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돌 연결 위 그림은 흑 석 점이 왼쪽의 두 점과 오른쪽의 한 점으로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흑은 a인 곳에 두어도 이어지기는 하지만 빈삼각 모양이 되기 때문에 다소 비효율적이다.
쌍립 위 그림과 같이 흑 1로 두어서 쌍립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백 a로 끊으려 해도, b에 두어서 이을 수 있으며 백 b에는 흑 a로 이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돌을 연결하는 방법이 된다.
2.1. 쌍립
쌍립은 끊어짐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돌을 연결하는 방법이다.
위 그림은 흑 석 점이 왼쪽의 두 점과 오른쪽의 한 점으로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여기서 흑은 a인 곳에 두어도 이어지기는 하지만 빈삼각 모양이 되기 때문에 다소 비효율적이다.
쌍립 위 그림과 같이 흑 1로 두어서 쌍립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백 a로 끊으려 해도, b에 두어서 이을 수 있으며 백 b에는 흑 a로 이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돌을 연결하는 방법이 된다.
2.2. 빈삼각
3. 실전 응용
실전 바둑에서 돌을 연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상변에서 흑에게 포위된 백의 돌무더기가 둘로 갈라져 완생하지 못한 상황을 예로 들 수 있다.
실패도: 백 1로 잇기를 시도하나 흑 2로 끊고 백 3으로 두면 흑 4로 완전히 끊어져 모두 죽는다.
위 그림처럼 백 1로 잇기를 시도하나 흑 2로 끊고 백 3으로 두면 흑 4로 완전히 끊어져 실패한다. 이는 백이 충분히 완생할 수 있는 모양임에도 실수한 결과이다.
정해도: 백 1로 쌍립을 만들어 두 무더기의 돌을 연결한다.
하지만 백 1로 쌍립을 만들면 한 집밖에 내지 못한 두 무더기의 돌이 서로 연결된다. 흑이 끊으려 해도,
흑이 끊으려 해도 결국 공배를 메운 것에 불과하여 백은 완생한다.
결국 굳이 당장에 메우지 않아도 되는 공배를 메운 것에 불과하여, 백은 두 집을 확보하여 완생하게 된다.
3.1. 끊어진 돌 연결
3.2. 완생
바둑에서 완생(完生)은 돌이 완전히 살아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두 집 이상을 확보하거나, 두 집을 확보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춘 돌은 상대방이 어떻게 공격하더라도 잡히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백이 쌍립으로 완생한 모습
위 그림에서 백은 쌍립을 통해 두 집을 확보하여 완생하였다. 흑이 아무리 끊으려 해도, 결국 공배를 메우는 것에 불과하므로 백은 완생하게 된다.
백이 연결에 실패한 모습
반면, 위 그림에서는 백 1로 연결을 시도했지만, 흑 2로 끊어지고 백 3, 흑 4로 진행되어 백이 모두 잡히게 되었다. 이는 백이 충분히 완생할 수 있는 모양이었음에도 실수로 인해 실패한 예시이다.
이처럼 바둑에서 완생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돌의 생사를 가르는 핵심 요소이다. 완생하지 못한 돌은 상대방의 공격에 취약하며, 쉽게 잡힐 수 있다. 따라서 바둑에서는 항상 자신의 돌이 완생했는지, 상대방의 돌이 완생했는지를 파악하고, 완생을 위한 연결과 상대방의 완생을 방해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