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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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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용 위험은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실과 자산 가치 하락 위험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신용 위험은 채무 불이행 위험, 집중 위험, 국가 위험 등으로 분류되며, 채무 불이행 위험은 신용등급으로, 국가 위험은 국가의 거시경제 상황으로 평가한다. 신용 위험은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신용 위험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신용 위험 측정 방법이 개발되었다. 신용 위험은 기대 손실과 미기대 손실로 구분되며, 금융기관은 신용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 기반 가격 책정, 차입 계약 조건, 신용 보험, 신용 파생상품, 축소, 다변화, 예금 보험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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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위험
신용 위험 개요
콘스탄티우스 갈루스의 솔리두스
콘스탄티우스 갈루스의 솔리두스
정의은행 차용인 또는 거래 상대방이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가능성
관련 위험
신용 위험 유형결제 위험
집중 위험
국가 위험
부도 위험
금융 위험 유형시장 위험
유동성 위험
투자 위험
사업 위험
수익 위험
비금융 위험
추가 정보
추가 정보신용 파생 상품
신용 스프레드
신용 평가
신용 위험 모델
신용 위험 관리

2. 신용 위험의 유형

신용 위험은 크게 채무 불이행 위험, 집중 위험, 국가 위험으로 분류할 수 있다.[3]


  • 채무 불이행 위험: 채무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거나 90일 이상 연체할 때 발생하는 위험이다. (자세한 내용은 채무 불이행 위험 참조)
  • 집중 위험: 특정 개인이나 기업, 산업 등에 대출이 집중되어 손실이 커질 수 있는 위험이다. (자세한 내용은 집중 위험 참조)
  • 국가 위험: 특정 국가의 정부가 외화 지급을 중단하거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여 발생하는 위험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 위험 참조)

2. 1. 채무 불이행 위험 (Credit Default Risk)

채무 불이행 위험(Credit default risk)은 채무자가 대출 의무를 완전히 갚지 못하거나, 중요한 신용 의무 불이행이 90일 이상 계속될 때 발생하는 손실 위험이다. 이는 대출, 유가증권, 파생상품 등 모든 신용 관련 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3]

채무 불이행 위험은 채무자의 위험이 반영되는 모든 거래에 영향을 미친다. 신용 위험에 노출된 금융 상품으로는 대출 채권, 국채, 회사채, 채안(金融債) 등의 채권, 주식, 신용파생상품(クレジットデリバティブ) 등이 있다. 예금 또한 예치한 금융기관이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되면 손실될 수 있으므로 간접적으로 신용 위험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다.[3]

채무 불이행 위험을 파악하는 지표로는 신용등급이 널리 쓰인다. 신용평가기관(格付機関)은 특정 유가증권이나 채무자의 신용 위험 정도를 판단하여 신용등급을 매기는데, 이는 대략적인 기준이 된다. 법인 대상 대출을 하는 금융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내부 신용 등급을 마련하기도 한다.

채무 불이행 위험 관리는 대출을 주 업무로 하는 금융기관에 매우 중요하다. 금융기관은 대손(貸倒)으로 인한 손실을 충당할 만큼의 이윤(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버블경제(バブル期) 시기에는 담보인 부동산 가치 상승이 예상되어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위험보다 담보 부동산에만 주목하면 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버블 붕괴(バブル崩壊) 이후 담보 부동산 가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손 손실을 줄이기 위해 채무자의 채무 불이행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1990년대부터 일본 금융기관들은 채무자 데이터를 정비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채무 불이행 위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체제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무 불이행 위험이 커지면 채권 평가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신용 위험이 높은 회사가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할 때, 채무 불이행 위험에 상응하는 이윤(신용 스프레드)을 요구받고, 장기 채권 발행이 어려워진다. 개인의 경우에도 신용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보증인이나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대출 한도가 낮게 제한될 수 있다.

