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유감
1. 개요
시대유감은 1995년 서태지와 아이들 4집에 수록될 예정이었던 곡으로,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의 검열로 인해 논란이 일어났다. 공륜은 가사의 과격함과 현실 부정적인 묘사를 문제 삼아 수정을 요구했고, 서태지는 보컬을 제거한 연주곡 형태로 대응했다. 이후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기념하여 보컬이 포함된 싱글이 발매되었으며,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치권의 개입이 이루어졌다. 이 곡은 서태지와 아이들 4집과 이후 발매된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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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
Come Back Home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 "Come Back Home"은 갱스터 랩 기반으로 한국 힙합 성장에 기여하고 청소년 가출 문제를 다룬 가사와 부모의 심정을 대변하는 후렴구로 대중적, 비평적으로 성공했으며 표절 논란과 함께 2NE1과 방탄소년단에 의해 커버되기도 했다. -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
난 알아요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는 랩, 록, 테크노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과 사회 비판적인 가사로 K팝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둔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중요한 곡이다. -
록 노래 -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
서태지의 8집 정규 앨범 《Seotaiji 8th Atomos》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인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는 타이틀곡 〈Moai〉를 포함한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UFO와 미스터리 서클을 활용한 티저 마케팅과 뮤직비디오 공개 순서를 역순으로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
록 노래 -
울트라맨이야
서태지의 6집 앨범 첫 활동곡인 울트라맨이야는 매니아를 주제로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누 메탈 장르를 소개했으며, 일본 진출을 위해 재녹음되어 발매되기도 했다. -
1996년 EP -
육년
《육년》은 1996년에 발매된 윤종신의 베스트 앨범으로,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발표된 곡 9곡을 담고 있으며, 유희열, 정석원 등 여러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
1996년 EP -
Alive and Dead
Alive and Dead는 식스 피트 언더 밴드의 앨범으로,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Judas Priest의 커버곡 "Grinder"를 포함하고, 1996년에 네덜란드와 스위스에서 라이브로 녹음되었고, 크리스 반스, 앨런 웨스트, 테리 버틀러, 그렉 갈 등이 참여하고 앤드류 와이드가 제작했으며 김대현과 브라이언 에임스가 앨범 커버를 디자인했다.
2. 시대유감 검열 논란과 사전심의제도 폐지 운동
1995년 9월, 4집에 수록될 〈시대유감〉에 대해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는 일부 가사가 과격하며 현실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내리고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서태지는 수정 대신 보컬을 아예 빼버리고 연주곡만 앨범에 싣는 형태로 항의를 표시하였고, 당시 PC통신 상에서는 공륜을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8일에는 새정치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가 여고생의 편지로 이 문제를 접하고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 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1996년 6월, 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를 기념해 〈시대유감〉을 싱글로 제작, 서태지와 아이들 세 멤버의 보컬이 들어간 버전을 선보였다.
2007년 서태지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박스 세트에 포함된 서태지와 아이들 4집에는 연주곡 대신 이 싱글의 〈시대유감〉이 수록되어 있으며, 2009년 개별 발매된 4집 역시 동일하다.
