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라기
1. 개요
싸라기는 미곡 가공 과정에서 부서진 쌀을 의미한다. 쌀 제분 과정에서 아시아 벼는 약 16%, 아프리카 벼는 더 높은 비율로 싸라기가 발생한다. 싸라기는 쌀알 크기와 모양이 달라 밥을 지을 때 부드러운 질감을 내며, 죽이나 콘지 요리에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싸라기를 섞어 지은 밥을 싸라기밥이라 부르며, 소에게 먹이는 드레죽의 재료로도 사용된다. 베트남의 껌떰, 서아프리카의 티에부디엔, 인도의 우프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양조용 쌀, 애완동물 사료, 전분 제조 등 산업적으로도 사용된다.
| 정의 | 완전한 낟알의 부스러기 |
|---|---|
| 용도 | 가축 사료 양조 조잡한 요리 |
| 품질 | 곡물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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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
현미
현미는 벼에서 겉껍질만 제거하고 쌀겨와 쌀눈을 남겨둔 쌀로, 백미보다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아시아 등지에서 섭취되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
쌀 -
벼
벼는 벼과에 속하는 중요한 식량 작물로, 자포니카, 인디카, 자바니카의 세 가지 아종으로 분류되며, 볍씨 선별, 비료 사용,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된다. -
식자재 -
금박
금박은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처음 만들어진 금속 박편으로, 내구성과 가소성을 이용하여 장식, 건축, 불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소량으로 넓은 면적을 장식할 수 있고 식용으로도 사용되지만 순도 및 과다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
식자재 -
바인 짱
바인 짱은 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등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베트남의 얇은 전병으로, 반짱을 기본으로 튀김, 구이,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반짱 메, 반짱 몽, 반짱 푀스엉 등 여러 종류가 있다.
2. 가공
미곡 가공기나 제분소에서 쌀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싸라기가 발생할 수 있다. 현미와 백미 모두 싸라기가 나올 수 있다. 쌀(Oryza sativa영어)은 제분 과정에서 약 50%의 통쌀, 20%의 왕겨, 14%의 겨와 밀기울을 생산한다.
3. 용도
싸라기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된다. 일반 쌀보다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는 특성 때문에 조리 시간이 짧고 연료 소비가 적어 죽이나 콘지를 만드는 데 쓰인다. 더 저렴하기 때문에 가난한 소비자들이 찾기도 하지만, 원하는 식감을 얻거나 요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쌀을 부숴서 쓰기도 한다.
양조용 쌀이라고도 불리는 아주 작은 싸라기는 전통적으로 양조업자들이 사용해 왔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 사료, 축산업, 양식업 등에도 쓰인다. 또한 세탁용 풀, 식품, 화장품, 섬유 제조에 사용되는 전분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3.1. 식용
싸라기는 일반 쌀보다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며, 풍미를 쉽게 흡수한다. 조리 시간이 짧고 연료 소비가 적어 죽이나 콘지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싸라기는 더 저렴하여 가난한 소비자들이 선호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질감을 얻거나 요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쌀을 부수는 경우도 있다.
3.1.2. 해외
베트남에서는 "껌떰"이라 부르는 싸라기밥을 먹는다. 껌 떰(문자 그대로 "부서진 쌀")은 돼지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인기있는 쌀 요리이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싸라기로 티에부디엔을 자주 만든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싸라기 음식을 쿼드(khood)라고 부른다. 쿼드는 일반적으로 구운 고추, 마늘, 겨자유를 곁들여 단독으로 먹거나 전날 밤 남은 음식과 함께 먹는다.
인도에서는 싸라기로 우프마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