2. 2. 집중 위험 (Concentration Risk)

단일 노출 또는 은행의 핵심 운영에 위협이 될 수 있을 만큼 큰 손실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는 노출 그룹과 관련된 위험이다.[3] 단일 명의 집중 또는 업종 집중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2. 3. 국가 위험 (Country Risk)

주권 국가가 외화 지급을 동결(이전/전환 위험)하거나 채무 불이행(주권 위험)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 위험이다. 이러한 유형의 위험은 주로 국가의 거시경제 성과 및 정치적 안정성과 관련이 있다.[3]

주권 신용 위험은 정부가 차입금 상환 의무를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거나, 정부가 보증하는 대출을 불이행할 위험을 의미한다. 많은 국가들이 2000년대 후반 세계 금융 위기에서 주권 신용 위험에 직면했다. 이러한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은 채권자들이 외국에 기반을 둔 기업에 대출을 결정할 때 2단계 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야 함을 의미한다. 첫째, 국가의 주권 신용 위험 수준을 고려해야 하고, 둘째, 기업의 신용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12]

주권 부채 재조정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거시경제 변수는 다음과 같다.[13]

변수
부채 서비스 비율
수입 비율
투자 비율
수출 수익의 분산
국내 통화 공급 증가율



재조정 가능성은 부채 서비스 비율, 수입 비율, 수출 수익의 분산, 국내 통화 공급 증가율의 증가 함수이다.[13] 재조정 가능성은 미래 경제 생산성 증가로 인해 투자 비율의 감소 함수이다. 외국이 외부 채권자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이들 국가/투자자로부터 신용을 받는 것에 대해 덜 우려하게 될 수 있으므로, 투자 비율이 상승하면 부채 재조정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14]

3. 신용 위험의 평가

신용 위험 평가는 기업이나 개인의 채무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으로, 대출, 채권 발행, 신용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험 분석 및 관리를 위해 상당한 자원과 정교한 프로그램이 사용된다.[4] 일부 기업은 고객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여 신용 제공 여부를 결정하는 신용 위험 부서를 운영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대출 기관은 자체 모델(신용점수카드)을 사용하여 잠재 고객 및 기존 고객을 위험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적절한 전략을 적용한다.[5] 무담보 개인 대출, 주택 담보 대출과 같은 상품은 위험이 높은 고객에게 더 높은 금리를 부과하고, 신용카드, 당좌대월과 같은 회전 상품은 신용 한도 설정을 통해 위험을 관리한다.[6][7]

신용평가기관은 신용등급을 통해 특정 유가증권이나 채무자의 신용위험을 평가한다. 금융기관에서는 자체적인 내부 신용등급을 활용하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 버블경제 시기에는 담보 부동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여 채무자의 신용 위험보다 담보 부동산에 주목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 담보 부동산 가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채무자의 신용 위험 파악이 중요해졌다. 1990년대부터 일본 금융기관들은 채무자 데이터 정비와 통계 기법을 활용한 신용 위험 측정·분석 체제를 갖추는 데 힘쓰고 있다.

신용 위험이 높아지면 채권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신용 위험이 높은 회사가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 투자자들은 높은 위험에 상응하는 이자(신용 스프레드)를 요구하며, 장기 채권 발행은 어려워진다. 개인의 경우에도 신용 위험이 높으면 보증인이나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대출 한도가 낮게 제한될 수 있다.

3. 1. 신용 분석 및 평가 방법

기업은 위험 회피, 감소 및 이전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사내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제3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한다.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통계적 신용평가기관이 유료로 이러한 정보를 제공한다.[4]

대부분의 대출 기관은 자체 모델(신용점수카드)을 사용하여 잠재 고객 및 기존 고객을 위험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적절한 전략을 적용한다.[5] 기업 및 상업 차입자의 경우, 이러한 모델은 일반적으로 운영 경험, 경영 전문성, 자산 품질, 레버리지 및 유동성 비율 등 다양한 위험 측면을 설명하는 정성적 및 정량적 부분을 가지고 있다.[10][11]

