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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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솔리테어는 일반적으로 한 명의 플레이어가 즐기는 카드 게임을 지칭하며, '페이션스(Patience)'라고도 불린다.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래되어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에 기록이 나타났으며, 19세기 초 프랑스를 거쳐 영국과 미국으로 전파되었다. 클론다이크, 프리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 탑재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게임 방식은 정보 공개 정도, 초기 상태, 선택 여부, 클리어 가능성 등에 따라 분류된다. 솔리테어는 카드 게임 외에도 보드 게임, 퍼즐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경쟁형으로 두 명 이상이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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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테어 | |
---|---|
기본 정보 | |
종류 | 카드 게임 |
인원 | 1명 |
기술 |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
명칭 | |
영어 | Solitaire |
다른 이름 | Patience (페이션스), Cabale (카발) |
일본어 | ソリティア (Soritia, 소리티아) |
한국어 | 솔리테어 |
역사 | |
기원 | 18세기 발트 해 연안 또는 독일 |
초기 형태 | 'Grandfather' 게임 |
관련 인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전해지는 이야기) 메리 1세 (전해지는 이야기) |
규칙 및 플레이 | |
목표 | 모든 카드를 기초 (Foundation) 더미로 옮기는 것 |
카드 배열 | tableau (7개의 열) stock (남은 카드 더미) waste (버려지는 카드 더미) foundation (기초 더미, 에이스부터 시작) |
일반적인 규칙 | tableau의 카드는 내림차순, 색깔 교대로 쌓음 foundation에는 같은 무늬, 오름차순으로 쌓음 막히면 stock에서 카드 가져오기 |
변형 | |
주요 변형 | Klondike (클론다이크) Spider (스파이더) FreeCell (프리셀) Pyramid (피라미드) Golf (골프) Canfield (캔필드) |
컴퓨터 게임 | |
초기 디지털화 |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 |
유명 게임 | Microsoft Solitaire (마이크로소프트 솔리테어) |
특징 | 클론다이크 기반 Windows 운영체제 기본 게임으로 제공 다양한 그래픽 및 설정 옵션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
문화적 영향 | |
상징성 | 인내, 집중, 개인적인 도전 |
대중 문화 | 영화, 드라마, 소설 등에서 종종 등장 |
기타 | |
관련 용어 | tableau (태블로) foundation (파운데이션) stock (스톡) waste (웨이스트) |
2. 어원 및 명칭
'페이션스(Patience)'는 영국과 미국의 자료에서 이 유형의 카드 게임에 대한 가장 초기에 기록된 이름이다. 이 단어는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게임들은 "인내심을 발휘하는 훈련으로 여겨졌다."[1] 20세기 동안 북미에서 이 유형의 게임에 '솔리테어(solitaire)'라는 이름이 흔해졌지만, 영국의 게임 학자 데이비드 팔렛은 '페이션스'라는 이름을 선호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지적한다. 첫째, 페이션스는 카드 게임이지만, 솔리테어는 도미노나 말뚝과 보드 게임을 포함한 모든 1인용 게임을 의미한다. 둘째, 페이션스 게임은 2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경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1]
솔리테어(파티언스)는 독일 또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1700년대 후반과 1800년대 초반에 관련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3][1]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어 영국과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 솔리테어 게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783년 독일 게임 선집인 ''Das neue Königliche L'Hombre-Spiel''에 등장하는데, 'Patience'라고 불리며 두 명의 플레이어가 번갈아 가며 게임을 하는 방식이 묘사되어 있다.[1] 이보다 앞서 찰스 코튼(Charles Cotton)의 ''The Compleat Gamester''(1674)와 아베 벨코르(Abbé Bellecour)의 ''Academie des Jeux''(1674)와 같은 대규모 게임 개요집에서는 이러한 게임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미국의 게임 작가 우드와 고다드는 "페이션스는 카드를 어떤 체계적인 순서로 정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카드 게임"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2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위한 훌륭한 페이션스 게임도 있지만, 대부분은 1인용으로 설계되었다"고 언급하며, "솔리테어는... 