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 권씨 (광해군)
1. 개요
숙의 권씨는 조선 광해군의 후궁으로, 안동 권씨 권여경의 딸이다. 1618년 숙의로 간택되었으며, 《광해군일기》에는 숙의가 5명이나 되어 비판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된 후 연산으로 유배되었으며, 김장생의 석방 건의에도 불구하고 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망 시기와 자녀 유무에 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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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반정 -
오윤겸
오윤겸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외교관으로, 선조, 광해군, 인조 시대에 내외직을 역임하며 임진왜란 군량미 확보, 대동법 시행 건의, 조선-일본 외교 관계 회복에 기여했고, 인조반정 이후에는 서인의 영수로서 당쟁 해소와 민심 수습에 힘썼다. -
인조반정 -
숙의 허씨
조선 광해군의 후궁인 숙의 허씨는 양천 허씨로, 1613년 숙의로 입궁하여 총애를 받았고 빈으로 승격되어 수빈에 봉해졌으나, 인조반정 이후 유배되어 생을 마감했으며, 그녀의 입궁으로 일족이 득세하는 폐단이 있었다. -
17세기 한국 사람 -
윤증
윤증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소론의 영수로 우의정까지 역임한 정치가였으며, 성리학적·정치적 갈등으로 스승 송시열과 결별하고 탕평책을 지지했으나 당쟁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으며, 실천적 삶을 강조한 무실학을 추구하며 조선 후기 정치와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
17세기 한국 사람 -
광해군
광해군은 조선 제15대 국왕으로, 임진왜란 중 세자로 책봉되어 전란 수습에 기여하고 즉위 후 대북파를 등용, 일본과 기유약조를 맺고 후금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했으나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었으며, 대동법 시행, 『동의보감』 편찬 등의 업적과 폐모살제 등의 논란으로 역사적 평가가 엇갈린다. -
안동 권씨 -
권영세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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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권씨 -
권정달
권정달은 육군 출신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제5공화국에서 활동하며 국회의원을 지냈고, 김영삼 정부 이후에도 정계 활동을 이어갔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역임했다.
2. 생애
조선 광해군의 후궁으로, 정식 간택을 통해 선발되었다. 아버지는 안동 권씨 권여경이며, 어머니는 상산 김씨이다.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11월 25일 광해군이 권여경의 딸을 종2품 숙의로 결정하도록 지시했고, 1618년(광해군 10년) 음력 7월 5일 정식으로 숙의에 선발되었다. 권여경은 이후 여러 지방에서 관직을 역임하며 탐욕을 부렸다고 한다.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자, 1623년(인조 원년) 음력 9월 14일 권씨는 중도부처의 명을 받았다. 이후 연산(현재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일대)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언제 사망했는지는 기록이 없으며,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다.
2.1. 간택과 후궁 생활
조선의 제15대 왕 광해군의 후궁으로, 정식 간택을 통해 선발되었다. 아버지는 안동 권씨 권여경이며, 어머니는 상산 김씨이다.
1617년(광해군 9년) 음력 11월 25일, 광해군은 당시 장흥부사였던 권여경의 딸을 종2품 숙의로 결정하도록 해조에 전하였다. 1618년(광해군 10년) 음력 7월 5일, 권씨는 정식으로 숙의에 선발되었다. 《광해군일기》의 사관은 숙의가 3인을 넘지 못함에도 권씨를 포함하여 5명이나 되었다고 비판하였다. 권여경은 이후 여러 지방에서 관직을 역임하면서 가는 곳마다 탐욕을 일삼아 마치 전쟁을 치른 듯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권씨를 비롯한 광해군 후궁들의 일족이 높은 관직을 제수받았다는 기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