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온 파이어
1. 개요
《시티 온 파이어》는 익명의 미국 도시에서 부패한 시장과 해고된 정유 공장 직원의 복수로 시작된 대규모 화재를 그린 재난 영화이다. 정유 공장 직원이 가솔린과 화학 물질을 하수도에 방류하면서 발생한 폭발로 도시 전체가 화염에 휩싸인다. 영화는 화재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과 소방관들의 영웅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프랭크 휘트먼 박사, 다이애나 브로크허스트-로트렉, 앤드리아 하퍼 간호사 등이 있으며, 몬트리올에서 촬영되었다. 영화는 개연성 부족과 과장된 설정으로 비판받기도 했지만, 재난 영화 장르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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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티 온 파이어 |
|---|---|
| 원제 | City on Fire |
| 감독 | 앨빈 라코프 |
| 제작 | 클로드 헤루 |
| 각본 | 잭 힐 데이브 루이스 셀린 라 프레니에르 |
| 출연 | 배리 뉴먼 수잔 클라크 셸리 윈터스 레슬리 닐슨 제임스 프랜시스커스 에바 가드너 헨리 폰다 |
| 음악 | 매튜 매컬리 윌리엄 매컬리 |
| 촬영 | 르네 베르지에 |
| 편집 | 자크 클레루 장-폴 파세 |
| 제작사 | 애스트럴 벨레뷰 파테 |
| 배급사 | 애스트럴 필름스 (캐나다) AVCO 엠버시 픽처스 (미국) |
| 개봉일 | 1979년 5월 24일 (서독) 1979년 7월 11일 (파리) 1979년 8월 29일 (몬트리올) 1979년 8월 31일 (미국) |
| 상영 시간 | 106분 |
| 국가 | 캐나다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3백만 달러 |
| 흥행 수익 | 784,181 달러 (미국) |
| 장르 | 액션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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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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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영화 -
지옥의 묵시록
조셉 콘래드의 소설 『암흑의 심연』을 바탕으로, 베트남 전쟁 중 윌라드 대위가 커츠 대령 암살 임무를 수행하며 전쟁의 잔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커츠의 광기를 접한 후 그를 암살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옥의 묵시록》은 여러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비평적,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2. 줄거리
허먼 스토버는 정유 공장의 저장조와 상호 연결된 파이프의 밸브를 열어 가솔린과 화학 물질로 지역과 하수도를 범람시켰다. 이 사소한 기물 파손 행위는 곧 화재를 일으켰고, 정유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로 이어져 도시 전체를 휩쓸었다.
스토버는 다이애나가 그를 거부한 후 절망하여 건물 잔해에 맞아 죽고, 스토버를 구하려던 하퍼 간호사도 함께 사망한다. 다이애나, 더들리 시장, 휘트먼 박사는 화재가 병원을 덮치기 전 마지막으로 탈출한다.
화재 진압 후, 도시 외곽 채석장에는 집을 잃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위한 임시 캠프가 마련된다. 휘트먼 박사와 다이애나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들리 시장은 도시의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발표한다. 매기 그레이슨은 짐보와의 데이트를 위해 방송을 종료하고, 리슬리 서장은 도시는 한 사람의 행동으로 파괴될 수 있다는 말을 남긴다.
2.1. 부패한 도시
익명의 미국 도시에서 부패한 시장 윌리엄 더들리는 정유 공장이 강, 호수 또는 저수지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 중심부에 건설되는 것을 허가했다. 전형적으로 더운 여름날, 정유 공장의 위험할 정도로 불안정한 직원인 허먼 스토버는 예상했던 승진을 거부당했고, 부서 이동을 거부한 후 해고되었다.
2.2. 화재 발생
해고된 정유 공장 직원 허먼 스토버는 회사에 대한 복수심으로 저장조와 상호 연결된 파이프의 밸브를 열었다. 이로 인해 가솔린과 화학 물질이 지역과 하수도로 흘러들어 갔다. 이 행위는 곧 화재를 일으켰고, 정유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을 일으켜 정유 공장을 파괴하고 도시 전체를 휩쓸 불꽃을 일으켰다.
2.3. 아비규환 속의 사람들
영화는 새로 지어진 병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병원은 정유 공장, 그리고 시장의 부패한 행정부 시절 지어진 다른 공공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조악하게 건설되었고 설비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병원의 수석 의사 프랭크 휘트먼과 직원들은 화재로 인한 수천 명의 사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도시 소방서장 리슬리는 화재 진압 중인 소방대와 끊임없이 연락하며 상황에 대처한다. 알코올 중독 기자 매기 그레이슨은 "불타는 도시" 보도를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을 기회를 노린다.