제대로 말하면 한 명의 플레이어가 혼자 할 수 있는 모든 게임에 적용된다"고 말한다.[2] 실제로 북미에서는 '솔리테어'라는 이름이 종종 단독 플레이어 카드 게임을 지칭하기 위해 ''totum pro parte'' 방식으로 사용되지만, 때로는 명확성을 위해 '카드 솔리테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한편, 다른 국가에서는 '솔리테어'가 특히 말뚝 솔리테어와 구슬 솔리테어와 같은 1인용 보드 및 테이블 게임을 지칭한다. 솔리테어는 종종 전 세계적으로 클론다이크 게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국제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들은 제목에 "페이션스"와 "솔리테어"를 모두 포함하는 경향이 있지만, 때로는 "1인용 카드 게임"이라는 문구를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초기 영국 및 미국 자료에서는 게임 이름 앞에 정관사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The Beleaguered Castle", "The Clock"과 같이 사용했다. "Patience" 또는 미국 자료에서는 "Solitaire"라는 단어가 종종 이름에 추가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The Baroness Patience"와 같이 사용했다. 이러한 경향은 현대 자료, 특히 책이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할 때, 대부분 사라졌다. 그러나 몇몇 경우, 예를 들어 이름이 형용사인 경우 "The Blind Patience"와 같이 정관사가 더 암시적이거나 의미가 있는 경우 "The Plot"과 같이 유지되기도 한다. 미국 자료에서는 제목이 유럽 테마인 경우 게임 이름을 변경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British Constitution"은 단순히 "Constitution"이 되고 "Duchess of Luynes"는 "Grand Duchess"가 된다.
3. 역사
1800년대 초 스웨덴과 러시아에서도 관련 책이 등장했다는 보고가 있었고, 가장 오래된 파티언스 게임 책은 1826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특히 스웨덴에서 더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다.[1] 프랑스 문학에서도 파티언스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4]
솔리테어는 약 1765년경 카드 점 레이아웃이 개발된 직후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는 둘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한다. 덴마크어와 노르웨이어에서 이 게임을 칭하는 'kabal(e)'라는 이름이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한다. 1895년의 기록에는 카드 점에만 사용되는 솔리테어 변형 게임이 묘사되어 있다.[3]
영어권에서 처음으로 솔리테어 카드 게임을 모은 것은 1870년경 출판되어 여러 차례 재판된 레이디 아델라이드 캐도건(Lady Adelaide Cadogan)의 ''Illustrated Games of Patience''로 여겨진다.[5] 하지만 1860년 런던에서 윌리엄 헨리 크레머가 'Perseverance'라는 필명으로 쓴 ''Patience''라는 책이 출판되어 서지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6]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논문은 에드나 도우 리틀헤일 체니(Ednah Dow Littlehale Cheney)가 쓴 ''Patience: A Series of Games with Cards''(1869)이며,[7] 1870년에는 ''Patience: A Series of Thirty Games with Cards''가 출판되었고, 이후 윌리엄 브리스번 딕(William Brisbane Dick)의 ''Dick's Games of Patience''(1883)가 출판되었다.[8]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메리 휘트모어 존스(Mary Whitmore Jones)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솔리테어에 대한 책을 썼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Games of Patience for One or More Players''는 1888년에 출판되었고, 이후 다수의 저서를 통해 약 250개의 서로 다른 게임을 소개했다. 헨리 존스 (작가)(H. E. Jones) (a.k.a. 캐번디시(Cavendish)), 앤젤로 루이스(Angelo Lewis) (a.k.a. 호프만 교수(Professor Hoffmann)), 바실 달턴, 어니스트 버그홀트, "Tarbart" 등도 솔리테어 관련 저서를 남겼다.[9]
20세기 초, 북미 지역에서는 "솔리테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파티언스"라는 이름이 계속 사용되고 있다.
