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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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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노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강의 신 라돈의 딸 메토페 또는 아레스와 파르나사의 딸로 묘사되며, 아마조네스 중 한 명이었을 수도 있다. 코린나와 디오도로스 시쿨로스에 따르면, 시노페는 아폴론에 의해 그녀의 이름을 딴 도시가 세워진 곳으로 옮겨졌으며, 아폴론과의 사이에서 시루스를 낳았다고 한다. 다른 설화에서는 제우스에게 납치되어 처녀로 남기를 소원했고, 아폴론과 할리스 강을 속여 평생 처녀로 살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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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 (신화)

2. 가족

시노페의 어머니는 강신 라돈의 딸인 메토페였다.[2] 다른 설에 따르면, 아레스와 파르나사의 딸이라고도 한다.[3] 아레스의 자손이라는 설에 따르면 시노페는 아마조네스 중 한 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4]

2. 1. 부모

시노페의 어머니는 강의 신 라돈의 딸인 메토페였다.[2] 다른 설에 따르면, 아레스와 파르나사의 딸이라고도 한다.[3] 아레스의 자손이라는 설에 따르면 시노페는 아마조네스 중 한 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4]

2. 2. 형제자매 및 자녀

시노페의 어머니는 강의 신 라돈의 딸인 메토페였다.[2] 다른 설에 따르면, 시노페는 아레스와 파르나사의 딸이라고도 한다.[3] 아레스의 자손이라는 전승에 따르면 시노페는 아마조네스 중 한 명이었을 가능성도 있다.[4]

3. 신화

아르고나우티카[8]발레리우스 플라쿠스[9]에 따르면, 시노페는 제우스에게 납치되었으나, 제우스가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맹세하자[10] 처녀로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노페는 같은 방식으로 아폴론과 할리스를 속여 평생 처녀로 남았다. 코린나[5]와 디오도로스 시쿨로스[6]는 시노페가 아폴론에게 이끌려 그녀의 이름을 기리는 도시가 세워진 곳으로 옮겨졌다고 전한다. 디오도로스는 그녀가 아폴론에게서 낳은 아들 시루스가 있었는데, 그는 나중에 시리아인들의 왕이 되었고, 시리아인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덧붙였다.[7]

3. 1. 납치와 지혜

아르고나우티카[8]발레리우스 플라쿠스[9]에 따르면, 시노페는 제우스에게 납치되었으나, 제우스가 그녀의 가장 소중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맹세하자[10] 처녀로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노페는 같은 방식으로 아폴론과 할리스를 속여 평생 처녀로 남았다.

3. 2. 시노페 시의 기원

코린나[5]와 디오도로스 시쿨로스[6]에 따르면 시노페는 신 아폴론에게 이끌려 그녀의 이름을 기리는 도시가 세워진 곳으로 옮겨졌다. 디오도로스는 그녀가 아폴론에게서 낳은 아들 시루스가 있었는데, 그는 나중에 시리아인들의 왕이 되었고, 시리아인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덧붙였다.[7]

참조

[1] 웹사이트 Σινώπη https://www.perseus.[...] Henry George Liddell, Robert Scott, A Greek-English Lexicon
[2] 서적 Diodorus Siculus
[3] 서적 Scholia on Apollonius
[4] 서적 Circuit de la terre
[5] 문서 Frag. 654
[6] 웹사이트 4.72.2 http://www.theoi.com[...]
[7] 웹사이트 Lucullus 23.6 https://www.perseus.[...]
[8] 웹사이트 2.946-951 https://www.perseus.[...]
[9] 웹사이트 5.109 https://www.perseus.[...]
[10] 서적 Dionysius Perieg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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