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벽공
1. 개요
송 벽공은 송나라의 군주로, 재위 3년 만에 사망했다. 《사기》에는 벽공을 벽병(辟兵)이라고도 기록했으며, 《죽서기년》에서는 벽병의 시호를 환(桓)으로 기록했다. 환후(桓侯)가 행차할 때, 성문을 지나기 전에 '임금이시다!'라고 외치게 하여 사람들이 멈춰 섰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는 미친 행동으로 여겨졌다.
송 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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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논란
송 환후의 즉위기간, 《사기》에서 잘못 전해진 시호나 송 환후와 척성군과의 이어진 계승과정이 논란이 있다.
아들 벽공(辟公) 벽병(辟兵)이 송나라의 군주 자리에 올랐다. 벽공은 재위 3년 만에 사망하였다.
벽공(辟公)은 '병(兵)'이라고도 불렸다.
《죽서기년》에서는 '환후(桓侯) 벽병(璧兵)'이라고 했는데, 곧 벽병의 시호가 환(桓)이라는 것이다.
환후(桓侯)가 지나갈 때 아직 성문을 지나지도 않았는데 말을 몰아 '임금이시다!'라고 소리치게 하니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었는데, 훗날에 이를 미쳤다고 하였다.
'임금이시다!'라고 소리쳐서 사람들로 하여금 길을 피하게 하니, 사람들이 이로써 환후(桓侯)를 벽(辟)으로 지칭했고, 지나가기도 전에 말을 몰게 하여 '벽(辟)'이라고 소리치게 하니 그러므로 이를 미쳤다고 한 것이다.
2.3. 《사기색은》의 기록
《죽서기년》에서는 '환후(桓侯) 벽병(璧兵)'이라고 했는데, 곧 벽병의 시호가 환(桓)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