3. 1. 초기 기록
솔리테어(파티언스)는 독일 또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1700년대 후반과 1800년대 초반에 관련 기록이 처음 등장한다.[3][1]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어 영국과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 솔리테어 게임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783년 독일 게임 선집인 ''Das neue Königliche L'Hombre-Spiel''에 등장하는데, 'Patience'라고 불리며 두 명의 플레이어가 번갈아 가며 게임을 하는 방식이 묘사되어 있다.[1] 이보다 앞서 찰스 코튼(Charles Cotton)의 ''The Compleat Gamester''(1674)와 아베 벨코르(Abbé Bellecour)의 ''Academie des Jeux''(1674)와 같은 대규모 게임 개요집에서는 이러한 게임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1800년대 초 스웨덴과 러시아에서도 관련 책이 등장했다는 보고가 있었고, 가장 오래된 파티언스 게임 책은 1826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특히 스웨덴에서 더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다.[1] 프랑스 문학에서도 파티언스에 대한 언급이 나타난다.[4]
솔리테어는 약 1765년경 카드 점 레이아웃이 개발된 직후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이는 둘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한다. 덴마크어와 노르웨이어에서 이 게임을 칭하는 'kabal(e)'라는 이름이 이러한 이론을 뒷받침한다. 1895년의 기록에는 카드 점에만 사용되는 솔리테어 변형 게임이 묘사되어 있다.[3]
영어권에서 처음으로 솔리테어 카드 게임을 모은 것은 1870년경 출판되어 여러 차례 재판된 레이디 아델라이드 캐도건(Lady Adelaide Cadogan)의 ''Illustrated Games of Patience''로 여겨진다.[5] 하지만 1860년 런던에서 윌리엄 헨리 크레머가 'Perseverance'라는 필명으로 쓴 ''Patience''라는 책이 출판되어 서지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6]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논문은 에드나 도우 리틀헤일 체니(Ednah Dow Littlehale Cheney)가 쓴 ''Patience: A Series of Games with Cards''(1869)이며,[7] 1870년에는 ''Patience: A Series of Thirty Games with Cards''가 출판되었고, 이후 윌리엄 브리스번 딕(William Brisbane Dick)의 ''Dick's Games of Patience''(1883)가 출판되었다.[8]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메리 휘트모어 존스(Mary Whitmore Jones)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솔리테어에 대한 책을 썼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Games of Patience for One or More Players''는 1888년에 출판되었고, 이후 다수의 저서를 통해 약 250개의 서로 다른 게임을 소개했다. 헨리 존스 (작가)(H. E. Jones) (a.k.a. 캐번디시(Cavendish)), 앤젤로 루이스(Angelo Lewis) (a.k.a. 호프만 교수(Professor Hoffmann)), 바실 달턴, 어니스트 버그홀트, "Tarbart" 등도 솔리테어 관련 저서를 남겼다.[9]
20세기 초, 북미 지역에서는 "솔리테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파티언스"라는 이름이 계속 사용되고 있다.
3. 2. 한국에서의 솔리테어
솔리테어(Solitaire)는 19세기 초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어 영국과 미국에까지 전파되었다.[3][1] 영어권에서 처음으로 파티언스 카드 게임을 모은 것은 레이디 아델라이드 캐도건(Lady Adelaide Cadogan)의 ''Illustrated Games of Patience''로 여겨진다.[5] 미국에서는 에드나 도우 리틀헤일 체니(Ednah Dow Littlehale Cheney)가 쓴 ''Patience: A Series of Games with Cards''(1869)가 초기의 논문으로 알려져 있다.[7]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는 메리 휘트모어 존스(Mary Whitmore Jones)를 비롯한 여러 작가들이 파티언스에 대한 책을 출판하였다.[9] 20세기 초, 북미 지역에서는 "솔리테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파티언스"라는 이름이 계속 사용되고 있다.
4. 게임의 종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0부터 클론다이크(Klondike)를 구현한 게임이 '솔리테어(Solitaire)'[15]라는 이름으로 번들되었다. 리눅스(Linux)에서는 아일라이엇 솔리테어(AisleRiot Solitaire)라는 게임 이름으로 그놈 프로젝트에서 개발 제작 및 배포하고있다.[16] 아일라이엇 솔리테어에는 클론다이크(Klondike) 게임 모음 외에도 아코디언(Accordion), 아테나(Athena), 앤트 메리(Aunt Mary)등의 8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17]
대부분의 솔리테어 게임은 에이스에서 킹까지의 패밀리 내에서 같은 무늬의 카드를 순서대로 쌓는 것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에이스는 같은 무늬의 2가 놓이는 기초 카드이며, 그 뒤에 3이 오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카드는 테이블이라고 하는 레이아웃의 해당 부분에 역순으로 조립되어야 하며, 기초에 올바른 순서로 쌓을 수 있다. 이러한 게임은 카드가 공개되는 정도에 따라 "오픈 게임", "비공개 게임"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카드 게임 외에도 페그 솔리테어, 상하이, 쓰촨성, 15 퍼즐과 같은 솔리테어 게임이 있다. 장기나 체스와 같이 원래 대전 상대가 필요한 게임도 1인 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솔리테어 게임이 존재한다.