3. 2. 주권 신용 위험 평가

주권 신용 위험은 정부가 차입금 상환 의무를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거나, 정부가 보증하는 대출을 불이행할 위험을 의미한다. 많은 국가들이 2000년대 후반 세계 금융 위기에서 주권 신용 위험에 직면했다.[12] 채권자들은 외국 기업에 대출을 결정할 때, 먼저 국가의 주권 신용 위험 수준을 고려하고, 그 다음에 해당 기업의 신용 수준을 고려하는 2단계 의사 결정 과정을 거친다.[12]

주권 부채 재조정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거시경제 변수는 다음과 같다.[13]

변수
부채 서비스 비율
수입 비율
투자 비율
수출 수익의 분산
국내 통화 공급 증가율



재조정 가능성은 부채 서비스 비율, 수입 비율, 수출 수익의 분산, 국내 통화 공급 증가율이 증가할수록 커진다.[13] 반면, 미래 경제 생산성 증가로 인해 투자 비율이 감소하면 재조정 가능성은 낮아진다. 외국이 외부 채권자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신용을 덜 우려하게 될 수 있으므로, 투자 비율이 상승하면 부채 재조정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14]

3. 3. 거래 상대방 위험 (Counterparty Risk)

거래 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은 결제 위험(settlement risk) 또는 상대방 신용 위험(counterparty credit risk, CCR)이라고도 불리며, 상대방이 채권, 파생상품, 보험증권 또는 기타 계약에서 의무적으로 지불하지 않을 위험을 말한다.[15]

금융기관이나 다른 거래 상대방은 헤징을 하거나 신용파생상품 또는 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파생상품의 경우 담보를 요구하여 거래 상대방 위험을 관리한다.

하지만,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 또는 장기적인 시스템적 이유 때문에 거래 상대방 위험을 항상 상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16]

또한, 상대방 위험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진 위험 요인으로 인해 증가한다. 포트폴리오 위험 요인과 상대방의 부도 사이의 이러한 상관관계를 위험 관리 방법론에 반영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17][18]

여기서 자본 규제는 SA-CCR(표준 접근법 for counterparty credit risk)을 사용하여 계산된다. 이 프레임워크는 내부 모델이 아닌 접근 방식인 현재 노출 방법(Current Exposure Method, CEM)과 표준화된 방법(Standardised Method, SM)을 모두 대체했다.

4. 신용 위험의 측정

신용 위험 측정은 거래 상대방이 채무를 제때 상환할 능력이 있는지 평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최근에는 금융공학의 발달로 다양한 측정 방법이 등장했다. 개별 거래 상대방의 신용 위험뿐만 아니라 전체 신용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측정하는 VaR 기법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35]

4. 1. 전통적인 측정 방법

금융 기관들은 전통적으로 전문가 시스템, 신용등급평가 시스템, 신용평점 시스템 등을 사용하여 거래 상대방의 부도 위험을 평가해 왔다. 이러한 방법들은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되었으며, 현재에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35]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에는 담보 부동산 가치의 상승이 예상되어 채무자의 부도 위험보다는 담보 부동산 자체에 더 주목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에는 담보 부동산 가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채무자의 부도 위험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1990년대부터 일본의 금융기관들은 채무자 데이터를 정비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부도 위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분석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는 데 힘쓰고 있다.

부도 위험(Default Risk)은 채무자의 위험이 반영되는 모든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다. 신용위험에 노출된 금융상품으로는 대출채권, 국채, 회사채, 채안(金融債) 등의 채권, 주식 및 신용파생상품(クレジットデリバティブ) 등이 있다. 예금 또한 예치한 금융기관이 부도(채무불이행)를 겪을 경우 손실될 가능성이 있어 간접적으로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신용등급은 신용평가기관(格付機関)이 특정 유가증권이나 채무자의 신용위험 정도를 판단하여 매기는 등급으로, 대략적인 기준이 된다. 또한 법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하는 금융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내부 신용등급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부도 위험 관리는 대출을 주 업무로 하는 금융기관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금융기관은 대손(貸倒)에 따른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이윤(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부도 위험이 높아지면 채권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신용위험이 높은 회사가 채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려는 경우, 부도 위험에 상응하는 이윤(신용 스프레드)을 요구받게 되며, 장기 만기 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워진다. 개인의 경우에도 신용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인이나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차입 상한액이 낮게 제한되는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4. 1. 1. 전문가 시스템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할 때 지역 또는 지점의 여신 전문가가 여신 제공을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 전문가 시스템은 거래 상대방에 관련한 신용 정보와 경제 지표들을 전문가가 경험과 지침에 따라 분석하여 거래 상대방의 신용을 평가하는 방법이다.[1] 고전적인 신용 평가는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들의 주관적 판단에 주로 의존한다.[1]

