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 테이프 에코 에코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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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센드 테이프 에코 딜레이는 1950년대 말 EMI/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그윈 스톡이 개발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테이프 머신을 사용하여 녹음된 신호를 에코 챔버로 전송하여 지연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두 개의 콘덴서 마이크로폰이 결과 사운드를 포착하여 녹음 콘솔로 전송한다. 이 기술은 피드백 양 조절을 통해 효과의 감쇠 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비틀즈의 여러 곡에 사용되었다. 조지 해리슨의 〈Everybody's Trying to Be My Baby〉, 〈Paperback Writer〉, 〈Birthday〉, 〈Revolution 9〉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1995년 《Anthology 1》 제작에도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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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 테이프 에코 에코 딜레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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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센드 테이프 에코 에코 딜레이 |
원어 이름 | Send Tape Echo Echo Delay |
종류 | 딜레이 |
제조사 | Smash Sound |
제조 국가 | 대한민국 |
출시 연도 | 2023년 |
특징 | |
종류 | 테이프 딜레이 시뮬레이터 |
컨트롤 | Time Feedback Blend Volume Tone Tape Age Wow & Flutter |
스위치 | Bright/Normal Kill Dry |
추가 정보 | |
상세 설명 | 대한민국 이펙터 브랜드 Smash Sound에서 2023년에 출시한 테이프 딜레이 시뮬레이터이다. |
2. 역사
기술은 EMI/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1950년대 말 EMI의 엔지니어 그윈 스톡에 의해 개발되었다.[13] 테이프 머신을 사용해 스튜디오의 에코 챔버에 전송함으로써 녹음된 (마른) 신호를 지연하는 것이다. 마른 신호는 또한 테이프 머신의 리플레이 헤드를 경유해 전송할 수 있다. 결과로 나온 사운드를 두 대의 콘덴서 마이크로폰이 잡아낸다. 그러면 마이크로폰은 녹음 콘솔에 젖은 신호를 전송한다.[14] 피드백 양을 다중 지연을 리버브 챔버로 전송함으로써 통제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효과의 감쇠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15]
동일한 기술이 1995년 《Anthology 1》의 제작에 사용되었다. 이때 JBL 스피커가 에코 챔버 내에서 소리를 재생하는 데 활용되었다.[14]
2. 1. 개발 과정
EMI/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그윈 스톡은 1950년대 후반에 센드 테이프 에코 딜레이 기술을 개발하였다.[4] 녹음된 신호(드라이)를 테이프 머신을 사용하여 스튜디오의 에코 챔버로 보내 지연시키는 방식이었다. 테이프 머신의 테이프 헤드를 통해 지연되지 않은 드라이 신호도 챔버로 전송되었다. 두 개의 콘덴서 마이크가 결과 사운드를 수집했고, 이 마이크들은 리앰프를 통해 젖은 신호를 녹음 콘솔로 다시 보냈다.[5] 오디오 피드백 양을 조절하여 여러 딜레이를 리버브 챔버로 전송, 효과의 감쇠 시간을 늘릴 수 있었다.[6]1995년 ''앤솔로지 1'' 제작에도 동일한 기술이 사용되었으며, 스피커를 사용하여 에코 챔버 내에서 사운드를 재생했다.[5]
2. 2. 기술 적용
3. 용례
조지 해리슨이 리드 보컬로 참여한 〈Everybody's Trying to Be My Baby〉 (1964)에서 STEED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16][7] 마크 루이손은 효과를 "어마어마한 양"으로 칭했으며, 해리슨의 보컬이 마치 양철통에서 울려 퍼지는 느낌을 냈노라 묘사했다.[10][1] 또한 일부 기악 백 트랙은 해리슨의 헤드폰에서 발생한 마이크로폰 스필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기록했다.[10][1] 비틀즈 노래에서 STEED의 다른 용례로는 보컬 페르마타가 존재하는 〈Paperback Writer〉 (1966),[15][3] 폴 매카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Birthday〉 (1968) 등이 있다.[17][8] 〈Revolution 9〉 (1968)에도 쓰였으며,[18][9] 1995년 《Anthology 1》 트랙 믹싱 작업에 쓰였다.[14][5]
3. 1. 비틀즈의 음악
조지 해리슨이 리드 보컬로 참여한 〈Everybody's Trying to Be My Baby〉 (1964)에서 STEED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16][7] 마크 루이손은 효과를 "어마어마한 양"으로 칭했으며, 해리슨의 보컬이 마치 양철통에서 울려 퍼지는 느낌을 냈노라 묘사했다.[10][1] 또한 일부 기악 백 트랙은 해리슨의 헤드폰에서 발생한 마이크로폰 스필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기록했다.[10][1] 비틀즈 노래에서 STEED의 다른 용례로는 보컬 페르마타가 존재하는 〈Paperback Writer〉 (1966),[15][3] 폴 매카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Birthday〉 (1968) 등이 있다.[17][8] 〈Revolution 9〉 (1968)에도 쓰였으며,[18][9] 1995년 《Anthology 1》 트랙 믹싱 작업에 쓰였다.[14][5]3. 2. 기타
참조
[1]
harvtx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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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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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적
Recording The Beatl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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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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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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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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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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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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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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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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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적
Recording The Beatl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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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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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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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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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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