영화의 주요 서브플롯 중 하나는 부유한 사교계 명사이자 병원 이름의 주인공인 전 주지사의 미망인 다이애나 브록허스트-로트렉과 시장 더들리의 비밀스러운 관계이다. 다이애나는 이를 통해 사교계에서 자신의 지위를 높이려 한다. 바람둥이인 휘트먼 박사 역시 병원 헌정식 전에 다이애나를 만나 구면인 상태였다. 한편, 허먼 스토버는 폭발 전부터 다이애나를 스토킹하기 위해 정유 공장을 나섰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기에 헌정식에 맞춰 병원에 도착한다. 다이애나, 더들리 시장, 휘트먼 박사, 그리고 수간호사 앤드리아 하퍼는 밀려드는 사상자들을 치료한다. 스토버가 도시 전체 화재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며, 스토버 본인도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거나 후회할 정신 상태가 아니다.
2.4. 영웅적인 노력과 희생
소방서장 리슬리는 화재와 싸우며 손실을 보고 있는 소방대와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며 화재 진압을 위해 사투를 벌였다. 화재가 병원으로 번지자, 리슬리 서장은 그의 아들 해리슨 리슬리 대위와 소방관들에게 불타는 거리를 가로지르는 소방 호스 통로를 만들어 병원을 대피시키는 "워터 터널"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병원 직원과 환자 중 일부가 사망했지만, 대피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3.1. 주요 인물
| 배우 | 역할 |
|---|---|
| 배리 뉴먼 | 프랭크 휘트먼 박사 |
| 수잔 클라크 | 다이애나 브로크허스트-로트렉 |
| 셸리 윈터스 | 앤드리아 하퍼 간호사 |
| 레슬리 닐슨 | 윌리엄 더들리 시장 |
| 제임스 프란시스커스 | 짐보 |
| 에바 가드너 | 매기 그레이슨 |
| 헨리 폰다 | 앨버트 리슬리 국장 |
| 조나단 웰시 | 허먼 스토버 |
| 힐러리 파 | 아담스 부인 (힐러리 라보우 분) |
| 메이버 무어 | 존 오브라이언 |
| 리처드 도나트 | 해리슨 리슬리 소방대장 |
| 테리 헤이그 | 테리 제임스 |
| 켄 제임스 | 앤드루 소머스 부소방대장 |
| 도널드 필론 | 매트윅 박사 |
| 세크 린더 | 팔리 시의원 |
| 제퍼슨 매핀 | 비저 |
| 머레이 크루칠리 | 토니 밀러 |
| 제롬 티버기엔 | 조셉 월러 소방관 |
| 멜 라이언 | 플로렌스 스토다드 간호사 |
| 앤서니 셔우드 | 샘 켈러 |
| 낸시 비티 | 메리 스토버 |
3.2. 조연
* 배리 뉴먼 - 프랭크 휘트먼 박사 역
* 셸리 윈터스 - 앤드리아 하퍼 간호사 역
* 힐러리 파 - 아담스 부인 (힐러리 라보우 분) 역
* 메이버 무어 - 존 오브라이언 역
* 리처드 도나트 - 해리슨 리슬리 소방대장 역
* 테리 헤이그 - 테리 제임스 역
* 켄 제임스 - 앤드루 소머스 부소방대장 역
* 도널드 필론 - 매트윅 박사 역
* 세크 린더 - 팔리 시의원 역
* 제퍼슨 매핀 - 비저 역
* 머레이 크루칠리 - 토니 밀러 역
* 제롬 티버기엔 - 조셉 월러 소방관 역
* 멜 라이언 - 플로렌스 스토다드 간호사 역
* 앤서니 셔우드 - 샘 켈러 역
* 낸시 비티 - 메리 스토버 역
4. 제작
영화 제작진은 도시 블록을 불태우는 장면 촬영을 위해 애틀랜타, 에드먼턴,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등 여러 장소를 물색했다. 최종적으로 허구의 미국 도시를 배경으로 하기 위해 몬트리올이 선정되었다.
1978년 8월 10일, 주요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며, 당시 캐나다 최대 규모의 영화 세트 중 하나로 약 400의 비용이 소요되었다. 촬영은 도시 동쪽에서 진행되었으며, 45000gal의 연료가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