4. 1. 2. 신용등급평가 시스템

거래 상대방이나 기업의 경영 상태(자산 건전성, 부채 상환 능력 등)를 평가하여 여러 범주로 나누어 신용 등급을 매기는 방법으로, 종합평점법(Credit Scoring Method)[36]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통화조정국(Office of Comptroller of the Currency)의 “OCC 신용등급평가체계”가 있으며 지금까지 유효하게 활용되고 있다.[37]

4. 1. 3. 신용평점 시스템

거래 상대방의 부도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금융 기관들은 전문가 시스템, 신용등급평가 시스템 등을 전통적으로 사용해 왔으며, 이는 현재에도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판별분석법(Multivariate Discriminant Method)[38]은 신용등급평가 시스템과 개념은 유사하지만, 거래 상대방의 부도를 야기하는 핵심 요소들을 도출하여 통합하거나 가중하여 계량적인 점수로 나타내는 방법이다.[39][40] 대표적으로 알트만(Altman 1968)의 Z-score 모형과 이를 개선한 Zeta-Model이 있다.

4. 2. 새로운 신용 모형을 통한 측정 방법

금융 기관들은 전통적인 방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국제적인 금융 질서와 변동에 적응하기 위해 새로운 신용 모형을 모색해왔다. 최근 10년 사이에 발생한 국제 금융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파산 증가,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 파생 상품 시장의 급격한 팽창 등은 기존 방법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였다. 또한 기업의 재무 정보는 1년에 1~4회 정도로 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반면, 채권 가격과 수익률 등은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어 기업 파산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모형이 나타나게 되었다.[41]

4. 2. 1. 위험 채권 가격 평가 모형 – 구조적 모형

미국의 경제학자 머튼[42]은 은행이 여신을 실행하는 것은 거래 상대방의 자산에 대해 풋 옵션(Put Option)을 발행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보았다. 머튼은 기업의 순자산을 옵션으로 보는 가정하에 기업의 자본 구조를 모형화하였으며, 기업 자산의 시장 가치가 부도 확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보았다.[43] 부도확률은 채권의 만기금액, 기업의 자산 가치, 자산가치 수익율의 표준편차, 무위험 수익율, 시장 포트폴리오 수익율의 표준편차, 시장 포트폴리오 수익율과 자산 수익율간의 상관관계 및 무위험 이자율의 배수에 의해 결정된다.[43]

4. 2. 2. 위험 채권 가격 평가 모형 – 축약형 모형

1980년대 이후 의학과 물리학에서 사용하던 위험률 모델링(Harzard rate Modeling) 기법을 도입하여 기업의 부도율을 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향에 맞추어 새로운 신용 모형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구조적 모형과 달리 기업의 자본 구조를 모형화하지 않고 부도를 확률적으로 단순 사건으로 가정하며 부도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단순한 형태로 축약시켜서 모형을 구성한다. 이러한 모형은 관측할 수 있는 시장 데이터에 잘 적합하도록 해주고 비차익 거래 가격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축약형" 모형이라고 부른다.[44]

5. 신용 위험량

신용 위험량은 신용 위험이 현실화될 때 발생하는 손실액으로, 기대손실(EL)[50]과 미기대손실(UL)[51]로 나눌 수 있다.[52] 신용위험 측정은 궁극적으로 신용자산의 손실 분포를 추정하는 문제이다. 신용자산 포트폴리오의 손실분포는 부도율, 신용노출액, 거래 상대방 간의 상관관계, 부도시 회수율 등의 기초 정보를 통해 산출하며, 자산의 손실분포를 추정하면 신용VaR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미예상손실을 추정하여 위험 자본량을 산정한다.