2.1.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의 검열과 서태지의 저항
1995년 9월, 서태지는 4집에 수록될 〈시대유감〉의 가사가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로부터 과격하고 현실 부정적이라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받자, 이에 대한 항의로 보컬을 제외한 연주곡만을 앨범에 수록하였다. 당시 PC통신에서는 공륜을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같은 해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여고생의 편지를 통해 이 문제를 접하고,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2. 사전심의제도 폐지 운동
1995년 9월, 서태지와 아이들 4집에 수록될 〈시대유감〉에 대해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는 일부 가사가 과격하며 현실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내리고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서태지는 수정 대신 보컬을 아예 빼버리고 연주곡만 앨범에 싣는 형태로 항의를 표시하였고, 당시 PC통신 상에서는 공륜을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여고생의 편지로 이 문제를 접하고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1996년 6월, 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를 기념해 〈시대유감〉을 싱글로 제작, 서태지와 아이들 세 멤버의 보컬이 들어간 버전을 선보였다. 1990년대 초반부터 사전심의제 폐지운동을 전개하며 중추적 역할을 했던 작곡가 정태춘의 음반 발매 시기와 같이 〈시대유감〉 싱글의 원래 발매도 6월이었으나, 1995년에 앨범 가사 내용으로 고발당하는 등 한국공연윤리위원회와 제작사 반도음반과의 마찰 및 눈치보기 등의 이유로 한 달 정도 미뤄졌다. 이에 공연윤리위원회는 "사전심의가 폐지된 '음반과 비디오에 관한 법률'이 발효된 6월 7일 이후 음반에 대해 어떤 규제도 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2.3. 〈시대유감〉 싱글 발매 지연
1996년 6월 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를 기념해 서태지와 아이들은 〈시대유감〉을 싱글로 제작, 세 멤버의 보컬이 들어간 버전을 선보였다. 90년대 초반부터 사전심의제 폐지운동을 전개하며 중추적 역할을 했던 작곡가 정태춘의 음반 발매 시기와 같이 〈시대유감〉 싱글의 원래 발매도 6월이었으나, 1995년에 앨범 가사 내용으로 고발을 당하기도 하는 등 한국공연윤리위원회와 제작사인 반도음반과의 마찰과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한 달 정도 미뤄지게 되었다. 이에 공연윤리위원회는 "사전심의가 폐지된 '음반과 비디오에 관한 법률'이 발효된 6월 7일 이후 음반에 대해 어떤 규제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3. 김대중 총재와 정치권의 개입
1995년 9월, 서태지와 아이들의 4집 수록곡 〈시대유감〉이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로부터 가사 문제로 불가 판정을 받았다. 서태지는 이에 항의해 보컬을 뺀 연주곡만 앨범에 실었다. 그해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한 여고생의 편지로 이 문제를 알게 되어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3.1. 여고생의 편지와 김대중 총재의 관심
1995년 9월, 4집에 수록될 〈시대유감〉에 대해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는 일부 가사가 과격하며 현실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내리고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서태지는 수정 대신 보컬을 아예 빼버리고 연주곡만 앨범에 싣는 형태로 항의를 표시하였고, 당시 PC통신 상에서는 공륜을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한 여고생의 편지로 이 문제를 접하게 되었고, 지도위원회를 열고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 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3.2. 새정치국민회의의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관련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
1995년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는 김대중 총재가 한 여고생의 편지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 검열 문제를 접하게 된 것을 계기로 지도위원회를 열었다. 새정치국민회의는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1995년 9월 서태지와 아이들의 4집 수록곡 〈시대유감〉이 한국공연윤리위원회(공륜)로부터 가사가 과격하고 현실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불가 판정을 받고 수정 요구를 받은 사건에 대한 대응이었다. 서태지는 이에 항의하여 보컬을 제외한 연주곡만 앨범에 싣는 방식으로 대응했고, PC통신 상에서는 공륜을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3.3. 정치권 개입에 대한 평가
1995년 11월 8일,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여고생의 편지를 통해 서태지의 〈시대유감〉이 공연윤리위원회(공륜)로부터 가사 내용 때문에 불가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새정치국민회의는 지도위원회를 열고 당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음반 관련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정치권의 개입은 대중문화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검열에 제동을 걸고, 표현의 자유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당시 야당이었던 김대중 총재와 새정치국민회의가 서태지의 높은 인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문화계의 자율적인 움직임에 정치권이 개입함으로써, 순수해야 할 문화 예술 영역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사전심의제는 폐지되었지만, 정치권의 개입이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다.
4.1. 수록곡 목록 (CD, TAPE)
4.2. 참여 음악인 및 스태프
| 시대유감 참여 음악인 및 스태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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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와 아이들 | |
| 참여 음악인 | |
| 스태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