장기나 체스나 워 게임, 테니스 등, 원래 대전 상대가 필요한 게임도 솔리테어가 있다. 장기 챌린지나 체스 문제 등 대전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1인 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 대전 상대의 행동을 무작위로 선택하거나, 단순한 기계적으로 대체하는 등의 규칙을 추가하여 1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다.
4. 1. 카드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0부터 클론다이크(Klondike)를 구현한 게임이 '솔리테어(Solitaire)'[15]라는 이름으로 번들되었다. 리눅스(Linux)에서는 아일라이엇 솔리테어(AisleRiot Solitaire)라는 게임 이름으로 그놈 프로젝트에서 개발 제작 및 배포하고있다.[16] 아일라이엇 솔리테어에는 클론다이크(Klondike) 게임 모음 외에도 아코디언(Accordion), 아테나(Athena), 앤트 메리(Aunt Mary)등의 8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17]대부분의 솔리테어 게임은 에이스에서 킹까지의 패밀리 내에서 같은 무늬의 카드를 순서대로 쌓는 것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에이스는 같은 무늬의 2가 놓이는 기초 카드이며, 그 뒤에 3이 오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카드는 테이블이라고 하는 레이아웃의 해당 부분에 역순으로 조립되어야 하며, 기초에 올바른 순서로 쌓을 수 있다. 이러한 게임은 카드가 공개되는 정도에 따라 "오픈 게임", "비공개 게임"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카드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솔리테어 게임은 다음과 같다.
- 커플: 트럼프를 4장씩 여러 열로 배열하고 인접한 카드에 같은 숫자가 있으면 제거한다.
- 캔필드: 13개의 숫자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을 만든다.
- 클론다이크: 흑과 적의 카드가 교대로 되도록 정해진 숫자의 순서대로 맞춘다.
- 골프: 랜드마크와 덱으로 나누어 덱의 카드 숫자에서 ±1의 숫자 랜드마크의 카드를 제거한다.
- 트라이 피크스/Tri Peaks (game)영어: 랜드마크와 덱으로 나누어 덱의 카드 숫자에서 ±1의 숫자 랜드마크의 카드를 제거한다. 골프와 달리 덱의 카드는 맨 앞을 제외하고 덮여 있다.
- 스파이더: 2개의 트럼프 덱을 사용하여 총 8개의 수트 순서를 맞춘다.
- 피라미드: 트럼프를 피라미드 형태로 배열하고 숫자가 13이 되도록 제거한다.
- 프리셀: 프리셀이라고 불리는 4개의 장소를 사용하면서 순서대로 카드를 맞춘다.
- 네 잎 클로버: 트럼프에서 48장을 사용하여 랜드마크에 배열된 숫자의 합이 15가 되도록 제거한다.
카드 게임 외에도 페그 솔리테어, 상하이, 쓰촨성, 15 퍼즐과 같은 솔리테어 게임이 있다. 장기나 체스와 같이 원래 대전 상대가 필요한 게임도 1인 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솔리테어 게임이 존재한다.
