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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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쇠퉁소는 다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만화: 1988년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본 제국에 저항하는 유협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2. 악기 또는 무기:
- 퉁소: 퉁소는 국악기의 하나로,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입니다. 한자 자체의 독음은 '통소'이지만 악기 이름에 한해서 '퉁소'라 읽습니다. 대금과 달리 아래위가 다 뚫려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쇠퉁소: 쇠로 만든 퉁소를 의미하며, 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인공이 무기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쇠퉁소는 실제로 연주가 가능한 악기로 사용될 수도 있고, 호신용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쇠퉁소"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에 따라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만화 쇠퉁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 만화의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각시탈"의 원작이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과 "쇠퉁소" 두 작품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정보입니다.
- 악기 쇠퉁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 일반적인 퉁소에 대한 정보(역사, 종류, 연주법 등)와 더불어 쇠로 만든 퉁소의 특징, 구입 정보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퉁소는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궁중음악뿐 아니라 선비들의 풍류나 민간에서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 쇠퉁소 |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관악기 |
| 발달 시기 | 고려 시대 |
| 사용 | 향피리, 당피리, 세피리 |
| 악기 | 향피리 당피리 세피리 |
| 관련 항목 | 음악, 한국 음악 |
| 관련 인물 | 최경만 |
| 분류 | |
| 호른보스텔-작스 | 42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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