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첩 곤
1. 개요
신한첩 곤은 효종, 현종, 숙종, 인선왕후, 명성왕후, 인현왕후가 숙휘공주에게 보낸 한글 어찰 36통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에는 효종 어찰 2통, 현종 어찰 3통, 숙종 어찰 6통, 인선왕후 어찰 18통, 명성왕후 어찰 2통, 인현왕후 어찰 5통이 수록되어 있다. 정제현의 후손 정진석의 지문을 통해 제작 내력을 알 수 있으며, 국립청주박물관 소장의 숙명신한첩,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명안공주 관련 유물과 함께 조선 왕실 한글 어찰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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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신한첩 곤 |
|---|---|
| 한자 표기 | 宸翰帖 坤 |
| 유형 | 보물 |
| 지정 번호 | 1946 |
| 지정일 | 2017년 10월 31일 |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동산도서관 (신당동, 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자 | 계명대학교 |
| 관리자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 수량 | 1 첩 |
| 이름 (이전) | 신한첩-신한첩 곤 |
|---|---|
| 한자 표기 (이전) | 宸翰帖-宸翰帖 坤 |
| 유형 (이전) | 보물 |
| 번호 (이전) | 1629-2 |
| 지정일 (이전) | 2010년 1월 4일 |
| 해제일 (이전) | 2017년 10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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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 -
숙명신한첩
숙명신한첩은 조선 시대 서첩으로, 보물로 지정된 후 서첩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명칭과 번호가 변경 및 정정되었다. -
계명대학교 소장품 -
대장일람집
대장일람집은 불교 경전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책으로, 고려본은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석가모니 부처의 계보와 수행, 불상 조성의 공덕 등을 다룬다. -
서간집 -
숙명신한첩
숙명신한첩은 조선 시대 서첩으로, 보물로 지정된 후 서첩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명칭과 번호가 변경 및 정정되었다. -
서간집 -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가족, 동료들과 주고받은 서신으로, 그의 예술관, 인생관, 작품 활동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담겨 있으며, 반 고흐 미술관에 보관되어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2. 내용 구성
『신한첩 곤(宸翰帖 坤)』은 효종, 현종, 숙종, 효종비 인선왕후, 현종비 명성왕후, 숙종비 인현왕후가 효종의 넷째 딸 숙휘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를 모은 어찰첩이다. 숙휘공주는 정제현과 혼인하였다.
이 첩은 정제현의 후손 정진석이 1802년에 쓴 한글 지문(識文)을 통해 제작 내력을 알 수 있으며, 숙명신한첩, 명안공주 관련 유물과 함께 조선 왕실의 한글 편지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수록된 어찰은 모두 36통으로, 구성은 다음과 같다.
2.2. 현종 어찰 (3통)
현종이 오빠로서 여동생 숙휘공주에게 보낸 다정한 어찰 3통이다.
2.5. 명성왕후 어찰 (2통)
올케로서 시누이 숙휘공주에게 보내는 정중한 어찰이다.
3. 제작 내력 및 가치
宸翰帖 坤중국어은 효종, 현종, 숙종, 효종비 인선왕후, 현종비 명성왕후, 숙종비 인현왕후가 효종의 넷째 딸 숙휘공주에게 보낸 한글 어찰(편지)을 모은 것이다. 숙휘공주는 연일 정씨 인평위(寅平尉) 정제현(鄭齊賢)과 혼인하였다.
이 첩은 앞쪽에 실린 정제현의 후손 정진석(鄭晉錫, 1779~?)이 1802년에 쓴 한글 지문(識文)을 통해 제작 내력을 알 수 있다. 지문에는 “건(乾)인 즉 사조(四祖) 어필(御筆)이시오 곤(坤)인 즉 육성(六聖) 언찰(諺札)이시라”라고 적혀 있는데, ‘사조 어필’은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된 효종·현종·장렬왕후·인선왕후의 어찰을, ‘육성 언찰’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된 효종·현종·숙종·인선왕후·명성왕후·인현왕후의 어찰을 가리킨다.
이 어찰첩은 국립청주박물관 소장 숙명신한첩,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명안공주 관련 유물(보물 제1220호)과 함께 조선 왕실의 한글 어찰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