있는데, 이곳을 통해 하늘에서 오는 빛을 다양한 방법으로 관측한다.
지구물리관측동에서는 지자기 측정 장치와 전자력 측정 장치에서 수신된 자료를 실시간 기록계로 옮긴다. 실시간 기록계는 자료를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지구물리관측동 옆의 위성 안테나를 통해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자료를 전송한다.
2.2. 생활 시설
생활관동은 식당, 주방, 의무실, 자료실, 휴게실, 월동연구대 숙소, 통신실 등 기지 생활의 중심이자 본부 역할을 한다. 발전동은 1991년에 증축되었으며, 보일러, 담수화기, 발전기 등이 있다. 2층에는 시설유지반 사무실, 세탁실, 목욕탕, 운동 시설 등이 있다. 정비동은 기지 내 모든 운송 수단을 점검, 수리하는 공간으로, 작업 공간과 부품 창고가 있으며 스크린 골프장도 마련되어 있다. 중장비보관동은 굴삭기, 설상차, 다목적 차량 등 중장비와 기타 운송 수단을 보관하며, 2000년 굴삭기 도입과 함께 증축되었다. 신중장비보관동은 기존 중장비보관동의 공간 부족으로 신축되었으며, 남극 하계 시즌 보급품 하역이 주로 이루어진다. 비상대피동은 1987~1988년 기지 건설단이 사용했던 임시 숙소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소로 사용된다.
2.3. 기타 시설
이 외에도 보트창고, 목조창고, 잠수동, 콘테이너창고, 저유탱크 등이 있다.
3. 연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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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기지는 1988년에 완공되었으며, 2011년 기준으로 연중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기지 물자 및 인력 수송은 인근 에두아르도 프레이 몬탈바 기지(칠레 해군 관할)의 활주로를 이용한 공수를 중심으로 해왔지만, 후술할 2003년 사고를 계기로 쇄빙선 이용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3.1. 주요 연구 분야
세종 과학 기지에서 수행되는 주요 연구는 다음과 같다.
* 환경 감시
* 측지학/지도 제작
* 지자기 관측 (1989년부터)
* 빙하학 - 해빙 지역 (1998년부터)
* 전리층/오로라 관측 (1989년부터)
* 하부/상부 대기 과학
* 기상 관측
* 해양학
* 해양 생물학
* 육상 지질학/지구물리학
* 지진학
* 성층권 오존 감시 (1998년부터)
* 육상 생물학
* 조석 측정
4. 주변 기지
킹조지섬(세종과학기지 주변)에는 여러 나라의 과학기지가 위치해 있어, 국제 공동 연구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과학기지는 1988년에 완공되었으며, 2011년 기준으로 연중 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기지 물자 및 인력 수송은 주로 인근 에두아르도 프레이 몬탈바 기지(칠레 해군 관할)의 활주로를 이용한 공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나, 2003년 사고 이후 쇄빙선 이용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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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킹조지섬 내 기지
4.2. 인근 기지
5. 사건 및 사고
세종과학기지에서는 몇 차례 사건 및 사고가 발생하였다. 2003년에는 고무 보트를 이용해 인원을 수송하던 중 악천후로 보트가 전복되어 전재규 연구원이 사망했다. 2009년에는 기지 조리장이 총무 담당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은 월간조선 10월호에 영상과 함께 보도되었다.
5.2. 2009년 폭행 사건
2009년, 기지 조리장이 총무 담당자를 폭행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같은 해 월간조선 10월호에 영상과 함께 보도되었다.
6. 대중 문화
{{lang의 주요 토너먼트 맵인 킹 세종 스테이션 LE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