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의 붉은 포도밭
1. 개요
《아를의 붉은 포도밭》은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프랑스 아를에서 그린 유화 작품이다. 189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레뱅 연례 전시회에서 처음 전시되었으며, 벨기에 화가이자 수집가인 안나 보흐에게 400프랑에 판매되었다. 이후 러시아의 사업가 이반 모로조프에게 판매되었고, 러시아 혁명 이후 국유화되어 현재는 모스크바 푸시킨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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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를의 붉은 포도밭 |
|---|---|
| 영어 제목 | The Red Vineyards near Arles |
| 원어명 | 프랑스어: La Vigne rouge 네덜란드어: De rode wijngaard |
| 화가 | 빈센트 반 고흐 |
| 제작 연도 | 1888년 |
| 매체 | 캔버스에 유화 |
| 가로 | 75 |
| 세로 | 93 |
| 세로 (인치) | 29.5 |
| 가로 (인치) | 36.6 |
| 위치 | 러시아 모스크바 |
| 소장 | 푸시킨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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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 -
인상, 해돋이
클로드 모네가 1872년 르아브르 항구의 해돋이를 묘사한 유화 작품인 "인상, 해돋이"는 1874년 전시회에서 인상주의라는 용어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파리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태양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 -
플라마리옹 판화
플라마리옹 판화는 1888년 카미유 플라마리옹의 저서에 등장한 삽화로, 하늘과 땅의 경계를 묘사하며 과학과 종교, 알려진 세계와 미지의 세계의 경계를 상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어 대중문화에 활용된다. -
1888년 회화 작품 -
해바라기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가 꽃병에 꽂힌 해바라기를 그린 유화 작품군인 해바라기는 총 7점이 제작되었고 현재 6점이 남아 있으며, 아를의 '노란 집'을 장식하기 위해 비슷한 구도로 여러 점 제작되었으나 일부는 위작 논란과 나치 약탈 문화재 반환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
1888년 회화 작품 -
밤의 카페 테라스
《밤의 카페 테라스》는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프랑스 아를에서 밤의 풍경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하고자 그린 유화 작품이다. -
말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 -
트레비 분수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트레비 분수는 세 갈래 길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분수로, 비르고 수도의 종착 시설에서 시작되었으며 니콜라 살비가 설계하여 1762년 완공되었고,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 조각상과 동전 던지기 소원 빌기 전통으로 유명하다. -
말을 소재로 한 미술 작품 -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은 히에로니무스 보스가 1503년에서 1504년 사이에 제작한 3폭 제단화로, 에덴 동산, 쾌락을 추구하는 인물들, 지옥을 묘사하며 욕망에 대한 경고 등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2. 역사
《아를의 붉은 포도밭》은 189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레뱅 연례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어 안나 보흐에게 400FRF에 판매되었다. 이후 1909년 파리 미술관에서 러시아의 사업가이자 수집가인 이반 모로조프에게 판매되었다. 러시아 혁명 이후 볼셰비키에 의해 국유화되었으며, 현재는 모스크바 푸시킨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2.1. 최초 전시 및 판매
《아를의 붉은 포도밭》은 189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레뱅 연례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으며, 벨기에 화가이자 수집가인 안나 보흐에게 400FRF에 판매되었다. 안나 보흐는 반 고흐의 친구이자 인상주의 화가인 외젠 보흐의 누나로, 반 고흐는 1888년 가을 아를에서 외젠 보흐의 초상화(Le Peintre aux Étoiles)를 그리기도 했다. 반 고흐는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에서, 보흐 남매에게 친구 할인가로 팔았어야 했는데 정가로 구매했다는 사실에 다소 당황했다고 언급했다.
2.2. 이후 소장 이력
《아를의 붉은 포도밭》은 189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레뱅 연례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으며, Les XX의 회원인 벨기에 화가이자 수집가인 안나 보흐에게 400FRF에 판매되었다. 안나 보흐는 고흐가 1888년 가을 아를에서 초상화(Le Peintre aux Étoiles)를 그려줬던 반 고흐의 친구이자 인상주의 화가인 외젠 보흐(Eugène Boch)의 누나이다. 반 고흐는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에서 보흐 남매에게 친구 할인가로 팔았어야 했는데 정상가를 지불하여 구매했다는 사실을 다소 당황해하며 인정했다.
이후 1909년, 이 그림은 파리 미술관에서 러시아의 사업가이자 수집가인 이반 모로조프에게 판매되었다. 러시아 혁명 이후 볼셰비키에 의해 국유화되었으며, 현재는 모스크바 푸시킨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