4. 2. 카드 게임 외
페그 솔리테어는 배치된 말(peg)을 뛰어넘어 제거하는 게임이다. 상하이는 마작패를 이용한 컴퓨터퍼즐 게임으로, 영어권에서는 "마작 솔리테어(Mahjong solitair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쓰촨성은 "두 각 제거"라고도 불리며, 마작패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하이의 일종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15 퍼즐은 1에서 15까지의 숫자가 적힌 패널을 이동시켜 순서대로 재배열하는 게임이다.랠리는 지정된 코스를 일정 조건하에 장시간 달리는 자동차 경주의 일종으로, 팀전이지만 팀 단독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짐카나는 지정된 코스를 일정 조건하에 단시간 주행하는 경기로, 승마, 자동차, 오토바이 등에서 진행된다. 골프는 코스에서 클럽이라는 도구로 정지된 공을 쳐서 홀이라고 불리는 구멍에 얼마나 적은 타수로 넣을 수 있는지를 경쟁하는 구기 종목의 일종이다. 트라이애슬론은 여러 명이 경기를 진행하지만, 다른 플레이어와의 견제나 바람막이를 하는 등의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 경기이다.
장기나 체스나 워 게임, 테니스 등, 원래 대전 상대가 필요한 게임도 솔리테어가 있다. 장기 챌린지나 체스 문제 등 대전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1인 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 대전 상대의 행동을 무작위로 선택하거나, 단순한 기계적으로 대체하는 등의 규칙을 추가하여 1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다.
4. 3. 기타
대부분의 솔리테어 게임은 에이스에서 킹까지의 패밀리 내에서 같은 무늬의 카드를 순서대로 쌓는 것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에이스는 같은 무늬의 2가 놓이는 기초 카드 또는 재단이며, 그 뒤에 3이 오고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이것이 쌓기이며, 기술적으로 이러한 모든 게임은 빌더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카드는 테이블이라고 하는 레이아웃의 해당 부분에 역순으로 조립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기초에 올바른 순서로 쌓을 수 있다. 이 역순 쌓기의 중간 단계를 팩킹이라고 하며,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게임을 "패커"라고 한다. 이 기술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게임은 "비 빌더"이다.이러한 게임은 카드가 공개되는 정도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오픈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가 게임 내내 보이며 플레이어는 인내심을 풀기 위해 분석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비공개" 게임에서는 카드가 뒤집힌 상태의 더미에서 뽑히며 카드의 순서가 나타날 때까지 알 수 없으므로 플레이어는 판단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 중간에는 데이비드 팔렛이 "반 공개"라고 부르는 하이브리드 그룹이 있다.
5. 게임 방식 (카드 게임)
솔리테어는 초기 상태, 선택 여지, 클리어 가능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 초기 상태
- 초기 상태 고정
- 초기 상태 랜덤
- 선택
- 플레이어에 의한 선택 여지 없음
- 플레이어에 의한 선택 있음
- 클리어 가능성
- 반드시 클리어 가능
- 초기 상태 또는 선택에 따라 반드시 클리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님
이러한 조합에 따라 퍼즐적인 것, 점술적인 것, 클리어 확률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5. 1. 정보 공개 정도에 따른 분류
솔리테어는 정보 공개 정도에 따라 폐쇄형, 개방형, 반개방형 게임으로 분류된다.폐쇄형 게임은 게임 진행 중 모든 카드가 보이지 않는 게임이다. 카드의 순서를 알 수 없어 더 많은 판단력이 필요하며, 폐기물 더미에 들어간 카드는 다시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폐쇄형 게임은 다음과 같이 세분화된다.
- 단순 빌더: 에이스부터 시작하여 수트 시퀀스로 카드를 쌓는 것이 목표이다. 플레이어의 선택 여지가 거의 없고, 쌓을 수 없는 카드는 폐기물 더미로 버려진다.
- 예약 빌더: 단순 빌더에서 '예약' 공간을 추가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카드의 수를 늘린 형태이다.
- 단순 팩커: 레이아웃에서 카드를 역순으로 쌓을 수 있다.
- 예약 팩커: 카드 예비 기능과 역순으로 패킹할 수 있는 기능을 결합한 형태이다.
- 비 빌더: 수트 시퀀스를 쌓는 것 외에 다른 목표(예: 같은 랭크의 카드 짝짓기)를 가진다.
개방형 게임은 카드 전체 묶음이 처음부터 보이며,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볼 수 있다. 체스와 같이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 개방형 게임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개방형 빌더: 모든 카드가 게임 시작 시 앞면으로 놓이는 빌더 게임이다.
