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클레이터황금두더지
1. 개요
스클레이터황금두더지는 남아프리카에 고유종으로, 몸길이가 약 100mm까지 자라는 작고 다부진 체형의 황금두더지이다. 등은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고, 턱과 얼굴에는 크림색-노란색 무늬가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레소토의 고지대 초원, 관목 지대, 숲에서 발견되며, 4개의 아종이 존재한다. 단독 생활을 하며, 가늘고 긴 발톱으로 터널을 파고 지렁이와 구더기를 먹고 산다. 번식은 우기에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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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형
이 황금두더지는 작고 다부진 체형으로, 머리에서 몸까지의 길이가 약 100mm까지 자라며,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다. 턱과 얼굴에는 크림색-노란색 무늬가 있으며, 이는 피부 아래 눈과 콧등을 가로지른다. 등 부분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등줄기를 따라 더 어두운 줄무늬가 있다. 아랫부분은 붉은 기가 도는 칙칙한 회색이다. 앞발은 가늘고 꼬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