기대손실은 거래 상대방의 부도 확률, 부도시 회수율, 부도시 신용위험노출액을 곱하여 계산하며, 금융 기관은 이 위험량을 통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한다. 미예상손실은 VaR를 측정함으로써 추정할 수 있으며, 기대손실과 VaR의 차이로 계산된다.[52] 이는 위험자본량에 해당하며, 금융 기관은 이를 통해 자본금을 설정하여 국제결제은행(BIS)의 결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5. 1. 기대손실 (Expected Loss)

기대 손실은 거래 상대방이 부도가 나서 채무를 이행할 수 없을 때 예상할 수 있는 손실 금액을 의미한다. 이는 거래 상대방의 부도 확률과 부도시 회수율, 그리고 부도시 신용위험노출액의 곱으로, 공학에서 말하는 위험량과 유사하다. 금융 기관은 이 위험량을 통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한다.[53][54]

5. 2. 부도 확률 (Probability of Default)

신용 모형이 구하고자 하는 신용 위험량은 거래 상대방에 대한 부도율이다. 대부분의 신용 모형은 위험채권[55]의 가격 결정모형을 통해 무위험 채권[56]과 위험 채권 간의 수익률 차이인 신용 스프레드가 거래 상대방의 부도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즉, 위험 채권의 가치 평가는 이러한 신용 스프레드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과 동일하다.[57] 신용 모형은 실제 채권 시장에서 관찰한 가격과 이론 가격의 차를 신용 스프레드로 보고 거래 상대방의 부도 확률을 추정한다.

5. 3. 신용VaR (Value at Risk)의 개념

신용 VaR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신뢰 수준에서 입을 수 있는 최대 손실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어떤 포트폴리오[58]가 99% 신뢰 수준에서 신용 VaR 10억이라는 뜻은 앞으로 1년 동안 거래 상대방의 신용 등급 하락이나 부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액이 100번에 1번 정도는 10억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행적으로 기업의 부도율에 1년 내 부도확률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장 VaR와는 달리 1년 VaR를 사용한다.[59]

일반적으로 거래 상대방의 부도를 고려한 자산 분포는 시장 VaR와 달리 자산 분포가 정규 분포를 따르지 않는다. 부도는 자주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지만 한 번 발생하면 손실이 크기 때문에, 대개 기업의 부도 확률을 감안한 자산 분포는 손실 쪽으로 긴 꼬리를 가지며 평균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 아니므로 단순히 평균이나 표준 편차로 신용 VaR를 구하는 방법은 많은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대부분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자산 분포를 추정하여 주어진 유의 수준에 따라 신용 VaR를 구한다.

5. 4. 미예상손실 (Unexpected Loss)의 산출

미예상손실은 미래의 기대가치에서 벗어난 잠재적인 손실을 의미하며, VaR를 측정함으로써 추정할 수 있다.[51] 미예상손실은 예상손실과 VaR의 차이이다.[52] 결국 미예상손실은 위험자본량이며 금융 기관은 이 위험량을 통해 자본금을 설정하여 국제결제은행(BIS)의 결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6. 신용 위험 측정의 역사

신용 위험은 금융 위험 중 가장 오래된 위험이다. 돈을 빌려주고 빚을 갚는 과정에서 빚을 갚을 수 있는지 여부는 인류 역사에서 재화와 노동의 대가를 주고받기 시작할 때부터 생겼다고 볼 수 있다.[45] 금융 공학적인 관점에서 역사상 최초의 신용 모형은 1974년 머튼(Merton)의 기본 모형이다.[46]

디폴트리스크(Default Risk)는 채무자의 위험이 반영되는 모든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다. 신용위험에 노출된 금융상품으로는 대출채권, 국채, 회사채, 채안(金融債) 등의 채권, 주식 및 신용파생상품(クレジットデリバティブ) 등이 있다. 예금 또한 예금을 예치한 금융기관이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경우 손실될 가능성이 있어 간접적으로 신용위험에 노출된다.

