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그나투스
1. 개요
시노그나투스(Cynognathus)는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살았던 키노돈트 수궁류이다. 시노그나투스는 '개 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초기 키노돈트 중 가장 발달된 포유류형 파충류였다. 두개골은 30cm 이상으로 컸지만, 몸은 비교적 가늘고 길이는 약 1m 정도였다. 넓적다리뼈의 머리 부분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뒷다리가 몸 아래로 똑바로 뻗어 있어, 파행 보행을 했던 다른 파충류와 달리 포유류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었다. 이빨은 분화되어 앞니, 송곳니, 어금니를 갖추고 있었으며, 횡격막이 있어 호흡 효율을 높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극, 아르헨티나, 중국 등 여러 대륙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당시 이들이 넓은 지역에 분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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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그나투스(Cynognathus)는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살았던 키노돈트 수궁류이다. '개 턱'이라는 뜻을 가진 시노그나투스는 초기 키노돈트 중 가장 발달된 포유류형 파충류였다. 두개골은 30cm 이상으로 컸지만 몸은 비교적 가늘고 길이는 약 1m 정도였다. 넓적다리뼈의 특징으로 포유류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었고, 분화된 이빨과 횡격막(추정)을 가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극, 아르헨티나, 중국 등 여러 대륙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당시 초대륙 판게아에서 넓은 지역에 분포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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