- 개방형 패커: 모든 카드가 시작 시 보이는 패커 게임이다.
- 개방형 비-빌더: 수트 시퀀스 구축 외의 다른 목표를 가진 개방형 카드 게임이다.
반개방형 게임은 '닫힌' 상태로 시작하여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열리는' 게임이다.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반개방형 빌더: 역순으로 팩을 사용하는 도움 없이 슈트 시퀀스를 구축하는 게임이다. 폐기 더미는 없지만, 모든 미완성 카드가 보이게 된다.
- 블로케이드: 브리티시 블로케이드에서 이름을 따온 작은 빌더 계열로, 특정 조건에서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플래너: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빌더의 대규모 계열이다. 카드는 파운데이션 또는 여러 폐기 더미에 놓인다.
- 반개방형 패커: 게임 진행 중에 모든 나머지 카드가 결국 보이게 되는 팩커이다.
- 스파이더: 스파이더에서 이름을 따온 작은 게임 계열로, 모든 빌딩이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진다.
솔리테어는 초기 상태, 선택 여지, 클리어 가능성에 따라 분류되기도 한다. 초기 상태는 고정되거나 랜덤일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선택 여지가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 또한, 반드시 클리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6. 경쟁형 페이션스
경쟁형 페이션스는 페이션스 또는 카드 솔리테어의 성격을 띠며 혼자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서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가장 초창기 경쟁형 페이션스 게임은 19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13] 예시로는 컨쥬갈 페이션스, 크리비지 페이션스, 파이레이트, 프로그레시브 페이션스, 레이싱 데몬, 러시안 뱅크, 스핏 및 스파이트 앤 맬리스가 있다.[13]
7. 컴퓨터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0부터 클론다이크를 구현한 게임이 '솔리테어(Solitaire)'[15]라는 이름으로 번들되었다. 리눅스에서는 아일라이엇 솔리테어(AisleRiot Solitaire)라는 게임 이름으로 그놈 프로젝트에서 개발 제작 및 배포하고있다.[16] 아일라이엇 솔리테어에는 클론다이크 게임 모음 이외에도 아코디언(Accordion), 아테나(Athena), 앤트 메리(Aunt Mary)등 80개 이상의 게임 종류가 포함되어있다.[17]
페이션스 및 솔리테어 게임은 소프트웨어 형식으로 쉽게 변환되어 컴퓨터 또는 기타 전자 매체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서 부흥기를 맞이했다. 특히 1990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 마이크로소프트 솔리테어로 포함되면서 일반 대중에게 페이션스 및 솔리테어 게임을 대중화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게임의 수많은 전자 버전이 제작되었으며, 일부는 실제 이름과 다른 독점적 이름으로 "솔리테어"와 같이 제작되었다.[14]
참조
[1]
서적
[2]
서적
[3]
웹사이트
Patience
http://www.parlettga[...]
2016-01-07
[4]
서적
The Complete Book of Solitaire and Patience Games
https://books.google[...]
Read Books Ltd
2015-05-06
[5]
서적
Illustrated Games of Patience
https://archive.org/[...]
Sampson Low, Marston, Low, and Searle
1874
[6]
서적
[7]
서적
Patience: A Series of Games with Cards
https://archive.org/[...]
Lee and Shepherd
1869
[8]
서적
Dick's Games of Patience, or, Solitaire with Cards …
https://babel.hathit[...]
Dick & Fitzgerald
1883
[9]
서적
[10]
서적
[11]
서적
Cards and Card Tricks, Containing a Brief History of Playing Cards: Full Instructions with Illustrated Hands, for Playing Nearly all Known Games of Chance or Skill; And Directions for Performing a Number of Amusing Tricks
https://books.google[...]
Read Book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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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웹사이트
Patience Cards and their Boxes
https://www.wop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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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서적
[14]
웹사이트
1. Klondike
https://www.solitair[...]
2023-06-12
[15]
문서
한글 윈도우에는 '카드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6]
웹사이트
GNOME Library Help- AisleRiot Manual
https://help.gnome.o[...]
[17]
웹사이트
GNOME Library Help- List of the over 80 card games in Aisleriot
https://help.gno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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