신용등급은 신용평가기관(格付機関)이 특정 유가증권이나 채무자의 신용위험 정도를 판단하여 매기는 등급으로, 디폴트리스크를 파악하기 위한 대략적인 기준이 된다. 또한 법인 대상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는 자체적인 내부 신용등급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디폴트리스크 관리는 대출을 주 업무로 하는 금융기관에게 매우 중요하다. 금융기관은 대손(貸倒)에 의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이윤(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버블경제(バブル期)까지는 담보인 부동산 가치의 상승이 예상되었으므로, 채무자의 디폴트리스크보다 담보 부동산만 주목하면 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버블 붕괴(バブル崩壊) 이후에는 담보 부동산 가치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대손에 의한 손실을 통제하기 위해 채무자의 디폴트리스크를 적절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1990년대부터 일본의 금융기관들은 채무자 데이터를 정비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사용하여 디폴트리스크를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하기 위한 체제 정비에 힘쓰고 있다.

디폴트리스크가 높아지면 채권의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신용위험이 높은 회사가 채권으로 자금 조달을 할 경우, 디폴트리스크에 상응하는 이윤(신용 스프레드)을 요구받게 되고, 장기 만기 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개인의 경우에도 신용위험이 높다고 금융기관에서 판단되면, 보증인이나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차입 상한액이 낮게 제한되는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

6. 1. 1세대 모형 (1960~1970년대)

1세대 모형은 대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개발되었는데, 기존의 정적인 모형에서 벗어나 특정 변수들을 확률변수로 가정하여 이를 바탕한 확률분포를 통해 유가 증권을 평가한다.[47]

  • 블랙-숄츠 모형 (1973)
  • 단일 요인 이자율 기간구조 모형
  • 잠시디안(Jamshidian)의 채권 옵션 모형 (1989)
  • 삼항 격자 기반(Trinomial Lattice-Based) 아메리칸 옵션 모형

6. 2. 2세대 모형

1세대 모형을 약간 발전시켜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48]

  • 머튼의 위험채권 모형

6. 3. 3세대 모형 (1990년대 이후)

3세대 모형에서는 이전 세대 모형과 달리 2개 이상의 확률적 요인들이 있으며, 거래 상대방의 잠재적인 부도에 대하여 명시적인 가정을 하고 관련된 상품의 가치 평가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가정을 일관되게 유지한다.[49]

3세대 모형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모형발표 연도
Jarrow-Turnbull 모형1995년
Jarrow-Lando-Turnbull 모형1997년
Duffie-Singleton 모형1999년
Shimo-Tejima-Van Deventer 모형1999년
Jarrow 모형2001년
Jarrow-Chava 모형2001년


7. 신용 위험 관리

은행업에서 신용 위험은 은행의 거의 모든 수익 창출 활동에 내재되어 있는 가장 중요한 채무 리스크이다. 금융기관은 전통적인 여신 업무 외에도 은행 간 거래, 국제 무역, 금융 파생 상품 투자 등으로 인해 신용 위험의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28]

신용위험에 노출된 금융상품으로는 대출채권, 국채, 회사채, 채안(金融債) 등의 채권, 주식 및 신용파생상품(일본어 발음: 크레딧토데리바티브)이 대표적이다. 예금의 경우에도 예금을 예치한 금융기관이 채무불이행(디폴트)할 경우 예금이 손실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신용평가기관(일본어 발음: 카쿠즈케키칸)이 평가하는 신용등급은 특정 유가증권이나 채무자의 신용위험 정도를 판단하는 대략적인 기준이 된다. 또한 법인 대상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서는 자체적인 내부 신용등급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디폴트리스크 관리는 대출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금융기관에게 매우 중요하다. 금융기관은 대손(貸倒)에 의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한 이윤(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과거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에는 담보인 부동산 가치의 상승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채무자의 디폴트리스크보다 담보 부동산에만 주목하면 되었다. 그러나 버블 붕괴 이후에는 담보 부동산 가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손에 의한 손실을 통제하기 위해 채무자의 디폴트리스크를 적절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1990년대부터 일본의 금융기관들은 채무자 데이터를 정비하고 다양한 통계 기법을 사용하여 디폴트리스크를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하기 위한 체제 정비에 힘쓰고 있다.

