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홍씨
1. 개요
소의 홍씨는 조선 광해군의 후궁으로, 간택을 통해 입궁했다. 1617년 숙의에 봉해졌으며, 이듬해 소의로 진봉되었다. 아버지 홍매는 고양군수와 연안부사를 역임했으나 가렴주구로 비판받기도 했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자 유배되었으며,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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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반정 -
오윤겸
오윤겸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외교관으로, 선조, 광해군, 인조 시대에 내외직을 역임하며 임진왜란 군량미 확보, 대동법 시행 건의, 조선-일본 외교 관계 회복에 기여했고, 인조반정 이후에는 서인의 영수로서 당쟁 해소와 민심 수습에 힘썼다. -
인조반정 -
숙의 허씨
조선 광해군의 후궁인 숙의 허씨는 양천 허씨로, 1613년 숙의로 입궁하여 총애를 받았고 빈으로 승격되어 수빈에 봉해졌으나, 인조반정 이후 유배되어 생을 마감했으며, 그녀의 입궁으로 일족이 득세하는 폐단이 있었다. -
풍산 홍씨 -
홍명희
홍명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 정치인으로, 장편소설 《임꺽정》으로 유명하며, 독립운동 참여, 언론 및 교육계 활동 후 해방 후 남북협상 참여, 월북하여 북한에서 요직을 역임하며 정치적 역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풍산 홍씨 -
홍진
홍진은 대한제국 시기 법관, 변호사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법무총장, 내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광복 후 비상국민회의 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이다. -
생몰년 미상 -
유급
유급은 전한 말기에 신양후에 봉해졌으나, 전한 멸망으로 작위를 잃은 유영의 아들이다. -
생몰년 미상 -
야스케
야스케는 16세기 일본에 기록된 최초의 아프리카인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으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혼노지의 변에서 함께 싸웠으나 이후 행적은 불확실하고,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2. 생애
소의 홍씨는 조선 제15대 왕 광해군의 후궁으로, 정식으로 간택을 받은 간택 후궁이다. 아버지는 풍산 홍씨 홍매이며, 어머니는 이천 서씨이다.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8월 8일, 윤홍업의 딸(소의 윤씨)과 함께 종2품 숙의에 간택되었다. 1618년(광해군 10년) 음력 7월 8일, 함께 간택됐던 윤씨와 함께 정2품 소의에 봉해졌다.
홍씨의 아버지 홍매는 고양군수였다가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12월 24일 연안부사가 되었는데, 1619년(광해군 11년) 음력 11월 14일 한명욱이 홍매를 가렴주구만을 일삼는다 하여 탄핵하였으나 광해군은 그냥 넘어갔다. 《광해군일기》에는 "홍매가 그 세력만을 믿고 권세를 탐하여 관고가 텅 비었다."라고 비판하는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홍씨를 비롯한 광해군의 여러 후궁들의 일족이 높은 관직을 제수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623년(인조 원년) 인조반정이 일어나 광해군이 폐위되자, 홍씨는 그 해 음력 9월 14일 중도부처되었다.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
2.1. 간택과 후궁 생활
소의 홍씨는 조선 제15대 왕 광해군의 후궁으로, 정식으로 간택을 받은 간택 후궁이다. 아버지는 풍산 홍씨 홍매이며, 어머니는 이천 서씨이다.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8월 8일, 윤홍업의 딸(소의 윤씨)과 함께 종2품 숙의에 간택되었다. 1618년(광해군 10년) 음력 7월 8일, 함께 간택됐던 윤씨와 함께 정2품 소의에 봉해졌다.
홍씨의 아버지 홍매는 고양군수였다가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12월 24일 연안부사가 되었는데, 1619년(광해군 11년) 음력 11월 14일 한명욱이 홍매를 가렴주구만을 일삼는다 하여 탄핵하였으나 광해군은 그냥 넘어갔다. 《광해군일기》에는 "홍매가 그 세력만을 믿고 권세를 탐하여 관고가 텅 비었다."라고 비판하는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홍씨를 비롯한 광해군의 여러 후궁들의 일족이 높은 관직을 제수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623년(인조 원년) 인조반정이 일어나 광해군이 폐위되자, 홍씨는 그 해 음력 9월 14일 중도부처되었다.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