디폴트리스크가 높아지면 채권의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신용위험이 높은 회사가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 디폴트리스크에 상응하는 이윤(신용 스프레드)을 요구받게 되고, 장기 만기 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개인의 경우에도 신용위험이 높다고 금융기관에서 판단되면, 보증인이나 추가 담보를 요구받거나, 차입 상한액이 낮게 제한되는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7. 1. 신용 위험 관리의 중요성

지금까지 수많은 은행들이 거래 상대방[30]에 대한 부실한 여신 심사, 취약한 여신 포트폴리오 관리, 채무자의 신용 상태 악화 및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부족 등으로 신용 위험 관리에 실패해 왔다.[31][32] 은행은 자산 가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 위험보다 기업이나 가계의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손실 규모가 훨씬 크다.[33] 이러한 이유로 은행의 신용 위험 관리는 은행의 종합적인 위험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은행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34]

7. 2. 신용 위험 완화 방법

대출기관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용 위험을 완화한다.

  • '''위험 기반 가격 책정''': 대출기관은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더 높은 차입자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부과할 수 있는데, 이를 '''위험 기반 가격 책정'''이라고 한다. 대출기관은 대출 목적, 신용 등급, 담보 대비 대출 비율 등 대출과 관련된 요소를 고려하고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신용 스프레드)을 추정한다.[6][7]
  • '''차입 계약 조건''': 대출기관은 '''차입 계약 조건'''을 대출 계약서에 명시하여 차입자에 대한 조건을 건다.[19]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포함될 수 있다.
  • * 정기적인 재무 상태 보고
  • * 배당금 지급, 주식 재매입, 추가 차입 또는 회사의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타 특정 자발적 행위 금지
  • * 차입자의 부채비율 또는 이자 보상 배율 변경과 같은 특정 사건 발생 시 대출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출금을 전액 상환
  • '''신용 보험''' 및 '''신용 파생상품''': 대출기관과 채권 보유자는 '''신용 보험''' 또는 '''신용 파생상품'''을 매입하여 신용 위험을 헤지할 수 있다. 이러한 계약은 대출기관으로부터 판매자(보험회사)에게 위험을 이전하는 대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신용 파생상품은 '''신용 부도 스와프'''이다.
  • '''축소''': 대출기관은 총 대출액 또는 특정 차입자에 대한 대출액을 줄임으로써 신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에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는 지급 기일을 ''net 30''에서 ''net 15''로 단축하여 신용 위험을 줄이려고 할 수 있다.
  • '''다변화''': 소수의 차입자(또는 차입자 유형)에게 대출하는 대출기관은 '''집중 위험'''이라고 하는 높은 수준의 비체계적 신용 위험에 직면한다.[20] 대출기관은 차입자 풀을 다변화하여 이러한 위험을 줄인다.
  • '''예금 보험''': 정부는 부실 사태 발생 시 은행 예금을 보장하고 소비자가 현금 대신 은행 시스템에 저축을 보유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예금 보험'''을 설립할 수 있다.

8. 관련 약어

약어의미설명
ACPM적극적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21]
CCR거래 상대방 신용 위험
CE신용 위험 노출
CVA신용 평가 조정
DVA부채 평가 조정XVA 참조
EAD부도 시 위험 노출액
EE기대 노출
EL기대 손실
JTD갑작스러운 부도기준 기관이 갑작스럽게 부도나는 경우
LGD부도 시 손실률
PD부도 확률
PFE잠재적 미래 위험 노출
SA-CCR거래 상대방 신용 위험에 대한 표준 접근법
VAR위험액


참조

[1] 논문 Principles for the Management of Credit Risk – final document http://www.bis.org/p[...] BIS 2000-09-01
[2] 웹사이트 Risk Glossary: Credit Risk http://www.riskgloss[...]
[3] 웹사이트 Credit Risk Classification https://www.unicredi[...]
[4] 웹사이트 BIS Paper:Sound credit risk assessment and valuation for loans http://www.bis.org/p[...]
[5] 웹사이트 Huang and Scott: Credit Risk Scorecard Design, Validation and User Acceptance https://web.archive.[...] 2011-09-22
[6] 웹사이트 Investopedia: Risk-based mortgage pricing http://www.investope[...]
[7] 웹사이트 Edelman: Risk-based pricing for personal loans https://web.archive.[...] 2011-09-22
[8] 논문 Collateral, loan quality and bank risk
[9] 논문 A Markov Model for the Term Structure of Credit Risk Spreads
[10] 논문 Credit risk measurement: Developments over the last 20 years
[11] 논문 What's the point of credit scoring?
[12] 서적 The Concise Blackwell Encyclopedia of Management https://archive.org/[...]
[13] 서적 Sovereign Risk and Financial Crises Springer
[14] 서적 Financial Institutions Management: A Risk Management Approach, 5th Edition McGraw-Hill
[15] 웹사이트 Counterparty risk http://www.investope[...] 2008-10-06
[16] 웹사이트 Counterparty Risk and the Subprime Fiasco http://seekingalpha.[...] 2008-01-02
[17] 서적 Counterparty Risk under Correlation between Default and Interest Rates. In: Miller, J., Edelman, D., and Appleby, J. (Editors), Numerical Methods for Finance http://ssrn.com/abst[...] Chapman Hall
[18] 논문 Distributions Commonly Used in Credit and Counterparty Risk Modeling https://www.worldsci[...] WORLD SCIENTIFIC 2021-10-28
[19] 웹사이트 Debt covenants http://moneyterms.co[...]
[20] 웹사이트 MBA Mondays:Risk Diversification http://www.businessi[...]
[21] 웹사이트 A Brief History of Active Credit Portfolio Management https://www.moodysan[...] Moody's Analytics
[22] 서적 スワップ取引のすべて 第5版 きんざい
[23]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4]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25] 문서 금융 업계에서는 신용리스크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한다.
[26] 서적 신용위험평가론 신영사
[27]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28]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29] 간행물 Principles for the Management of Credit Risk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2000-09-01
[30] 문서 금융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차주(借主)라는 낱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31] 문서 대부분 선진국의 은행 위기 사례에서 은행 부도의 주요 요인들은 중에서 신용 위험이 으뜸이다.
[32]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33] 서적 신용리스크 측정과 관리 세경사
[34]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35]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36] 논문 축약모형을 이용한 국내 개별기업 부도확률에 관한 연구-Jarrow(2001)을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37] 서적 신용위험평가론 신영사
[38] 논문 축약모형을 이용한 국내 개별기업 부도확률에 관한 연구-Jarrow(2001)을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39] 서적 신용위험측정 경문사
[40] 간행물 신용리스크따라잡기 금융감독원 2006-06-12
[41] 서적 신용위험평가론 신영사
[42] 문서 머튼의 스톡 옵션 연구 및 노벨 경제학상 수상
[43]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44]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45] 서적 보이지 않는 돈 신용
[46]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47]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48]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49] 서적 신용리스크 모형 및 신바젤 협약 야스미디어
[50] 문서 예상손실
[51] 문서 미예상손실
[52] 서적 신용위험평가론 신영사
[53] 서적 신용위험평가론 신영사
[54] 서적 신용리스크 : 측정과 관리 세경사
[55] 문서 회사채
[56] 문서 국채
[57] 서적 신용리스크 : 측정과 관리 세경사
[58] 문서 신용 VaR 산출 및 포트폴리오 구성
[59] 서적 수학과 현대금융사회 교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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